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n Freedom Week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 in Imjinkak. Multi-Report of Korea Fathers Federation, Activists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s From North Korea,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Fathers Federation Representative Lee Chil Sung, General Secretary Choo Sun Hee, Headquarter Chief Suh Kang Suk.
02-741-6915 Fax 02-742-4367 http://vivakorea2012.com
Activists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 from North Korea
Representative Kim Jin Chul. 011-9722-2314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Branch Representative Lawyer Suh Suk Koo.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북한자유연합이 미국에서 2004년부터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운동으로 시작된 북한자유주간행사는 역사상 최대의 북한인권행사입니다.
North Korea Freedom Week is the largest human rights event to legislate North Korea Human Rights Law by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since 2004 in Washington D.C
북한자유연합, 개신교, 가톨릭의 연합된 북한인권활동으로 2004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만장일치로 제정되었습니다.
As a result of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Protestant Church, Catholic Church, their united activity to pass human rights bill in the Senate and the House, the human rights bill were passed in the House and the Senate unanimously in the United States
미국과 일본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지만 아직도 한국국회가 독재와 집단학살로 신음하는 북한동포를 위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않고 한국의 종교가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It is a shame that Korea National Aseembly still does not pass human rights bill for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dictatorship and genocide and Korea churches and religion seldom play their positive role to push National Assembly to pass North Korea Human Rights bill.
사진 KBS TV와 인터뷰하는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여사 대표.
200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해오던 북한자유주간행사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동안 북한도발로 천안함 침몰 장례를 치르게 된 것은 속죄양을 통해 북한독재정권의 정체를 깨닫고 북한해방의 절박함을 깨우친 상징적인 사건이고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는 하나님께서 북한이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hotograph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interviewed with KBS TV. North Korea Freedom Week during the funeral of victims of Cheonan navy warship let South Korean and the world recognize the immoral identy of North Korea threatening the global peace and th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s. God wants North Koreans live not as slaves but as Free North Koreans by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We have to get lesson from her interview.
북한자유연합(수잔 숄티 대표)과 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 대표)이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보내기행사를 활발하게 취재한 외신과는 달리 국내신문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고 TV도 KBS TV만이 보도해주었을 뿐이다. 보도를 해준 KBS와 김학재 기자님에게 경의를 표한다. 다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수잔 숄티 여사 인터뷰 기사를 보도한 것에도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No newspapers here in South Korea reported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n in Imjinkak. Only KBS TV reported sending message event to North Korea by North Korean Freedom Coalition(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and Free North Korea Movement Coalition(Representative Park Sang Hak) while foreign mass communications were collecting all the scene of sending message event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 We express our respect to KBS and its reporter Kim Hak Jae and foreign mass communications. And we also respect and thanks to Chosun Ilbo and Dong A Ilbo to report their interview with Suzanne Scholte.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평소 북한인권과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활발하게 보도해주신 독립신문 김승근 팀장님과 부추연 장재균 기자님께서 북한자유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저희단체들과 연대한 대북전단지 보내기 행사를 보도를 해주었을 뿐입니다. 장재균 기자님과 김승근 팀장님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Internet Site reporter Kim Seung Keun of Independent and reporter Jang Jae Kyoun of Anti-Corruption Solidarity who have reported fighting for North Korea Human Rights and National Security reported North Korea Freedom Week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with Free North Korea Movement Coalition and our groups. We also would like to express our respect and thanks to them.
북한자유주간 전 행사동안 취재와 수잔 숄티 대표를 위한 통역을 해 주시고 북한자유주간을 다음과 같이 보도까지 해주신 미국의 소리 김은지 기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During North Korea Freedom Week here in South Korea, Voice of American Kim Eun Jee reporter had been collecting event news and interpret for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respect and thanks her for her interpretation and report as follows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 “탈북자 주도로 개최돼 의
미”North Korea Freedom Week Seoul Event "Great Me
aning Run Mainly By Defectors"
북한의 인권 개선과 민주화를 촉구하며 지난 달 25일 시작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지난 1일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서울에서 김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10년 05월 03일
정보공유
북한의 자유와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지난 1일 대북 전단 보내기 행사를 끝으로 7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세계 북한 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자유연합’이 지난 200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해온 북한자유주간은 올해 처음 서울에서 열렸으며,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인권 유린 실태와 납북자 문제,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 등을 고발하는 각종 토론회와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일본의 노 펜스 등 한국과 해외 30여개 대북 인권단체와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한국 외교통상부 제성호 북한인권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 헌병철 위원장과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자유선진당 이회장 총재 등 유엔과 한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의장은 지난 달 29일 ‘미국의 소리’ 방송 기자와 만나, “한국 내 탈북자들과 민간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이끌었다는 게 가장 큰 성과”라며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EJK Act 01 0503 숄티 의장은 또 “북한자유주간은 북한 주민들을 위한 주간으로 서울에서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국제행사가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북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탈북자 출신인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는 “그동안 증언자로만 참석했던 탈북자들이 주도해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알렸다는 데 큰 의미가 크다”며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JK Act 02 0503 “그동안 탈북자 개개인이 혹은 단체가 미국에 가서 증언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던 데서 벗어나 주역이 돼 행사를 주최했다는 것이 큰 성과입니다. 