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이 건국하고 건설한 대한민국이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언론인들 때문에 자멸적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다. 남한의 언론은 아직도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마수에 장악되어 있다. 최시중과 같은 무기력한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방송을 장악했다고 다구친 바로 그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여전히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장악했던 방송과 신문들을 그대로 통제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어킨 방송계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불의를 기반으로 여전히 한국의 정보를 종북적, 허구적, 좌경적, 편파적, 반공익적, 반우익적, 반법치적으로 조작해가고 있다. 한국은 종북좌익세력의 언론 조작. 교육 세뇌, 편파 판결 때문에 정보와 정서가 반국가적으로 형성되어 망해가고 있다.
 
일반 자유자본주의국가의 경우와는 달리, 기업가의 금력이 아니라, 좌익세력의 권력에 의해서 마치 공산사회처럼 한국의 정보는 통제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언론장악은 과거 군부의 언론장악보다 백배나 더 강력하고 치밀하고 근원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반란을 선동해도 아무도 사법처리를 받지 않고, 국민적 지탄도 제대로 받지 않고, 도덕적 가책도 없은 한국의 언론은 북한의 언론과 유사해지고 있다. 정치적으로 종북좌익세력의 선동수단으로 전락되어, 자유민주적 남한사회를 김정일의 독재사회와 비슷하게 만드는 데에 親김대중-노무현-김정일 방송, 신문, 인터넷은 혈안이 되어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보면 볼수록 그 본색이 사악하고 행태가 반역적이라는 인상을 준다.
 
한국의 방송들은 사회의 비참한 모습, 여당의 내부 분열, 야당의 정부 비판, 좌익노조의 반기업 투쟁, 좌익교사들의 반정부 선동, 좌익단체들의 대한민국 해코지, 그리고 놀랑패들의 가십 등을 자루는 데에 국내 뉴스의 촛점을 주로 맞춘다. 국제적으로는 북한의 나쁘게 채색하지 않고 일본과 미국을 은근히 나쁘게 채색하고, 남한을 북한에 굴종시키는 데에 촛점을 맞춘 기사들을 많이 내보낸다. 특히 좌익분자들의 패륜과 반역을 일체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반국가사범들의 범죄행위를 마치 정치적 탄압이나 희생으로 둔갑시키기도 한다. 한국 언론매체들은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4대강 정비사업, 한미FTA 등을 보도하면서, 지독한 거짓과 편향과 반란의 망국본색을 드러냈다. 한국언론은 좌익세력에겐 진실과 도덕과 애국을 묻지 않는다.
 
예를 들면, 강원(춘천)KBS는 19일 저녁 9시 뉴스에서 원주시가 이광재를 투자자문위원으로 영입한 것을 친절하게 보도했다. 이광재가 노무현 정권의 국정운영실장인지 뭔지 했다고, 인맥이 많아서 강원도에 투자유치에 유익해서 원주시가 이광재를 투자유치를 위한 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는 설명을 강원KBS가 보도했다. 이 강원(춘천)KBS의 뉴스에서 이광재의 범죄행위와 뻔뻔한 돌아다님에 대해 일체 비판적 시각이나 논조는 없었다. 강원도의 방송들은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이광재가 끼친 110억의 혈세손실을 비판하지 않고, 은근히 민주당을 두둔하는 보도성향을 보인다는 인상을 준다. 한국의 언론은 김대중처럼 기만적이고 노무현처럼 깽판적이다. 박지원이나 이광재가 언론의 비호와 홍보의 주대상이 된 현실을 보라.
 
좌익정당에 대한 방송의 편파성을 강원도 춘천KBS에서 느낀다. 이는 한국 방송들의 보편적 좌편향성을 강원도 방송들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거짓과 패륜과 반역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후안무치한 종북좌익분자들이 한국의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내치나 외교를 보도하는 언론의 노선을 보면서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KBS와 서울신문이 반정부적 노선이나 시각을 견지하면서, 한국의 정보를 친좌익-친북괴-친야당으로 몰아가는 해괴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해야 할지 모른다. 다만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지독하게 분파주의적이고 자기 교만적이고 타인 배타적이라는 판단을 분명히 내릴 수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언론자유권을 좌익세력의 패륜과 반역을 비호하고 홍보하는 권리로 남용하고 있다.
 
