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깨나 나라걱정을 하시고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해온 단체와 국민 여러분! 2011년 6월 6일 대한민국 독립을 지키고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저지하거나 북한의 천안함 테러에 희생된 거룩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현충일, 거룩한 날입니다.

 

6월 6일 오후 1시부터 기독교 주관, 오후 2시부터 자유민주주의 단체 주관으로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6.6. 국민대회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비장한 결의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대회가 되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합니다.

 

기독교와 자유민주주의 단체가 대연합으로 치루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6.6 국민대회가 모든 종교와 모든 자유민주주의 단체와 국민이 단결하여 북한의 대남공작에 따라 반미반정부민란을 선동하는 세력과 대결하는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대회가 되도록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을 호소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살인정권, 미국 5.18 학살의 원흉, 분단의 주범이라는 5.18 단체의 5.18 기록은 결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국제적으로 나라망신입니다.

 

광주사태때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입해 남남갈등 조장하는 악성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간첩이 조사해둔 무기고 첩보로 순식간에 무기고를 털어 북한지령에 따라 무기를 탈취해 북한지령대로 광주시민을 무차별 사살해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기로 했다고 폭로한 탈북자들의 2006년 기자회견과 2009년 저서의 진상이 규명되어야 합니다.

 

미국 레이건 정부가 전두환 정부에 압력을 넣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석방시켰는데도 어떻게 아직도 5.18 단체들은 미국이 5.18 학살의 원흉이라고 날조합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을 구한 레이건 행정부를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한 해리티지재단의 5.18 보고서에 의하면 광주사태의 규모를 감안하면 한국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고 불순세력이 악성 유언비어 루머를 퍼뜨려 사태가 악화되었기 때문에 한국군도 한국정부도 미국도 5.18 학살의 주범이 아니라고 한 것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한국군과 한국정부가 미국의 원조를 받아 6.25때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무장투쟁을 벌린 빨치산의 자녀들을 광주 백선육아원(고아원)을 돌보아 주었고 미국이 20여년간이나 원조를 해주었는데 어찌 한국군과 한국정부와 미국이 5.18 학살의 주범일 수 있겠습니까? 북한은 한국정부를 협박하고 5.18 사태를 북한특수군 소행이라는 보수단체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아직도 6.25 무력남침까지 북침이라고 날조하는 북한, 천안함 테러와 연평도 포격도 남한의 도발 때문이라고 날조하는 북한, 5.18을 김일성 주체사상에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광주인민들의 위대한 투쟁이라고 날조하는 북한이 끝내 반성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입니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는 3대 연좌제로 김일성 김정일을 비판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죄를 물어 아무런 관련이 없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까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수용해 가혹하게 처벌하지만 한국군과 한국정부와 미국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했던 빨치산의 자녀들까지 훌륭하게 키워주어 2009년 5월 그들이 백선엽 장군을 찾아와 감사와 존경을 표했습니다.

MBC PD수첩과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멀쩡한 미국 쇠고기를 마치 쉽게 광우병에 걸리는 것처럼 날조 과장해 서울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경찰관 501명이 다치고 경찰차가 파손되고 경찰장비가 빼앗긴 것이 무려 2천여점이나 되도록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세계 어느 나라가 미군 장갑차의 교통사고로 두 명의 여학생이 사망했다고 해서 해를 넘겨가며 반미데모를 벌립니까? 검찰 수사결과 통신장비고장에 의한 교통사고였는데도 세계 어느 나라가 미군의 교통사고를 살인사건으로 날조합니까?

 

최근 미군부대의 고엽제문제를 미국이 반성해야 하겠지만 고엽제를 빙자하여 또 다른 광우병 파동, 장갑차 교통사고 파동으로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을 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한국의 친북좌파들이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을 하는 것은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6.25때 대한민국을 지키느라고 5만4천명이 전사하고 46만명이 전사한 미군의 피눈물 나는 희생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했겠습니까?

아무리 진실을 날조해도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유태인 프랑스 장교 드레피스.

그는 훌륭한 군인이었지만 독일간첩으로 누명을 쓰고 악마섬에 유배되는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프랑스의 정치권, 군부, 종교, 언론이  반유태주의선동의 공범자로 진실을 탄압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대문호 에밀 졸라와 같은 프랑스 지도자들의 12년간에 걸친 끈질긴 투쟁끝에 누명을 벗고 대통령 훈장까지 받는 위대한 진실의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리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것처럼 반미반정부 선동을 해도,

아무리 미군장갑차 교통사고를 살인사건으로 조작하여 반미선동을 해도,

아무리 5.18 기록이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살인정권, 미국을 5.18 학살원흉 분단의 주범이라 날조를 해도,

미군부대 고엽제 사건의 잘못을 미국이 반성해야 하겠지만 아무리 고엽제 사건을 또 다른 광우병 파동과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파동으로 날조 과장에 반미반정부 선동을 해도,

