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가혹한 인권탄압과 북한의 천안함 침몰 테러와 연평도 무차별 포격을 비호하는 중국정부와 한국내 친북좌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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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미국 종교 관련 통계사이트인 어드히런츠닷컴에 의하면

김일성 주체사상을 1,900만명의 신도를 거느린 세계 10대 종교중 하나로 발표했다.

 

김일성 생일 태양절은 북한의 최대명절이다.

 

생일축제비용이 450억원이나 탕진된다.

 

북한주민을 굶어죽는데 천문학적 비용을 탕진하다니!

 

북한에서는 밥먹기 전에

“위대한 수령 아버지 김일성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게 의무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인민학교에 다니는 7살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이나 밤에

김일성 동상을 청소하러 다녔다고 한다.  

김일성시신을 안치하여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김일성 궁전을 짓는데

8억9천만 달러 한국 돈으로 1조원이 넘는 돈이 낭비되었고

매년 관리비만 11억원이나 든다.

 

알려진 것만도 북한전역에 3만8천개의 김일성우상이 세워졌고

1972년 평양 만수대 김일성 동상은 37kg의 금이 입혀져

천문학적인 혈세가 김일성 동상에 탕진되었다.

김정일이 축첩과 극도의 사치를 즐기고

북한주민을 먹여 살릴 돈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과 무기 구입과 김일성 궁전과 김일성 동상에 예산을 낭비한 결과

1995년 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주민이 굶어죽었다.

 

김정일의 축첩과 극도의 사치,

김일성 궁전과 김일성 우상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과 천안함일 침몰시키고 연평도를 포격한 무기 때문에

수많은 북한동포가 죽어간 것이다.

21세기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독재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악명이 높다.

 

한국의 친북좌파들은 박정희 3선개헌을 거품을 물고 비난하면서도

북한의 3대 세습과 북한의 인권탄압과 무력도발에는 침묵하다니! 

 

북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자유로운 남한이 친북좌파들에게 끌려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

 

유엔인권이사회는 2008년부터 해마다

북한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왔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우방국이 찬성표를 던졌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반대표를 던졌다.

 

미국과 일본은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고

2010년 7월 8일 유럽의회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한국에선 2005년 8월에 최초로 발의한 북한인권법이

4년6개월만인 2010년 2월에 겨우 외통위를 통과해지만

과거 열우당, 현 민주당, 한나라당내부의 친북좌파들 때문에

아직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은 너무나 부끄럽다.

 

미국과 일본의 의회가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는데

동족인 한국에서 아직도 질질 끌다니 기가 막힌다.

한미연합훈련을 통해

북한도발과 북한을 비호하면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중국에 대처해

한미동맹을 강화한

미국정부와 한국정부에 경의를 표한다.

북한의 김정남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일에게

아들 김정은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범죄를 비판하였지만

중국은 안보리에서 북한 편을 들어 주어 북한의 테러를 비호했다.

 

심지어 러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가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을 규탄하는데도

북한을 비호하는 중국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민간인이 거주하는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무차별 공격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적한 것처럼 반인륜적 범죄이고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대표, 안상수 대표, 김황식 총리, 보수단체들, 탈북자단체들이 절규하는 것처럼

북한의 도발엔 반드시 대가가 치른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북한의 170발 포격에 불과 80여발로 반격한 군,

서해5도 군장비 노후, 불량전투화, K-21 불량 장갑차, 링스헬기 불량정비,

K-9 자주포 6문중 2문 고장 등

군의 기강이 문란해진 것도 고쳐야 한다.

 

이승만 정권의 건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군사정권으로 매도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전교조의 친북좌파교육도 시정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잘못이 적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반을 다진 이승만정권,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한 박정희 전두환 정권, 

그들 정권의 헌신을 높히 평가하여야 하지 않을까?  

일본 센카쿠열도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을 일본이 나포한 것은 적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미 예정되었던 국가간의 합의외교사항인

중 일 정상회담을 거부하고

일본의 주요 수출품에 꼭 들어가는 희토류 대일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협박하여

중국선장을 석방시켰는데도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면서

일본에 적개심을 나타내며

펄펄 뛰었던 중국.

 

그런 중국이

북한의 무차별 포격으로 민간인이 거주하는 연평도가 초토화되었는데도

냉정과 자제를 요구하는

중국의 모순된 이중 잣대에 대한 인류양심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북한의 무력도발에 정치권과 국민은 모두 단결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