방송만 이렇게 친좌익-반우익-친북괴적인 것이 아니다. 신문들도 자신들도 못 느낄 정도로 깊이 좌익화 되어있다. 10년 동안 좌경화 된 한국의 언론계는 대한민국에 적대적이고 반대한민국세력에 우호적인 자멸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정은 대부분의 우익활동가들이 느낄 것이다. 우익단체들의 회견이나 집회는 한국의 언론매체들에서는 찬밥신세다, 종북좌익 단체나 인사들은 몇명만 모여도 기자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대대적으로 여론 조작에 활용하지만, 우익애국 단체나 개인들이 애국적 주장을 해도, 언론은 태연하게 무시해버리는 게 망할 기운에 휩싸인 한국의 언론풍토이다. 좌익선동꾼들이 아니라, 우익애국인사들이 실제로 방송에서 블랙리스트 취급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좌익선동꾼들을 한국의 언론들은 묻지마식으로 두둔한다.
 
좌익세력의 분포와 활동에 민감한 감각을 가진 김성욱 기자는 백만민란을 떠벌이고 돌아다니는 공개적 반란선동가 문성근을 얼마나 많은 매체들이 띄워주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김성욱 기자는 "배우 문성근이 주도하는 소위 ‘100만 민란 프로젝트’는 3월 19일 현재 가입 회원이 8만8천 명을 넘어섰다. 황당한 민란(民亂) 선동이 많이 알려진 이유는 좌파매체의 집중적 보도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문성근의 民亂선동 홈페이지(powertothepeople/2012)에 따르면, 지난 해 8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이들 활동을 보도한 기사가 270건에 달했다는 것이다. 반란을 공개적으로 홍보해주는 한국언론은 반란세력의 홍보수단인가? 한국의 언론에서 종북좌익분자들은 성골이고, 애국우익인사들은 천민이다. 한국언론은 종북좌익분자들의 도덕성과 애국심은 따지지 않는다.
 
2010년 8월26일 “유쾌한 100만 민란 프로젝트로 정치 뒤엎자”는 기사를 필두로 “대학로에 쏟아진 폭우, 문성근은 멈추지 않았다(2010년 9월19일)”, “100만 명 모일 테니, 노무현 죽음 헛되이 마십시오(2011년 1월28일)” 등 66건의 기사를 쓴 오마이뉴스는 백만민란에 선동지 역할을 했다고 김성욱 기자는 전했다. 백만민란에 대해 事實보도 보다는 홍보성 내지 선동형 기사들이 많이 실은 100여 개 온·오프라인 매체 중 상당수는 노무현·김대중 정권 당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김성욱 기자는 판단했다. 촛불난동사태,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에서 거짓선동을 해온 좌편향적 매체들이 문성근의 백만민란을 선동하니, 한국 언론은 학교와 법원과 더불어 최악의 망국집단이 아닌가?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성욱 기자가 추려낸 '문성근의 백만민란'을 보도했던 언론매체들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민중의 소리, 미디어 오늘 같은 좌파매체는 물론 시사인, CBS 노컷뉴스, YTN, 연합뉴스, 뉴시스, 폴리뉴스,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 정경뉴스, 폴리뉴스, 뷰스엔뉴스, 파이넨셜뉴스, 데일리안, 브레이크뉴스, 뉴스페이스. 서프라이즈, 국학뉴스, 시민의 소리, 아시아뉴스통신, 레디앙. 위클리경향, 예스TV, 건치신문 불교방송, 금강일보, 복음과 상황, 예스TV, 시민주권, 뉴스포스트, 중앙통신뉴스,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미디어스, 100人닷컴, 아시아뉴스, 시티저널, 국학뉴스, 중앙통신뉴스, 주권방송 등 50여 개의 매체들
 
KBS, MBC의 지방방송국, 부산일보, 국제신문, 광주일보, 군산미래신문,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전북중앙신문, 새 전북신문, 전북매일,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양평신문, 전북CBS, 광주인터넷뉴스, 광주일등뉴스, 광주일등뉴스, 광주인터넷뉴스, 광주in, 수원시민신문, 수원시민신문, 성남투데이, 강원타임즈, 강원일보, 연합뉴스(제주), 제주KBS, 제주MBC,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한라일보, 제민일보, 안양뉴스, 경기북부일보, 제민일보, 남도방송, 광주드림, 광주인, 신아일보, 여수인, 서울대학신문, 충청투데이, 충청프러스, 경남도민일보 등 40여 개 매체들. [매체 선별, 김성욱 기자: http://www.chogabj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