여기에 남한 내 북한인권단체들과 협력해 일주일 내내 빼곡할 정도로 일정을 만들고 남한 국민과 국제사회에 북한인권의 중요성, 자유의 필요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 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납북 문제 등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공조 방안을 모색한 점도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일본인 납치 문제를 담담하는 나카이 히로시 국가공안위원장은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납북 문제 해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의지를 거듭 천명하고 미국과 한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공동주최한 국제외교안보포럼의 김현욱 이사장은 “나카이 위원장이 내년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일본에서 열고 싶다고 요청할 정도로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며 “이를 계기로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 일본 정부의 국제적 연대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한국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안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수잔 숄티 의장을 비롯한 주최 측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박진 위원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당 등을 잇달아 방문해 북한인권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청와대 당국자와도 만나 한국 당국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호소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솔티 의장은 “2004년에 열린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미국의 북한인권법 채택에 기여했듯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북한인권법안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 내에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기구를 두고 북한인권 실태를 조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북한인권법안은 지난 2월 야당인 민주당의 불참 속에 외교통상통일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여야 간 이견으로 상정 조차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한국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자유주간 행사 개최 배경과 관련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 데는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남북 교류협력에 방점을 둔 지난 정부와 달리 현 정부는 북한인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한국 정부가 전면에 나서기 보단 일부 행사를 후원하는 형식으로 지원했다”며 “이 역시 북한인권 문제에 적극 나서겠다는 한국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한국 사회에 알리는 계기는 마련됐지만, 여전히 북한인권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쪽 행사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국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의 이규창 박사는 “진보단체를 비롯한 한국 내 일반 국민들의 동참을 끌어내지 못하고 일부 인권단체들의 행사에 국한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숄티 의장은 “최근 한국 내 여러 정치적 상황이 한국 국민들로 하여금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린 점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김성민 대표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만큼 앞으로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를 통해 한국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북한인권 운동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해온 북한자유연합의 한국에서의 최초의 북한자유주간행사에 대한 한국언론의 무관심은 반성하고 시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North Korea Freedom Week event have been held annually since 2004 by North Korean Freedom Coalition.
It is deplorable that most of South Korea's press did not pay any attention to North Korea Freedom Week event here in Korea for the first time.
천안함 분노 실은 ‘대북 전단지’ 살포. KBS TV 뉴스
Sending Message Carrying Our Rage to North Korea.
KBS TV News
|
|
 |
보수단체와 북한 인권단체들이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대북 전단지 살포행사를 열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행사자체를 막지는 않았는데요.
북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김학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북 전단지 10만 장을 매단 대형 풍선들이 하늘로 떠오릅니다.
풍선에는 북한 인권 참상과 천안함 실상을 알리기 위해 라디오와 DVD 4백개도 함께 담았습니다.
<녹취> 수잔 솔티(북한 인권 운동가) : "이번 천안함 비극이 김정일의 소행인지 조사를 지켜볼 것입니다.북한주민에게는 적이 미국이나 남한이 아닌 김정일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Suzanne Scholte (North Korea Human Rights Activist) : "We will watch out whether the tragedy of Chunan South Korea Navy Warship were happened by North Korea. We must do North Koreans know the enimy of North Koreans is not the United States or South Korea but North Korea dictator Kim Jong-il"
미국 등 4개국 북한인권단체가 마련한 이 자리엔 보수단체도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서석구(한국 어버이연합회 고문) : "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확신합니다. 북한을 국제사회가 제재하도록 해야합니다." Suh Suk Koo(Lawyer, Legal Advisor of Korea Fathers Federation) : "We are sure Cheonan Navy Warship sank by North Korea. International World must take strong international sanction to North Korea"
전단지 살포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북한은 지난달엔 군사적 조치까지 예고한 바 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4월 10일) : " 심리모략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납득할 만한 대책을 강구하고 그에 대하여 공식 통보하지 않는다면 우리 군대는 결정적인 조취를 곧 취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오늘 행사를 트집잡아 개성공단 통행 차단에 나설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자제를 요청했던 통일부는 오늘 행사를 물리적으로 막지는 않았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입력시간 2010.05.01 (21:39) 김학재 기자
마이크를 든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임진각 대북전단지 보내기 행사 인력동원은 대부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이다. 북한인권과 자유민주주의 투쟁의 현장에는 반드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함께 해왔다. 그 옆에 초록색 잠바를 입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대북전단지 10만장을 준비했다. 지난 김정일 생일에도 대북전단지를 보내어 북한해방을 위해 헌신해왔다. 바로 그 옆에는 박상학 대표와 형제처럼 지내는 북한자유연합 대표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여사
The conservative frighter holding mike is Choo Sun Hee secretary general of Korea Fathers Federation. Most of participants in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 belong to Korea Fathers Federation. Korea Fathers Federation has been always in fighting fo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Young defector wearing green cloth is Park Sang Hak representative of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preparing for sending 100, 000 vinyl messages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 On the last birthday of Kim Jong-il North Korea dictator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sent message to North Korea to liberate North Koreans. The human right leader very near Park Sang Hak is Suzanne Scholte representative of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10만장 전단지를 풍선에 날려보낼려고 수잔 숄티 여사 등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함께 풍선줄을 잡고 있는 초록색잠바를 입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representive Park Sang Hak wearing green cloth with human right leaders such as Suzanne Scholte and her members.
