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동안 종북좌익세력의 행태를 보면, 이들이 좌멸의 망국귀신에 사로잡혔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몰아서 100여일이나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는 야간 폭동을 일으킨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망국에 미친 자멸족속들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광우난동사태를 연출하고 확산시킨 반란의 주범들을 다 풀어준 판사들도 망국의 귀신에 홀린 양심과 이성을 가진 자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에 대항해서 반역과 반역을 기도한 자들을 무고한 희생자로 판결해서 보상하고 심지어 국가유공자로 만들어가는 법조계가 망국노들의 아지트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김대중-노무현 추종 자멸족을 제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부엉이바위 밑으로 떨어진 노무현의 운명과 남한을 북괴에 굴종시킨 김대중의 운명과 같아질 것이다.
 
좌익판사는 전관예우의 대접을 받아서 60억과 20억을 받아도 각각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잘도 해먹는데, 좌익이 아닌 검사는 6억을 봉급으로 받아도 감사원장에 청문회도 못하고 언론의 인민재판에 의해 쫓겨나는 한국사회가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미면 이미 공산사회인가? 좌익의 범죄는 언론이 덮어주고 우익의 잘못은 침소봉대해서 주야로 언론이 인민재판하고 마녀사냥하는 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것도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언론계를 아직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지역주의, 좌익이념, 도덕불감증은 고질적이다. 지금 한국의 언론계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을 탄압하고 종북좌익세력을 띄워주는 망국의 선동질이 벌어지고 있다. 좌익매체들은 물론이고 소위 우익매체들도 은연 중에 자유우익세력을 홀대하고 종북좌익세력을 우대할 정도로 한국의 언론풍토는 좌경화 되어있다.
 
김대중-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의 정치행태는 한마디로 반란과 깽판 밖에 또 무엇을 보여줬는가? 국회에서 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강제점거한 국회의원들은 깽판꾼이 아니고 무엇인가? 서울시의회에서 이미 잘 시행되고 있는 유무상급식 체계를 붕괴시키고 부자집 아이들에게도 공짜밥을 주겠다고 단독으로 서울시 예산을 통과시킨 자들이 과연 진짜 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까? 고교 평준화를 강행하고 학교를 행복한 교육현장으로 만들겠다며, 사실은 서민들의 사교육비를 늘이게 하고 사설학원을 살찌우는 좌익교육감들이 과연 진짜 서민을 위한 교육자들인가? 4대강 정비사업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좌익세력은 줄기차게 반대하는가? 종북좌익세력이 죽자고 반대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필수적이고 유익한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의 반대는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정치투쟁일 뿐이다.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 세습독재의 종말이 임박하자 지금 남한사회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이 망하자,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혼이 뜬 망자처럼 당황하고 있다. 박지원, 손학규, 천정배, 유시민 등의 언행은 도무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람이 죽음의 기운에 직면하면 제정신이 없는 상태의 양심과 이성을 드러내는데, 요즘 종북좌익분자들의 언행들은 바로 혼이 뜬 인간의 모습이다. 특히 문익환 좌익목사의 아들 문성근이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민란프로젝트'니 뭐니 하면서 야간 횃불집회를 연출하는데, 이는 전체주의자들이 군중을 선동하는 시대착오적 추태이다. 야간에 횃불을 들고 군중을 미치게 만드는 선동수법은 이미 히틀러나 김일성이나 스탈린이 써먹은 수법인데, 이제 문성근이 21세기에 그 수법을 또 흉내 내니, 자유인들은 문성근을 민란시대에 사는 수구꼴통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평화를 민주를 정치적 명분으로 팔아먹었지만, 그 추종자들이 오늘날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행태는 천하에 몹쓸 패륜과 억지와 반역과 깽판 밖에 별로 보이지 않는다. 북괴가 군사적으로 작년에 두번이나 대한민국을 공격했는데, 이런 침략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북한에 퍼주기를 줄이는 남한 정부를 비판하는 민주당의 정치꾼들은 반역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당이 진실로 원수를 사랑할 정도의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집단인가? 결코 아니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은 한국사회에서 가장 억지와 깽판을 잘 부려대는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집단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유독 김정일에게만 순한 양처럼 굴종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말하는 평화는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적 정부를 배반하고 김정일의 독재체제에 굴종하는 자멸족의 패배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2008년 대선 하루 전에 평양을 방문하는 게 대북 굴종이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당이 요즘 당사에 "이명박 독재 타도"라는 구호를 내걸고 박지원이 회의를 하는데, 한마디로 독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정치선동꾼들의 망국적 추태일 뿐이다. 무기력하기 그지 없는 이명박이 독재자이고 겁약하게 그지 없는 한나라당이 독재적이라면, 박지원이 대화하라고 닥달하는 김정일은 뭔가? 이명박을 독재자로 모는 박지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핵심인사들은 김정일을 독재자로 불러본 적이 있나? 북괴의 3대세습을 그들의 풍습으로 이해를 해주자고 떠벌이는 자들이 어떻게 무기력하기 그지 없는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현수막을 내걸고 군중을 선동하는가? 물론 국민들 중에 정직하고 각성된 자들은 민주당의 선동에 속지 않지만, 부정직하고 미몽한 군중들은 민주당의 선동에 속아서,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돕는 망국행각에 휩쓸리는 것이다. 민주당의 청중은 양심이 혼탁하고 정신이 혼미한 군중인간들인 것 같다.
 
노무현 정권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김만복의 종북행적도 김정일의 도우미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주장이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북한 선전매체지 '世界' 2월호에 실린 ‘분쟁의 바다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라는 글에서 ‘천안함 폭침’을 ‘천안함 침몰’로 바꿔 부르면서, "한국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30%의 국민만 믿고, 한국군이 연평도해상 사격훈련을 하면 대북공격행위라고 북한이 경고했는데도 이를 어기고 사격훈련을 했기 때문에 북한이 150발의 포를 쏘게 된 것"이라며 북괴를 편드는 글을 썼다고 한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김만복은 이적행위자로 체포되어 처형을 당할 수 있는 반역죄가 아닌가? 국정원장이 적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는 대한민국을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이 만들었다. 김대중-노무현은 그래서 김정일의 도우미로 살다가 갔다는 역사적 평가를 피할 수 없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은 자멸과 망국의 광란극을 한국사회에서 재연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김정일이 군사적 도발을 하면 할수록, 민주당의 반정부 투쟁은 격화되는 것 같다. 이는 북괴의 대남 적화공작에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이 놀아난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준다. 박지원, 손학규, 김만복, 문성근, 유시민 등은 북괴의 안보위협에 아무런 감각이 없거나, 아니면 그 안보위협에 동조해서 한국사회를 혼란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종북좌익분자들이 어디에 사로잡혀서 북괴의 무력도발에 맞추어서 한국사회를 교란시킬까? 망국의 귀신에 홀렸다고 하기엔, 오늘날은 너무 과학시대이다. 박지원, 손학규, 김만복, 유시민, 문성근은 어디에 포섭되어, 이렇게 무모하게 반대한민국 선동을 할까? 그 해답은 공안당국이 풀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