민주를 팔아서 집권한 김대중과 노무현이 부활시키서 구축해놓은 남한 내 종북좌익세력의 사기질과 난동질로 인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사회의 정관계는 물론이고, 교육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노동계, 종교계 등에 깊이 침투한 종북좌익세력은 지금도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대한민국에 반란과 반역의 망국극을 무지막지하게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에 헌신한 애국자들의 작은 흠결을 찾아내어서 마치 매국노나 폭압자로 매도하면서도, 북괴 김정일 일족의 3대 세습독재에는 일체의 비판을 가하지 못하고 무한히 관대한 남한 내 종북좌익세력의 정신질환적 정치의식과 정치행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김정일 돕기는 자멸의 미친 추태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와 시장경제 체제의 구축과 구현에 절대적 도움을 제공한 미국에 대해서는 악질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과거와 장래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중국의 횡포에 대해서는 일체 침묵하는 남한 내 종북좌익세력은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몽상한 망국노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의 특징은 바로 은인에 배은망덕하고 악인에 굴종하는 패륜과 반역의 화신이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부정하면서, 한민족을 김정일 일가의 세습독재에 굴종시키는 부역자들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이다. 자신들이 집권하여 누린 부귀영화의 근원적 제공자들을 짓밟고 부정하는 악질적 배반자들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종북좌익세력은 망귀에 홀린 거짓과 배반에 천재들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악당들에게서 반드시 나타나는 악질적 패당주의(분파주의/particularism/factionalism)이다. 망국적인 지역주의, 시대착오적인 좌익이념, 자해적인 종북노선, 파괴적인 촛불집회, 위선적인 군중선동 등의 저변 본색은 바로 악당이 품고 있는 이분법적 분파주의이다. 나는 선이고 너는 악이다(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이분법적 교만과 독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지역적, 이념적, 세력적으로 분열시켜서 자멸적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이 바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종북좌익세력이다. 이 종북좌익세력이 움직이는 곳에는 위선과 폭력과 반란과 반역이 벌어진다. 최근에 '희망버스'도 노동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종북좌익세력의 빨치산식 군중폭란극일 뿐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지역, 이념, 세력을 대한민국보다 더 중시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10년 동안에 한국사회의 전반적 분야들에서 좌익연고자나 좌익경력자들을 집중적으로 침투시켜서, 대한민국의 법원, 학교, 방송국, 신문사, 사찰, 성당 등이 마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전복시키는 좌익혁명의 전초기지처럼 변해 있다. 월남의 패망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애국민들은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특히 교육계와 언론계와 법조계 등 조선의 몽상한 먹물들이 장악한 사회영역들에는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매국노들이 만든 실패한 집단'으로 규정하는 반역자들의 소굴로 둔갑해버렸다. 인류 역사에서 한국의 좌익교육자나 좌익언론인들보다 더 자해적인 가치관을 가진 자멸족들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적 정체는 그의 추종자들이 오늘날 증거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좌익세력의 광신적인 자멸깽판과 이를 방치하는 집권세력의 직무유기에 시딜리면서, 망국지경에 헤매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대항해서 쌓은 악업은 어떤 것으로도 갚지 못할 것이다. 어떤 악질적인 친일파보다도 김대중과 노무현이 한민족(특히 북한동포들)에게 쌓은 악업은 더 막중한 것이다. 한민족이 자유통일이 되어서, 북한동포들도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를 누리게 될 때에,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민족반역자로서 친일파보다 더 혹독한 국민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노르웨이의 몽상가들이 김대중을 평화의 상징으로 착각하여 노벨평화상을 주었지만, 그런 허망한 판단은 총명한 한국인들의 판단을 이길 수 없다. 김대중은 세습독재자 김정일을 도운 군중기만꾼이라는 사실이 오늘날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추종자들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다.
 