2004년 북한자유주간에 기자회견, 국회공청회, 개신교와 가톨릭의 연합기도회,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의회로비 등으로 북한인권운동을 한 결과 2004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다.
In 2004 North Korea Human Rights Bill was passed in the House and the Senate in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of press interview, public hearing, united praying of Catholic and Protestant, and the lobby of human rights leaders and religious leaders together.
미국에서는 상근 북한인권특사까지 두고 있습니다.
United States appointed full-time human rights special envoy.
미국과 일본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지만 정작 동포의 인권을 보장해야 할 한국은 아직도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지 아니한 것은 놀랍고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It is a shame that South Korea still does not pass North Korea Human Rights Bill while the United States and Japan passed North Korea Human Rights Bill
드디어 미국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북한자유주간행사를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수도 서울 한국에서 성령으로 인도되어 개최된 것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큽니다.
Here in Korea for the first time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held North Korea Freedom Week event from April 25 to May 1. It is really meaningful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 guided by Holy Spirit.
북한인권운동과 자유민주주의 투쟁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부추연 장재균 기자님께서 공개한 대북전단 보내기 동영상 촬영 장재균 Moving picture of sending message event to North Korea by Jang Jae Kyoun reporter of Anti-Corruption Solidarity fighting fro North Korea Human Rights and Democracy.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현수막 슬로건 전국적인 회개와 기도의 날
Slogan of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 from North Korea "Korean National Day of Repentance and Prayer
North Korea Freedom (북한자유) 현수막을 든 미국의 북한자유연합, 북한동포를 해방하자는 슬로건을 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의 북한해방결의가 역력하다.
Members of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Carrying Placard "North Korea Freedom"
Members of Korea Fathers Federation Holding Placard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Their firm belief moving us.
2010 북한자유주간 국민대회, 북한인권 사진전시회, 북한인권법 포럼, 북한인권기도회, 탈북자 강연과 크로싱 상영, 중국대사관 항의 시위, 북한인권관련 포럼조찬,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의 특강과 강연, 임진각에서의 대북전단보내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During North Korean Freedom Week, 2010 North Korean Freedom Week National Convention, North Korea Human Rights Exhibition, North Korean Human Rights Bill Forum, Praying Together for North Korea Human Right, Speeches and Witnesses of Defectors, Movie Crossing, Protest in front of China Embassy, North Korea Human Rights Breakfast Forum, Special Speech of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in college and Churches of Catholic and Protestant, Sending Message Event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 ete were held in South Korea by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북한자유주간’은 북한독재정권의 가혹한 독재로 신음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탈북자들의 증언과 포럼, 특강, 강연, 공청회, 기도회, 대북전단보내기 등으로 전세계와 남북한에 알리고
유엔과 회원국들에게 집단학살되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하기 위하여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북한해방의 전세계화를 추구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North Korea Freedom Week Event has contrbuted to let the world and South North Koreans and to urge the United Nations and its member countries at international level to pass North Korea Human Rights Bill to liberate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genocide through forum, speech, exhibition, public hearing, praying together,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s etc.
1995년이래 3백만명이 굶어 죽어간 북한주민.
More than 3 million of North Koreans have been sacrificed since 1995.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중국내 외국공관에 들어가는 탈북자들.
Defectors with their slogan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entered Foreign Embassy in China.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독재로 희생된 그들 아벨의 피가 울부짖는 소리를 하나남께서 들으셨기 때문에,
북한자유주간을 드디어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North Koreans like us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God has listened to the sacrificed North Koeans crying just like Abel's crying. That's why North Korean Freedom Week was held here in South Korea.
대북전단 라디오 보내기> 행사 영상과 화보. 북한인권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현장에서 동영상과 사진과 기사로 자유를 확산시켜온 독립신문 김승근 팀장이 편집한 동영상
Moving picture of Sending Message to Norht Korean Made By Independent reporter Kim Seung Keun fighting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nd Democracy.
북한의 비인도적인 범죄를 중단하고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조속히 조치하라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현수막 슬로간.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s Placard "We Urge UN Security Council to Take Prompt Measures Pressing North Korea to Stop Crimes Against Humanity and Dismantle Its Gulag.
