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김대중과 노무현과 정동영과 이해찬, 남한 친북좌익들의 애국세력 국민들에 대한 작전은 한 마디로, 너희들이 짖을라면 짖어라, 우리는 우리 갈 데로 간다!로 요약할 수 있다. 국민들이 일 자리 집안살림로 죽을 지경이라고 비명을 지르는데도, 노무현 정동영은 김정일에게만 계속 퍼주고 있다. 더 못 퍼줘서 안달들이다. 짖을라면 짖어라! 우리는 계속 퍼준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조선 동아라면 이를 갈고, 탈세, 신문 개악법으로 몰아 부쳤지만, 이제는 텔레비 방송을 완전이 거머쥔 후라서 그런지, 우국 애국세력들의 울부짖음을, 짖을라면 짖어라! 우리는 우리 할 말만 한다! 무시, 외면, 조롱으로 일관한다. 노무현이 똘마니를 보내서 김대중 문병을 하니까, 늙은 역적 김대중 하는 말이, 노대통령께서는 아주 잘 하시고 계시니까, 계속 밀어 부치시라고 여쭈어라! 역사에 길이길이 남으실 분이시다! 라고 여쭈어라! 늙은이가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공대를 쓴 적이 없다. 예외가 있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한 분이시다. 갈 데까지 간 조국을 보면서, 두 발 짤린 탈북여인을 보면서, 인민군 놈들에게 얻어맞는 북한여인을 보면서, 매일 절망을 느낀다. 낮에는 사무실 일이 바빠서 돌아다니다가 밤 늦게 컴퓨터 앞에 앉으면 매일 밤 절망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북한 사람들은 떼로 굶어죽는데, 김정일은 그 북한 사람들 먹여 살리겠다는 세계식량기구와 엔지오들을 내쫓겠단다. 노무현과 정동영이 계속 퍼주었고 앞으로도 퍼주겠다니까, 너희들 귀찮은 놈들 다 나가라! 남한에서는 미군들 다 철수해라! 미제국주의에 붙어 까부는 한나라 당 놈들 다 쥑여라! 매일 조선중앙뉴스에 나오는 김정일의 막말이다. 그런데도, 남한의 친북역적들은 물론, 미국의 라이스나 힐까지도 김정일과 더 협상하고 도와주고 국교까지 열겠단다. 핵만 없애면! 힐이 좀 미안한지, 가끔씩 인권을 들먹이긴 한다. 미국무부 관리들에게는 북한인권이 양념이지, 죽기 살기의 문제가 아니다. 인권?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과의 핵협상이 타결됐는데, 무슨 인권? 이제는 김정일만 쥑여서는 안 된다. 김대중이 늙어서 自然死 하기 전에 그 老賊을 법정에 세워야 하고, 사깃꾼 노무현은 임기 전에 퇴임하면 안 된다. 청와대에서 질질 끌고나와 반역죄 利敵罪로 심판해야 한다. 人情이나 관용은 승리한 뒤의 얘기다. 화해와 공존도 승리한 뒤의 얘기다. 지금 3마리 독사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은 뒤에 지옥을 가든지 평양에를 가든지, 저희들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관용이고, 人情이다. 윈스턴 처칠 수상이 2차대전 바로 전에 부르짖었다: 전쟁에는 승리밖에 없다! 승리한 뒤에 관용하려면 해라! In War: Victory! In Victory: Magnanimity! 6.25 한반도 전쟁에서도 맥아더 장군이 그런 말씀 하셨더랬다. 전쟁하면 이겨야지, 무슨 빌어먹을 制限戰이고 휴전인가! 그 때도 트루만 민주당 패거리들 때문에 우리 나라 통일을 놓졌었다. 지금 우리는 전쟁도, 국가와 7천만 민족의 생사를 건 제일 큰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2005년 9월 2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nkgenoc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