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기만과 아첨은 인간이 사는 방법의 정도가 아니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악마의 것이다. 악마는 세상에 들어와서 서로 속이는 비법을 가르치고, 그것으로 권력을 갖게 한 후에 아첨하는 말을 자신의 영광으로 삼는다. 아첨과 기만은 인간이 위로 오르는 길로 그 능력으로 정평이 난 셈이다. 기만과 아첨이 없다면 인간은 출세할 수 없다는 말일 것이다.「“장관, 총리, 돈 많다는 사람, 명예 높다는 사람들을 전부 만나봤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다.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 돈을 갖기 위해 얼마나 불안 해 하는지 모른다. 겉만 번지르르할 뿐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다. 그 사람들은 강퍅하고 교만해서 함부로 아랫사람들을 대하고 욕하고 비판한다.”」조선닷컴의 보도, 前통일부장관 김하중 씨의 말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2.「“세상의 사람만 쳐다보고 살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저 사람에게 잘 보이면 돈 많이 벌 수 있다’ ‘내가 저 사람에게 잘 보이면 승진할 수 있다’ ‘내가 저 사람에게 잘 보이면 쥐꼬리만 한 권력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사람 앞에서 눈치 보고 하라는 대로 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인데, 왕 같은 제사장의 모습은 하나도 없고 노예 노릇을 하고 있다. 하는 짓을 보면 완전히 그 사람 종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고도 집에 와서는 권력과 자리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능력 있고 지혜가 있어서 그 자리에 갔겠느냐” 또 “그 사람들 만날 한다는 게 좋은 학교 타령만 한다.”」그들이 가진 능력은 없고 오로지 아첨과 아부로 일관되는 것은 기만과 거짓이라도 권력을 잡은 다음에 세상을 그런 식으로 이끌기 때문일 것이다. 겉만 번지르르한 것은 세상을 기만하는 것이다. 좋은 학교란 간판이 주는 혜택만 가지고 장난친다는 말일 것이다.

3 「“저도 막말로 좋은 학교 나왔다. 그래서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 잘 안다. 그 사람들 만날 자기 출세하는 것만 생각한다. 남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은 좋은 아파트, 좋은 차, 좋은 음식 얘기만 한다. 머리와 마음속에는 시기, 질투, 교만, 불안, 근심 등이 가득하다. 그런 사람들을 리더라고 한다. 그게 무슨 리더인가?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그건 세상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 사람들 속에서 살아봐서 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라고 하였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상층부가 가진 거짓의 모습이다. 김하중 씨는 그들을 일일이 다 겪어보면서 얻은 통찰한 내용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기만과 아첨으로 일관된 세상은 세상을 복되게 하는 인물들이 있을 자리가 없게 되는 것이다. 기만과 아첨을 잘하는 위인들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참된 인물들이란 우선은 기만폭력살인착취의 괴수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

4.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람들 전부 이기주의자다.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전부 자기 이익만 찾아다닌다.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람치고 나라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다. 전부 자기 학벌과 인적 네트워크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엘리트냐? 어떻게 하면 좋은 차를 계속 탈지, 비서 있는 사무실을 계속 쓸지, 공금으로 좋은 음식을 계속 먹을지, 그딴 생각만 하는 사람이 무슨 엘리트냐?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지 말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를 남겨줘라.”」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 이기주의자라고 한다. 그들의 모습에서 특히 느낀 그 辛辣한 비판은 우리 마음을 후벼 파는 것 같다. 하지만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인물이 더욱 위대하다. 이 시대에 김정일과 그 집단을 무너지게 하는 진정한 엘리트를 찾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일 것이다. 김정일을 편드는 자들의 권력의 중심에서 김정일을 망하게 하는데 하나님 편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한 자들이 누군가?

5. 만일 김하중 씨가 김정일과 북한인권에 눈을 감고 있다면 도토리 키재기式의 혹평일 뿐이다. A lying tongue hateth those that are afflicted by it; and a flattering mouth worketh ruin. 본문 [A lying~]은『sheqer (sheh'-ker)』라 읽는다. 그 안에는, 악마적인 고의에 의한 거짓말로 사람을 망하게 하다. 때문에 그것을 아첨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철저하게 대척해야 한다. 허언을 하는 자들에게 당한 처절함에 굴종하고 아첨하는 것은 스스로 패망으로 나가게 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의 능력으로 그 거짓을 이겨야 사는 것이다 lie, 악마의 속임 기만 사기 속임수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당하고도 살아남기 위해 아첨하는 것은 결국 패망한다 deception, 기만으로 권력을 잡아 국민의 실망 실의와 낙담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미워하는 것이다. 그것에 당하고 오히려 아첨하는 것은 나라를 패망케 하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힘으로