북한인권과 안보를 위해 투쟁해온 자유민주주의 보수 인터넷 사이트 독립신문 김승근 팀장과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여사
Suzanne Scholte with Conservative Internet Site Independent Reporter Kim Seung Keun Fighting For National Security and North Korean Human Rights.
대북전단보내기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그 옆에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 바로 그 옆에 선그라스를 끼신 분이 미국 디펜스 포럼 Hyun S. Song.
Defector holding mike in the sending message event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s shouting out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is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representaive Park Sang Hak, the next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and the next Defense Forum Hyun S. Song with sunglass.
북한해방을 위대한 계기를 만들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려서는 안됩니다.
We must not betray God's firm belief to liberate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dictatorship.
마지막 날인 5월 1일 임진각에서
북한자유연합(수잔 숄티), 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 대표), 한미애국단체연합(이양춘 회장)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서강석 본부장),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김진철 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필자)가 참여한 대북전단보내기가 개최되었습니다.
The last day of North Korea Freedom Week in Imjinkak near DMZ, Sending Message Event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s were held by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Korean American Patriotic Association(president Yang-Chun Lee). Korea Fathers Federation(representative Lee Chil Sung, secretary general Choo Sun Hee, headquater Suh Kang Suk),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 from North Korea(representative pastor Kim Jin Chul),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lawyer Suh Suk Koo) participated in the event.
미국 북한자유연합의 슬로건 North Korea Freedom(북한자유) 이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현수막 Korea 위로 얼굴을 들고 있는 이휘문 목사님은 미국에서 한인교회 담임목사이시다.
We pray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s slogan "North Korea Freedom must be our goal. The human rights leader over the placard written Korea is pastor Lee Hee Moon in the United States Korean Church
풍선에 넣어 북한 인권 참상과 천안함 실상을 알리는 대북전단 10만장, 해 라디오와 DVD 4백개도 들어있다.
Message vinyl sheets amounting to 100,000, radios and DVD amounting to 400 included in the ballons to let North Koreans know the truth concerning oppressed human rights of North Koreans and North Korea's brutal attack to our navy warship.
탈북자들이 사랑하는 북녘동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남한에 와서 누리는 자유의 기쁨, 세계 제12위 경제강국 남한, 8억9천만불을 낭비해 김일성궁전을 지어 독재자를 우상화하는 북한독재정권이 바로 북한동포의 적이라는 것을 북녘동포에게 알리는 전단지는 북한해방의 감동적인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The message to be sent to North Korea let North Koreans know defectors enjoying freedom in South Korea, South Korea's economic power ranks 12th in the world, North Korea dictator's spending budget 890,000,000 too much in building Kim Il-Sung's palace to conserve his dead body to idolize him and his immorality and his corruption. It is sure to moving message to liberate North Koreans as follows.
사랑하는 북녘의 동포들에게!
사랑하는 북조선인민들이여!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분들처럼 북조선에서 굶주림과 가난과 무권리 속에서 노예처럼 살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지금은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탈북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감시와 통제, 폭력과 학살, 가난과 굶주림을 참다못해 피눈물을 뿌리며 목숨 걸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모진 고초와 사선을 헤치고 자유와 민주, 인권이 보장된 진정한 조국 대한민국에 살면서 참된 인간의 삶,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 자유와 민주가 무엇인지를 이곳에서 실지 생활체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북조선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느는 그 순간부터 김정일이라는 사람은 북조선 인민들을 파리 목숨보다 못한 노예로 부리는 희대의 살인마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국경을 건너 중국 사람들의 생활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조선인민들이 겪는 모든 고통과 가난과 굶주림이 김정일 단 한 사람 때문임을 바로 알게 됩니다.
하여 우리들은 여기 자유의 대한민국 땅에서 북조선의 부모형제와 친척들과 동무들을 악마 같은 김정일과 그의 반인민적 선군독재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투쟁하고자 “조선(북한)인민해방전선”과 “자유조선(북한)운동련합”을 조직하고 분연한 투쟁에 일떠섰습니다.
현재 북조선 인민들이 겪고 있는 식량난과 경제난은 모두 김정일의 반인민적인 세습 군사독재 때문입니다. 김정일을 타도하고 김정일의 개인 어용정당인 로동당을 해체하며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개혁과 개방을 하게 되면 식량난도 해결하고 북조선 인민들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당당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가장 먼저 김일성과 김정일에 의하여 왜곡되고 조작된 력사와 인민에게 총대를 겨눈 선군정치의 진실, 북과 남의 차이 등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북조선 정부는 쏘련에 의해 세워진 괴뢰정부였습니다.
1945년 9월 20일 쏘련 수상 스탈린은 쏘련 극동군 총사령관과 연해주 군관구 군사평의회에 극비명령서를 보냈는데 이 명령서가 1993년 공개 되였습니다. 이 명령서에서 스딸린은 북조선에 민주주의로 가장한 “프로레타이아 독재정권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6.25전쟁의 진실
김정일과 로동당은 6.25전쟁을 남조선과 미국에 의한 북침이라고 하지만 사실 김일성에 의한 남침이였습니다.