시간의 심판을 겪으면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동포들의 주적이 될 장래의 현실을 감안해서,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지금이라도 기만과 자해의 주술인 종북노선을 포기하고 김정일 집단을 제거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성공과 자유를 북한동포들이 누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국민참여당/민노당/민노총 등 좌익집단은 국민과 역사에 악업을 쌓지 말고 제정신을 차려서 북한동포들의 해방에 백의종군해야 한다. 김대중식 사기와 노무현식 깽판을 종북좌익집단들이 계속 승계하여 추진하는 것은 자멸의 광란극을 연속적으로 벌이겠다는 망국노들의 미친 짓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민주화나 평화통일을 팔아서 대한민국에 남긴 유산은 '반역과 자멸의 광란극'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반란 깽판질이 심판받을 때가 되었다.
 
인간의 미약하면서도 위대하다. 김대중-노무현이 비현실적 몽상과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인들을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굴복시키는 정치적 결과를 만들어낼 정책과 조직을 강화했지만, 그것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구현한 자유민주체제를 이길 수는 없다. 지금 일시적으로 종북좌익세력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갈아엎을 듯이 한국사회에서 번성했지만, 그것은 심해에 잠시 이는 잔파도에 불과하다. 종북좌익세력이 김정일 따위의 지령에 따라서 남한사회에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지만, 그것은 국민의 의지와 시대의 추세를 거역하는 망국노들의 자멸극에 불과하다. 비록 방송과 학교를 장악해서 종북좌익세력이 미친 듯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선동과 난동을 부리지만, 그것은 최후의 발악에 불과하다. 지금 좌경화 되어 김정일을 돕는 종북분자들은 친일파보다 더 어리석은 자멸족들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하늘의 기운과 시간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다. 공산주의가 한창 팽창할 때에도 대한민국은 중공과 소련의 도움을 받은 김일성 집단의 침공을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자본주의의 꽃으로 전 세계에서 칭찬받고 있다. 비록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념과 신념을 잃고 방황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도도하게 종북좌익세력의 마지막 발악을 지켜보면서 척결의 힘을 모아 올리고 있다. 교육기관, 언론기관, 시민단체, 종교집단, 정치정당에 박힌 한줌의 종북좌익분자들이 기만과 폭력을 선동하지만, 결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운을 이길 수 없다. 한반도에서 좌익의 악이 우익의 선을 이길 수는 없다는 사실은 이미 남북한의 차이에서 확인됐다.
 
김정일의 간첩들을 맹목적으로 비호하는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은 한민족(특히 북한동포들)의 주적이다. 김대중-노무현의 망귀에 홀린 종북좌익세력은 망하지 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절대로 듣지 않는 정치적 광신도들이다. 그것도 거짓과 폭력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모든 사실을 거꾸로 말하는 전체주의적 정치광신도(totalitarian political fanatics)들이다. 지금 종북좌익세력이 외치는 구호들은 모두 그 내용이 거꾸로 되어 있다. 종북좌익세력의 희망버스는 절망버스이고, 평화는 전쟁이고, 무상복지는 세금착취이고, 평화통일은 적화통일이다. 종북좌익세력의 구성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체질적 거짓말쟁이들만이 종북좌익세력의 구성원이 될 수 있다. 60년전 빨치산이나 오늘날 신종 빨치산들은 태생적이다.
 
거짓과 폭력에 찌든 종북좌익분자들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임을 애국민들은 깊이 명심해야 한다. 남북대화는 남한에 빨대를 꽂기 위한 김정일 집단의 시간벌기전략에 불과할 것이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도 생산은 하지 않고 부자들의 재산을 갈취하는 데에 몰입한다. 종북좌익분자들은 한마디로 사회적 기생충들이다. 기업가와 생산자를 착취자로 매도하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착취하려는 태생적 사기꾼들이 바로 종북좌익분자들이다. 오늘날 민주나 민생이나 통일의 이름으로 깽판치는 종북좌익분자들에게서 우리는 사기꾼, 폭력배, 반란범, 반역자의 표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해야, 자유대한민국이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