6. 그들을 질타하고 실체적인 진실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disappointment, 거짓 허위 진실이 아님이 권력을 잡아 사회적인 사실이 되어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결코 아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정신으로 이를 격파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결국 아첨하게 되고 그 아첨으로 나라가 패망하게 되는 것이다 falsehood, 기만 곧 무슨 속임이거나 혹은 실망하거나 배반하는 것은 모두 다 악마의 詭計에서 비롯된다. 때문에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김정일집단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들의 횡포를 북한 전 주민에게 행하고 있다. 그들을 해방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 힘이 없다면, 김정일집단에게 아첨을 극복하지 못해 나라를 패망케 하다 deception (what deceives or disappoints or betrays one), 악마의 사기 협잡 deceit, 기만 흉계 속임수에서 나라를 건져내려면 아첨이 아니라

7.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하는 것이다 fraud, 그렇지 않으면 나쁜 옳지 못한 그릇된 부정한 것에 속해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살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기만폭력살인착취의 노예로 전락되는 것은 불행한 패망을 가져오는 것이다 wrong, 속여서 부정하게 fraudulently, 부당하게 세상을 속이는 자들의 힘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입장을 변호하려고 미화하거나 비호하거나 두호하거나 원호하거나 엄호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것은 아첨이다. 그 아첨 아부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wrongfully등을 담고 있다. 本文 [~hateth~]은『sane' (saw-nay')』라 읽는다. 악마의 미움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그 미움은 주체할 수 없는 것이다 to hate, 그들은 그것으로 세상을 증오하고 be hateful, 자기들의 체제를 위해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고 hater, 미워하는 짓들을 하고 one hating, 세상을 적으로 돌려놓고 enemy, 미워하기 위하여 사는 자들이다 to be hated, 그들은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하는 자들이고 of persons,

8. 그들은 북한주민을 유린하는 것으로 사는 자들이고 nations,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으로 사는 자들이고 God, 하나님의 지혜를 미워하고 도리어 악마의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wisdom을 담고 있다. 本文 [~those that are afflicted~]는『dak (dak)』라 읽고 악마의 폭정이 가중되어 심각하게 눌려 버리다. 그것에 짓이겨져 부서지다 밟아 으깨다 찌부러지게 하다 crushed, 인간을 악마의 힘을 받아 북한주민을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압박하다 학대하다 박해하다 탄압하다 oppressed 등을 담고 있다. 북한의 실상을 아는 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할 학정에 북한주민이 노출되고 거기에 시달리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이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다. 아첨과 아부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순교자가 되는 직언에 있다. 이웃사랑은 결코 침묵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상기의 내용과 같이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이기주의자들이다.

9. 진정한 이웃들이 그 이기주의자들의 틈에서 대북풍선을 보내고 있다. 다음은 대북풍선을 보내는 문제로 인한 김정일집단의 악랄한 挑發이다.「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은 10일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반북)심리모략 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납득할만한 대책을 강구하고 그에 대해 공식 통고하지 않는다면 우리 군대는 해당한 결정적인 조치를 곧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북측 단장은 통지문에서 북측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측이 반공화국 심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 체제를 비난하는 불순한 삐라와 추잡한 녹화물, DVD삐라까지 대량 살포하고 있고, 여기에 동. 서해지역 북남관리구역을 통행하는 남측 인원들도 적극 가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개성공단의 기업인들을 인질로 삼아 전단지 보내는 것을 막아볼 심산인 것 같다. 이런 무법자들과 친하게 지낸 정권의 하수인들은 대북방송과 십자가 탑을 중지하는 서명을 한 것이다.

10. 對北 방송戰에서 우리의 승리를 눈앞에 두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문제를 우리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북한해방에 열심내는 자들이 급기야 삐라물과 녹화물과 DVD를 보내게 된 것이다. 이는 같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이웃사랑이다. 그 체제가 북한주민에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전단살포는 "상대방에 대한 모든 선전활동을 중지하기로 확약한 쌍방 군부 합의의 위반이고 전면도전"이라며 "우리 군대는 우리만 일방적으로 북남합의에 구속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찾게 됐고 1차적으로 남측 인원들의 동.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통행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합의를 그대로 이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정식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측 단장은 "남측이 우리 군대의 엄숙한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조선닷컴은 보도 한다. 그 아름다운 일을 막아보자는 것이다.

11. 곧 그 악마적 체제를 지켜보자는 최악의 발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모두 다 북한주민을 속이는데 열정이다. 이들은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기만하고 망하게 한다. 자기들에게 아첨하는 자들만 남겨두고 그마저도 철저히 이용하고 나서 쓰레기처럼 버린다. 이들의 문화에 길들여진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도 그 아첨을 통해 생존한다. 그렇게 생존하는 그들이 대한민국 상층부에서 김정일의 야만적인 만행의 실체적인 진실과 그 내용을 호도하여 대한민국의 눈을 가리고 국민을 기만한다. 한마디로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고 있다. 때문에 의로운 국민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아첨꾼들을 충동하려고 도발하여 못된 발언 일삼는다. 그 공갈의 내용은 개성공단 또는 금강산의 우리측 요원들을 인질로 잡아 행동하겠다고 하는 모양 같다. 천안함 다음으로 찾아올 挑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함에도 4월15일 자유의 다리에서 풍선을 보낸다. 그것은 정부도 나서서 막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양심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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