김일성은 전쟁 1년 3개월 전인 1949년 3월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쓰딸린에게 공산체제에 의한 통일을 하겠다면서 졸랐습니다.
김일성은 스탈린이 허락하지 않자 무려 48번이나 쓰딸린에게 비밀전문을 보내 1950년 2월초에 쓰딸린에게 남침 승인을 받았고 1950년 3월 다시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6.25전쟁을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1950년 6월 25일 남침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로씨야(구 쏘련)와 미국의 자료공개로 확인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으로 북과 남에서 모두 520여만명의 사상자와 막대한 물질적 피해를 입었으며 분단이 고착화 되여 통일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김일성과 모택동, 스딸린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한 미군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은 현재도 김정일선군독재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남조선에 있는 것이지 로동당이 선전하는 것처럼 강점자, 침략자가 아니라 이들은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 오늘과 같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있게 한 피로써 맺어진 동맹국입니다.
북조선이 망한 리유
조선이 망한 것은 김일성과 김정일 두 사람을 위해 북조선의 모든 인민들과 자원을 깡그리 동원했기 때문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모두 “나도 인민의 아들”, “로동계급이 좋다면 다 좋은 것이요.”라고 하면서 인민을 위하는 척 했지만 인민의 피와 눈물을 착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인민들이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외화는 모두 김정일 개인금고인 로동당39호실에 들어가고 김정일 가계를 위해 1년에 쓰는 부식물과 생필품 비용만 수천만딸라가 넘습니다.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으로 3백만이 넘는 인민들이 굶어죽을 때에도 일본 료리사를 불러들여 진수성찬을 차려먹으면서 “500만이 죽어도 좋다! 핵심군중 300만명과 군대만 있으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뇌까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헌법에 개인의 이름을 넣어서 “김일성 헌법”이라고 밝힌 나라는 북조선뿐입니다. 북조선 인민이 김일성의 노예임을 헌법에 밝혔고 노예주가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반면에 남조선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령도아래 공산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1960년대부터 개방과 개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여 세계 12위의 경제강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남조선은 1인당 국민소득은 2만딸라(북조선은 300딸라 내외), 남조선 2.7명당 자가용 승용차 1대, 선박건조 세계 1위, 벽걸이 텔레비죤 생산 세계 1위, 반도체 기억소자 세계1위, 초대형선박엔진 생산 세계 1위, 바닷물 담수화 설비 생산 세계 1위, 강철 및 자동차 생산량 세계5위, 컴퓨터 보급률 세계1위, 대외수출 3300억딸라(세계8위, 북조선의 110배) 그리고 전력생산은 조선의 100배이상 됩니다.
북조선은 세계 1위의 제품이 단 한 개도 없지만 남조선은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제품이 120개나 됩니다.
남한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나왔으며 2006년 10월에는 대한민국 반기문 외교장관이 세계 대통령과 같은 유엔사무총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무한한 자유민주주의 생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어떻습니까?
강성대국, 선군정치, 핵대국을 자랑하고 21세기 태양이라는 수령복을 받은 나라가 평화시기에 300만이상 굶어죽고 50만이상의 죄없는 사람들을 정치범수용소에서 학살 되였고 30만명의 탈북자들이 국제고아가 되어 중국 동북지방과 동남아시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북조선과 남조선의 평균 수명은 분단 63년만에 14세나 차이 나고 키는 10cm, 몸무게는 13kg 이나 차이 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김일성과 김정일은 당신들을 정신적, 육체적 불구, 굶주림, 꽃제비, 현대판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참상이 바로 김정일 단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짓과 위선으로 절대화, 신격화된 김정일을 타도해야 인민이 살 수 있습니다.
김정일은 21세기의 태양이 아니라 21세기의 가장 악랄한 반인민적 독재자, 살인자입니다.
김정일의 모든 것은 철저하게 거짓으로 꾸며지고 왜곡 되였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기의 아버지인 김일성을 암살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잔인한 독재자입니다.
김정일은 과연 어떤 인간인가? 진실은 이렇습니다.
