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국민을 상대로 선전포고한 사법부 판결 규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공동성명

 

연락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02-741-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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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011-9722-2314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준비위원장. 010-7641-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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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판결로 국민의 인권과 정의를 수호해 주신 다수의 법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국쇠고기를 먹으면 쉽게 광우병에 걸리는 것처럼 MBC PD수첩이 왜곡 날조한 사실을 인정하거나 전교조 시국선언의 유죄를 인정한 사법부판결에 대하여도 경의를 표합니다.

 

헌법이 사법부독립을 보장한 것은 인권과 법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법부 독립은

 

법관 개인의 이념적으로 편향된 소신이나 개인적인 신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법과 법률에 따라 불편부당하고 공정한 양심에 따라 판결할 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대법원장이 사법부독립을 말하지만 

 

사법부 스스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판결을 법과 양심에 따라 선고할 때 지켜지는 것이지 좌편향 이념판결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한명숙 전 총리 무죄판결에 대하여 

 

좌파단체들과 민주당은 대환영이겠지만

 

국민의 생각도 과연 그럴까?

 

한명숙 전 총리와 민주당은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 것처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사퇴를 요구하지만

그들의 위험한 정체성은 국민의 신뢰를 이미 잃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

 

그녀는 노무현정권때 국무총리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자유진영의  격렬한 반대투쟁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사법부는 왜 그녀가 자유진영의 격렬한 반대투쟁을 받았는지를 과연 생각했는지 의문이다.

 

한명숙 전총리의 남편 박성준.

 

그는 북한노동당지령에 의하여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투쟁을 벌린 통혁당사건으로

 

징역 13년이나 선고받은 중죄인이었고, 

 

한명숙 전 총리도

 

반미투쟁을 벌린 이우재와 함께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에 연루되어 2년형을 복역했기 때문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하여 사법부가 무죄판결을 선고하자

 

그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그녀의 무죄판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하필이면 무죄판결을 받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에 

개선장군처럼 찾아갔을까? 

 

동생 아벨은 형 카인에 의해 살해되었지만

 

아벨의 피가 하나님께 억울하게 죽은 것을 호소했다.

 

하나님은 카인에게 네 동생 아벨이 어디있느냐고 하였을 때

 

카인은 뻔뻔스럽게도 내가 동생 아벨을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반문했다.

 

수많은 북한동포 아벨을 죽인 카인 김정일 독재정권의 인권탄압에

 

침묵하고 북한추종반미세력의 도움을 받아 집권한 노무현 전 대통령 무덤에 찾아가 

 

무죄판결 승전보 신고를 한 한명숙 전 총리는

 

개선장군이 아니라 내동생 아벨을 지키는 자입니까 반문한 카인처럼 

 

스스로의 결백을 과시한 교만을 들어낸 것이 아닐까?    

 

그녀는 하나님께서

 

왜 노무현 김대중 대못을 뽑아준 것인지 그 뜻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우리법연구회는

 

좌편향판결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해 왔기 때문에 해체하라는 여론이 다수입니다.

 

정권교체가 되었지만

 

우리법연구회를 비롯한 좌편향 법관들의 좌편향판결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선전포고를 한 법관은 사법부를 떠나야 합니다.

 

사법부는 좌파법관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과연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한명숙 전총리는

 

2006.12.20. 총리공관에서

 

점심때는 자신에게 인사청탁조로 5만 달라를 준 혐의를 받은 곽영욱 전 대한통운사장과

 

저녁에는 자신에게 9억여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와

 

각각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적어도 오찬과 만찬을 같이한 사실은 한 전 총리도 시인했기 때문에

 

역대 어느 총리가 총리공관에서 같은 날 이런 오찬, 만찬을 했겠는가라는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의 비리혐의 무죄판결,

 

미국 쇠고기 진실을 날조, 왜곡, 과장하는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MBC PD수첩에 대한 무죄판결,

 

국가보안법 사수대회 지도부와 북한인권운동을 한 탈북자들과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한 보수지도자들과 목사들의 공민권을 박탈한 판결,

 

신성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강기갑 의원에 대한 무죄판결,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등 반미반정부선동을 한 전교조의 노골적인 정치활동인 시국선언에 대한 무죄판결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북한의 6.25 무력남침 하루전날

 

중령급 이상 군 주요지휘관을 육군회관에 불러 밤새 파티로 피곤해 잠들게 했고,

 

6.25 전에 전군의 1/2병력을 농번기 휴가로 보내고,

 

6.11 내려졌던 비상경계령이 6.25 하루전날 갑자기 해제되고,

 

6.25 전 6.13부터 6.20까지 대대적인 전후방부대교대로

 

지휘관들이 부대지형과 부대사정을 파악할 겨를이 없도록 하는 등

 

전력을 무력화한 한국군 내부의 이적행위와 같은 반역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천안함 침몰사건에서

 

북한의 도발과 한국내 좌파세력을 비호하는

 

좌파언론과 좌파판결과 여야정치권내부의 좌파세력들은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 

권력형비리와 반미친북반역으로 한국을 위태롭게 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국장과 현충원 안장 취소 집단소송,

 

5.18때 북한군이 침투해 무기고를 습격, 무기를 탈취해

 

광주시민과 여자를 잔인하게 죽이고서는

 

마치 국군이 죽인 것처럼 날조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영호남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김대중친북정권을 세우려는 대남공작 군사작전을 벌렸다는

 

북한군출신 탈북자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의 기자회견과 저서를 인용한 보수세력을

 

탄압기소한 사건에 대하여도

 

사법부가 공정한 판결을 선고하여

 

사법부독립을 지킬 것을 호소합니다.

 

6.25 무력남침때의 한국군내부의 이적행위와 같은 반역을 저지르는

 

좌편향 판결, 좌편향 언론, 좌편향 정치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한국을 지켜준 6.25 호국영령과 천안함 침몰 전사자와 구호전사자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천안함 침몰 전사자들과 구호하려다 전사한 한구호 준위.

 

북한의 도발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은 그들 아벨의 피가

 

하나님과 살아남은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다.

 

그들의 원혼이 울부짖는데고 남북정상회담에 급급하는

대통령과 이명박정권내부의 좌파실세들은 제발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도심이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무법천지가 되는 것을 보고도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그걸 보고도 이번 총선공천에서 우파배제하겠다는 정신나간

 

이명박정권에 대한 하나님과 국민의 인내심이 끝나지 않을까 두렵다. 

 

북한이 천암함 침몰 도발을 하는데도

 

북한도발을 비호하는 민주당과 민노당과 청와대와 좌파단체와 좌파언론, 

 

북한독재정권의 적인 우파를 공천에서 배제시키겠다는 한나라당 좌파실세들. 

 

그들이 눈물로 통회하여 반성 시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인내심이 끝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