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知者 미가의 묵시(1)

[유다 열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三代의 왕을 거치면서 외친 미가이다.

Yowtham(요담) 왕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완전합니다. 여호와는 완전합니다. "Jehovah is perfect" Achaz(아하스)왕의 이름의 뜻은 그가 장악했습니다. "he has grasped" 이고, 히스기야 또는 여히스기야(Hezekiah or Jehizkiah)왕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가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Jehovah has made strong" 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묵시는 오늘날도 살아 있다. 이는 동일한 패턴으로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묵시이기 때문이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그 시대를 장악 곧 파악하시고 분석하시고 강하게 만드신 치료를 가져온 미가의 묵시는 이 나라를 구하는 묵시로 역사를 하실 것이 분명하다.

본문 [~which he saw~]은『chazah（khaw-z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저울에 잣대에 기준에 따라 보는 것 to see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하나님의 잣대로 지각(知覺)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perceive,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다 바라보다 응시하는 것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look,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다 바라보다 주시하는 국민들이 가득해야 나라가 산다 behold,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그 因果를 예언하다 예측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처방을 따라 완전하게 행하여 나라를 만세반석에 올려놓는다 prophesy를 담고 있다. 우리는 그런 눈을 받은 지도자들을 원한다.

막대한 국가의 예산을  마구 사용 쏟아 붓고도 자유수호와 확산은 커녕 성문에 성벽에 큰 구멍을 뚫어놓는 지도자들은 이제 나오지 마라. 하나님의 분석을 치유를 그 모든 하나님의 본질과 권능과 지혜와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대주다 공급하는 것을 받아들인 자들이 많도록 수고하는 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산다 provide,

하나님의 지성으로 보고 듣고 함께하고 외치는 것, 하나님의 지성의 공유하는 자들이 어서 일어나야 한다 with the intelligence, 하나님의 분석을 치유의 처방을 제공하는 은총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참여해야 한다 to provide를 담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는 눈에 점쟁이는 제거해야 한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가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미래 예측學의 진리적인 근거는 하나님이 세운 因果에 있다. [갈라디아서 6:7-8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심는 대로 거둔다는 鐵則이 그것이다.

대통령이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로 인해 대한민국이 그 대가를 치룰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인과응보인데 대통령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창세기 1:11-12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명박정부가 중도실용을 심었으니, 그로부터 국민들이 이념의 혼돈 속에서 나라를 죽음불사로 지키는 것보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정신으로 물들어 갈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자들을 칭찬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그들에게 따뜻한 온상 숙주가 되고 있고, 그의 입에는 돈으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듯이 행하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