생일 : 1941년 2월 16일(김일성과 정주년 맞추기 위해 1942년으로 고침)
고향 : 백두밀영이 아닌 쏘련 연해주 하바롭스크 주 브야츠크의 소련군 야전병원
이름 : 유라(쏘련에서 출생할 때 불렀던 이름으로, 1960년 7월 남산고급중학교 졸업 당시 김정일은 동무들에게 “조선식 이름이 정일이라고 결정 되여 공민증이 발급됐다. 이제부터 정일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형제 : 김정일 우에 누나(맏딸)이 있다는 설이 있으나 확인되지 않음, 1944년 출생한 동생 ‘슈라’(조선식 이름 만일(萬一))는 1947년 7월 집(지금의 당창건사적관)의 연못에서 김정일과 함께 놀다 빠져죽음. 여동생 김경희(남편 장성택)
부인 : 김정일이 공식 결혼식을 한 부인은 김영숙이지만 별거하고 조선예술영화 “분계선 마을”의 주인공이었던 유부녀 성혜림을 60년대 말부터 데리고 살다가 김정남을 낳았고 혁명무용 “눈이 내린다”의 주인공 고영희와 눈이 맞아 성혜림을 쏘련 모스크바로 쫒아 보냈으며(2002년 사망) 그후 부인 고영희는 아들 정철, 정훈과 딸 일순을 낳았지만 2004년 사망하고 현재는 40대 중반의 여비서 김옥이 정부이고 그 외에 동거를 하였거나 첩으로 살았던 여성들이 수십명이나 됩니다.
“고매한 공산주의 풍모와 고상한 인격, 순결하고 소박한 자애로운 인민의 지도자”가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3백만명이 굶어죽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3년동안 북조선 인민들을 먹여살릴 8억 9천딸라를 들여 자신의 아버지인 김일성의 시체를 장식하는데 썼습니다. 이 돈으로 식량을 사다 굶주리는 인민을 먹였더라면 수백만이 굶어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지도자라고 떠벌리는 김정일의 정체입니다.
자신의 혁명업적을 과대 포장하여 조선 전역에 얼마나 많은 동상과 사적비, 사적관을 지었습니까? 온 나라가 새까만 암흑인데 오직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과 저택, 초대소(별장)에는 대낮처럼 밝게 비치고 이곳에서는 기쁨조 미녀들이 향락의 노래를 불러대며 인민의 피와 눈물을 마셔대며 프랑스, 이딸리아 등 세계최고의 고급술과 진주성찬으로 환락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유일한 나라!
굶어 죽는 유일한 나라!
잔인한 정치범관리소(수용소)가 있는 유일한 나라!
국가의 통제하에 외화위조지페, 마약생산 하는 유일한 나라!
본인은 물론 가족 친척까지 연좌죄로 처벌하는 유일한 나라!
종교의 자유가 전혀 없는 유일한 나라!
봉건시대보다 토대(신분)을 더 따지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만든 암흑의 인간 생지옥 북조선입니다.
조선인민들이여!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인민들이여! 앉아서 굶어죽지 말고 김정일을 반대하여 투쟁하십시오.
인민군 군인들이여! 인민을 향한 선군의 총대를 독재자 김정일에게 돌리십시오.
모든 간부들이여! 잔인한 살인마 김정일에게 충성하지 말고 인민과 자신에게 충성하십시오.
자유와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은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바쳐 싸울때 쟁취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떨쳐나서 김정일의 반인민적 세습군사독재를 타도하고 북조선인민을 해방하자!
- 자유조선(북한)운동연합, 조선(북한)인민해방전선 -
5월 1일 바람은 세차게 북쪽으로 불었습니다. 전기줄에 걸릴까봐 가슴을 조이든 우리는 현장에서 모두 하나님 도와주소서, 북한해방의 메시지가 북한에 전해져 가혹한 독재에 신음하는 그들을 극적으로 해방시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는 순간 풍선은 전기줄에 걸리지 않고 모두 하늘로 북한으로 날라갔습니다.
The day May 1st wind blew north strongly. We were worried about whether our ballons hang electricity. We all together prayed for successful sendng message to North Korea by using balloons without fail. God listened to our praying. The message were sure to send north to liberate North Koreans.
손을 높이 들고 북한해방 구호를 외치는 한국의 선지자, 예언자인 목사님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 from North Korea representative Kim Jin Chul shouted slogan "North Korea Freedom" just like a prophet.
미국의 북한자유연합 간부와 같이 북한해방연대를 표시하는 필자.
USA North Korea Freedom Staff with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Lawyer Suh Suk Koo to show our solidarity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맨앞줄 오른쪽 해병대 복장 전형진씨, 그 다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그 옆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칠성 회장, 중앙에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숄티 여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준비위원장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김명철 국장, 그 뒤의 줄 맨 오른쪽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건우 사무부총장.
The front line from the right, Jun Hyung Jin wearing marine corps uniform, Korea Fathers Federation general secretary Choo Sun Hee, Korea Fathers Federation representative Lee Chil Sung,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center),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s from North Korea representative Kim Jin Chul, Korea Fathers Federation staff Kim Myung Chul, the second line on the right Korea Fathers Federation vice secretary general Lee Kun Woo.
수잔 숄티 위의 맨 뒤줄 중앙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The third line behind Suzanne Scholte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representative
Park Sang Hak
망향을 그리워하는 부산 - 신의주 행 기차 사진을 찍고 있는 분이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The Train from Pusan to Shinejoo let us desire unification strongly. A pastor taking picture with camera is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s from North Korea representative
Kim Jin Chul.
한미애국단체연합 Korean American Patriotic Association 이양춘 회장님과 함께 대북전단지가 성공적으로 북한에 보내도록 하는 행사의 현장에서.