북한이 아무리 한국정부를 협박을 해 남한국민에게 반미반정부선동을 해도,

드레피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것처럼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의 실체는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민주당, 참여국민당, 민노당은 연합공천으로 단결하여 지방자치선거와 지난 재보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여권은 코드공천이 아니라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보수세력의 연합공천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의 해를 선포해 남한에 친북좌파정권을 세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지만 실패할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과 중국도 하지 못한 G20의장국이 되어 G20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자원외교를 성공시키고 세계경제불황에도 무역에 호조를 보이는 등 이명박정권의 헌신을 결코 과소평가 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박근혜 전 대표를 유럽특사로 임명해 외교적 성과를 거둔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의 관계 개선과 한나라당의 단결에 큰 도움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동안 대학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4-5배로 연 8-9% 인상되었지만 이명박정권 들어 대학등록금을 물가상승률 이하로 낮추고 2009년에는 동결, 2010년에는 2% 내외인상, 2011년에는 국립대 동결과 사립대 3%미만 인상에 그치게 하고 등록금 부담완화를 위해 장학제도 확충 지원액이나 수혜자가 2007년 노무현정권보다 5배이상 확대한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명박정권은 지난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10여명의 보수인사들의 한나라 공천신청을 모두 탈락시키고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우파를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해 정체성을 훼손한 잘못을 반성해야 합니다.

 

성장의 열매가 양극화현상이 벌어져 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극빈층은 더 늘어나 부자정권이라는 비판을 듣는 것도 시정해야 합니다.

 

부패정권(좌파정권도 부패정권), 군면제정권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것도 고쳐져야 합니다.

 

부산저축은행 부패사건은 여야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정쟁에 골몰할 것이 아니라 성역없이 공정하게 수사하여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한 수사로 금융비리를 발본색원하고 금융비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헌과 남북정상회담에 골몰하거나 스스로를 다윗왕으로 자처하면서 반대세력을 골리앗으로 적대시하는 대단히 교만하고 위험한 발상을 하는 이재오 특임장관과 북한인권법 통과를 저지한 것을 자랑하는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에게도 발상의 대전환을 하도록 경고합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문성근의 민란선동을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정체성과 도덕성이 훼손된 인선과 공천을 근본적으로 고쳐 도덕성과 정체성과 국리민복을 기조로 하는 인선과 연합공천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신선한 변화를 해야 합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께서 민주당은 중도라고 선언한 것은 민주공화국을 표방하는 한국헌법에 반하지만 과거 좌파정당 보다는 발전된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지난 재보선에서 좌파 민노당과 연합공천을 한 것은 그의 중도선언이 국민의 눈을 속이고 기만하는 것이므로 철회해야 합니다.

 

한나라당도 과거 노무현 정권이 즐기던 코드정치의 틀에서 벗어나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보수세력 대연합으로 지지기반을 넓혀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총선과 지방자치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해 자해행위를 했던 결정적인 잘못을 반복해서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정권은 야당과도 대화와 타협을 하되 국가정체성을 훼손해서는 안되고 야당에 끌려다니면서 북한인권법 통과를 소홀히 해서도 안됩니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에 끌려 다니며 인권법을 민생인권법으로 변질시키는 것은 북한동포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짓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는데 아직도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민주당의  망국적인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복지, 무상의료 정책도 포기해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재원으로 모두 무상으로 하겠다는 것입니까?

 

6월 6일 오후 1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6.6 국민대회는 반미반정부 민란을 선동하는 세력과 대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대연합이 승리하는 대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젊은 세대는 전교조 교육이나 무이념 교육을 받은 세대이므로 북한과 친북좌파단체들이 1번 찍으면 전쟁난다는 구호와 전술전략으로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북한의 천안함테로에도 불구하고 천안함테러를 비호하는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겼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북한의 도발과 테러에 대한 한시적인 자위권 발동은 필요하겠지만

보수단체의 신문광고도 북한에 대한 보복폭격이나 한국의 핵무장과 같은 광고가 1번 찍으면 전쟁난다는 북한과 좌파친북단체의 선동에 젊은 세대가 놀아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북한의 무자비한 인권탄압 실상과 전교조의 위험한 교육을 국민이 깨닫게 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핵무장은 중국에 대한 압박카드로는 유효하겠지만 전세계 핵무장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더구나 북한의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가 모두 휴지조각이 되어버려 북한의 무기개발에 면죄부를 주게 될 것입니다. 전세계 핵무장은 핵실험과정에서의 지구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 핵전쟁에 의한 세계대전 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크게 하고 한국의 대미 대유럽 무역에 엄청난 견제를 받아 국가이익에도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대회를 주관하시는 전광훈 목사님과 김홍도 목사님과 모든 참여단체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유엔군과 미군과 국군의 가족들, 유엔 16개국 참전국, 의료지원 5개국, 물자지원 40개국, 전후복구지원국 7개국에 한없는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그들이 한국정부를 끊임없이 협박하고 도발하는 북한이나 북한의 대남공작에 놀아나는 한국내 친북좌파의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을 위하여 거룩한 피를 흘린 것이 결코 아닙니다. 

 

미국의 한국전 참전 기념 메모리얼에는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고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미군이 한국의 자유를 위하여 엄청난 대가를 치른 것처럼 국민 모두 단결하여 순교자가 되는 자유의 수호자가 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에게 모두 하나님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02-741-6915 

http://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목사 김진철 대표. 011-8722-2314. 네티즌구국연합. 서강석 본부장. 011-9943-8388.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이강성 공동대장. 010-3181-6403.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