Korean American Patriotic Association President Yang-Chun Lee a pastor with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Lawyer Suh Suk Koo
브라질과 베트남 인들까지 대북전단을 보내는 현장에 와서 감격을 같이 했다.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께서 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시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국의 학생들이 거의 없는 것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북한인권운동에 학생들의 참여가 절실한 것을 느끼게 했다. Even young Brazil and Vientan human rights activists took part in this event sending message to North Korea.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representatve Suzanne Scholte with them to express thanks to them while only several young South Koreans participated in the event. Urgent need for young students we felt.
분단과 망향의 아픔을 나타낸 노래비
Song Monument for Dreaming Hometown North Korea and Pains of Divided Korea
서울과 평양의 거리를 표시한 이정표
A Table of Distances for Seoul to Korea
철마는 달리고 싶다. 세계 유일의 분단의 비극은 언제 끝나려나.
The Train wants to run from South Korea to Norht Korea.
When the tragedy will end the only divided destiny of Korea?
저희는 북한자유주간에 발표한 성명을 한글과 영문으로 다음과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We would like to introduce our public statement in English as well as Korean as follows
North Korea Freedom Week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and the Stepdown of Kim Jong-il Dictatorship
We appeal global leaders, the United States, Europe, Japan, China, Russia, United Nations and its member countries to stepdown North Korea dictatorship to save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genocide
God wants North Korean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live not as slaves but Free North Koreans. Now is the time for us to liberate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cruel dictatorship. We warn North Korea dictator and leftists in the ruling party and opposition party and the Blue House not to threaten ou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by their siding with Satan destroying the Kindom of God in Korean penninsula
서석구
North Korea Freedom Week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and the Stepdown of Kim Jong-il Dictatorship. Multi-statement of Korea Fathers Federation, Activists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 from North Korea and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Fathers Federation Representative Lee Chil Sung, General Secretary Choo Sun Hee, Headquarter Chief Suh Kang Suk. Koo
02-741-6915 Fax 02-742-4367 http://vivakorea2012.com
Activists Finding Out Underground Tunnel from North Korea
Representative Kim Jin Chul. 011-9722-2314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Branch Representative Lawyer Suh Suk Koo.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We really appreciate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holds annual human rights events North Korea Freedom Week here in South Korea from April 25th to May 1st for the first time since 2004 in Washington D. C.
It is evidently God's blessing to save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dictatorship in the only divided country in the world.
God already showed us God's miracle to liberate Koreans in 1945 with the help of the United States and to prevent North Korea and China from invading us with the help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Nations.
Now is the time for us to pay God's blessing by taking cross to liberate North Koreans and to prevent North Korea dictator regime and leftists from threatening our free country.
We warn North Korea and leftists not to threaten ou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by sinking our navy ship.
North Koreans like us have been created in the image of God.
God wants our brethren North Koreans live not as slaves but as Free North Koreans.
That's why we celebrate and pray for North Korea North Korea Freedom Week in Seoul with all our heart.
More than three million North Koreans have been sacrificed resulting from starvation, execution, rape, torture etc since 1995. China must stop defectors return North Korea against their will.
God's patience is sure to end if we are bystanders when North Koreans have been suffering from genocide.
It is a shame that we allow in 21st century such kind of brutal dictator Kim Jong-il let his people die like flies without proper international strong sanction.
That's why we appeal the United States, Europe, Japan, China, Russia, United Nations and its member countries to take all the possible strong measures to liberate North Koreans for the stepdown of North Korean dictator regime.
During North Korea Freedom Week, North Korea defectors and South Korea leaders and activists will expand the freedom and human rights of North Koreans and accuse North Korea's dictatorship for its grave violation of Geneva Convention, international law and the Declaration of Human Rights of United Nations.
We resort all the global leaders and activists protest embassy of North Korea and China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genocide.
We have waited too long to free North Korea.
No time to hesitate! There is time for everything.
Now is the time for us to free North Korea.
Until free at last let's take cross!
We appeal President, political leaders, religion leaders, our people to take cross and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right now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and strengthening our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God bless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Representative Suzanne Scholte), leaders and NGOs worldwide taking part in this event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and all the human rights activists for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dictatorship!
| 북한해방과 김정일정권 퇴진위한 북한자유주간. |
| 북한자유연합(수쟌 숄티 여사 대표)이 2004년이후 해마다 워싱턴에서 해오던 북한자유주간을 서울에서 ... |
| 서석구 | |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전화 02-741-6915 Fax 02-742-4367 http://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011-9722-2314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 |
|
우리는 북한자유연합이 2004년 해마다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해온 북한자유주간을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을 기뻐합니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 한반도에서 독재로 신음하는 북한동포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축복이심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1945년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을 독립시켜주셨고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때에도 미국과 유엔으로 하여금 한국을 지켜주신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북한해방으로 답해야 하고 자유대한을 위협하는 북한과 좌파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과 좌파들에게 천안함 침몰과 같은 무력도발과 비호로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하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북한동포도 우리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북한동포가 노예가 아니라 자유로운 북한주민으로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그 때문에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하여 서울에게 개최되는 북한자유주간을 축하하고 그를 위하여 기도를 바칩니다. 3백만이 넘은 북한동포가 굶주림, 처형, 강간, 고문으로 희생되었습니다.
우리가 북한이 집단학살로 고통을 받는데도 방관자로 머문다면 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입니다.
21세기에 아직도 김정일과 같은 야만적인 독재자 북한주민을 파리목숨처럼 죽이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유엔과 회원국들에게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하여 김정일 정권의 퇴진을 위한 모든 가능한 강한 조치를 호소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북한자유주간동안
북한탈북자들과 남한의 지도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은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확산시키고 북한독재가 제네바협정과 국제법과 유엔인권선언을 위반한 것을 고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전세계 지도자들과 인권운동가들에게 전세계 북한과 중국의 대사관에서 집단학살로 신음하는 북한해방을 위해 항의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동안 북한해방을 위해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주저할 때가 아닙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북한을 자유롭게 해야 할 때입니다.
북한은 날조라고 남남갈등을 부추기지만 많은 증거와 정황이 북한의 짓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천안함침몰과 관련하여 피격당했다는 천안함 함장의 첫보고.
사건발생 초기에 청와대와 국방부에 북한의 소행이라는 군부의 보고.
어뢰에 의한 가능성이 실질적이라는 국방부장관의 국회답변.
중어뢰의 가능성이 실질적이라는 합동조사단의 잠정적인 조사발표.
대청해전 패전후 강등됐던 북한의 작전국장 대장승진.
북한 국방위 대변인의 천배만배 복수 성전 선동.
천안함 침몰지점 NLL이 북한이 영유권을 주장해온 곳.
천안함 침몰지점 반대 북한해역에 북한이 어뢰를 실은 잠수정부대 배치.
과거 아웅산 테러사건과 관련하여 북한의 소행이라라고 한 전두환 전 대통령.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높게 본 외신들.
북한도발을 증명할 정황과 증거는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도발을 비호해 북한 김정일 대변인 노릇한 민주당, 민노당, 좌파단체, 좌파언론의 국적은 도대체 어딥니까? 아직도 증거도 정황도 없다는 대통령, 국회에서 답변하는 국방장관의 입을 막은 VIP 메모도 천안함 진실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천안함 침몰보다 더 큰 도발이었던 5.18 때의 북한군 대거침투에 의한 대남공작 군사작전으로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려고 했다는 북한군출신 탈북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의 기자회견과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저서의 진상도 밝혀야 한다.
검찰이 왜 탈북자들의 5.18 북한군침투 진상을 인용한 보수세력을 기소해 탄압하는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검찰인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력형비리와 이적행위와 재산도피범죄를 고발한 사건을 질질 끌다가 그가 운명하자 왜 공소기각으로 종결시켰는가?
북한주민의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죽이는 북한독재정권의 도발을 비호한다면 천안함 침몰보다 더 큰 도발이 닥쳐 올 것입니다. 천안함 침몰보다 더 큰 도발은 이번 지방자치공천에서 한나라당이 우파공천을 배제하기로 한 자살폭탄입니다. 한국호를 침몰시킬 우파공천학살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내부에 숨은 좌파실세들을 청산하지 않으면 한국호 자체도 침몰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북한해방을 하기 전에 한국호가 먼저 침몰하는 자살 비극이 벌어져서는 결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방문에서 천안함 침몰조사에 중국을 참여시키거나 한중 FTA를 서두르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천안함 침몰에는 군사기밀이 많아 중국이 그 기밀을 북한에 누설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6.25무력남침을 북침이라 날조하는 북한편을 들어 유엔에서 사사건건 북한을 비호해온 중국이 조사에 참여한다는 것은 천안함 침몰사건을 영구미제로 만들기 위한 음모에 놀아나게 될 것이 뻔합니다.
대통령과 여야정치권과 교회와 종교와 국민 우리 모두의 회개와 영적인 대각성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한독재를 그대로 방관하는 인류와 전세계 지도자들의 영적 대각성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중국은 북한탈북자를 강제북송하는 부끄러운 짓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드디어 자유라고 외칠 때까지 십자가를 집시다. 대통령, 여야 정치지도자들, 종교지도자들, 국민에게 북한해방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북한해방과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하여 나설 것을 호소합니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자유연합(수잔 숄티 대표), 한국과 전세계에서 북한자유주간행사를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과 단체들, 독재로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 인권운동가들에게 축복하시기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서강석 본부장. 전화 02-741-6915 02-742-4367 http://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011-9722-2314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
등록일 : 2010-05-04 (20:57)
트위터
페이스북
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도록 이끌어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악인이고 그들은 온갖 거짓에 잡혀 먹힌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