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일개 개인이 기타 사회조직들이 병이 들면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이 전체적으로 병이 들면 치료할 길이 없다. 있다면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치료이다. 治癒(치유)의 役事(역사)란 개인의 병도 고치는 것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치료의 은총을 받지 못하면 결국 죽게 된다. [말라기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의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국가의 병과 국민의 병과 지구의 병과 인류의 병 및 개체와 전체를 다 아울러 치료하신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김정일에게 겁을 먹고 있다. 그 병을 치료해야 한다. 자유를 지키는 것은 곧 먹이를 위해 싸우는 獅子(사자)같이 담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담대함을 가진 나라로 지도자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강하고 담대한 군대로 국민으로 치료되어야 한다. 

2. 때문에 우리는 그런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22: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만국의 소성을 위해 준비되는 생명나무 잎사귀를 직시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나오는 잎사귀를 받으면 나라가 산다. 나라가 산다는 것은 자유를 지키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담력을 그 강력함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에스겔47:7-12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하나님의 생명나무 잎사귀의 힘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품겨져야 한다.

3.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겁을 먹는다면 국민에게 겁을 멍에처럼 씌운다. 그런 짓을 하지 못하게 하는 외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치료가 국민의 품속에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지키는 힘을 갖도록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이 되면 병을 치료하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5:16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히브리서 10: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58:6-8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4. 특히 흉악의 결박을 끊어주고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한 자에게 자유를 찾아주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과 주린 자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으로 들여 구제하며 골육의 고통을 외면치 않으면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라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가 북한인권을 해결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바로 그와 같은 결과 곧 자유를 지키는데 사자와 같은 하나님의 담대한 은총을 입는 조건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으로 거론하면 반드시 강한 군대, 강한 국민,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공갈협박을 이기는 군대와 국민이 되게 하신다. [신명기 28: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은 그와 같이 강력한 담력을 얻게 하시는데, 한길로 쳐들어 와서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된다고 하신다. 담력을 잃어버린 국가적인 국민적인 이 질병을 치료하는 조건은 믿음이고 그 믿음의 조건은 북한인권해결이다. 

5. 반대로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면 [신명기 28:25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하나님의 담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은 일곱 길로 도망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담력을 가진 의인들의 힘이 곧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말씀이다. 獅子(사자)가 먹이를 잡듯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북한의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하나님의 담대함으로 무장한 군대가 된다는 것은 전쟁의 이김을 가져오게 한다.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정직함에 기준해야 한다. [이사야 26: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 도다]라고 하신다. 의인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고 동질성이신 하나님은 그 의인의 편에 서셔서 捷徑(첩경)을 평탄케 하신다. 그것이 곧 나라의 국방을 튼튼히 하는 길이다. 국민을 속이는 전시행정이 아니라, 중도실용주의로 나라를 이끄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기만위선정치는 국가를 망하게 한다.  

6.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세상에 정직함을 보여 주어 국민을 속이지 않아야 한다. 국민은 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 정직함으로 국민을 움직이고, 그 정직함으로 군대를 움직여야 한다. 북한인권을 정직하게 다뤄야 한다. 국제질서는 정직함을 기본으로 한다. 인간을 속여서 죽이는 살인착취는 가난하게 된다고 하신다. 국제무역과 그 상거래는 신용본위로 하고 있다. 대통령이 모든 공직자들을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초대하고 그런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국민과 군대를 움직이고, 그런 정직함으로 철통같은 안보국방을 해낸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잠언 13:25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하나님이 만든 세계는 하나님의 본질인 정직함으로 사는 나라와 국민만이 포식하게 된다고 하신다. 악마의 기만을 살인착취를 하는 나라와 국민과 지도자가 있는 곳에는 그 배를 주리게 되는 일만 있게 된다고 하신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들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7. [시편 37:29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그들만이 아름다운 세상을 열고자 거짓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거짓이 없는 지도자들만이 그 나라만이 땅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정직함으로 살고 그들만이 땅을 차지하는 것은 전술적으로도 맞다. 知彼知己하면 百戰百勝하기 때문이다. [시편 37:30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말하는 자들, 하나님의 공평한 기준을 말하고 그것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게 된다. 그들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인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공유하기에 모든 것이 공직하다. 하지만 하나님을 버린 악인들은 언제나 그 도모에 기만을 빼면 일이 성사될 수 없다. [잠언 12:5의인의 생각은 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니라] 하나님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이웃을 속이는 자들은 결코 복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은 결국 망하는 것이다.  

8. [잠언 13:9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악인은 하나님의 빛을 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무한히 빛나게 되는 길을 버린 연고로 인해 그 등불이 꺼지게 된다. 악마의 힘을 받아 한동안 밝은 빛처럼 요사를 떨지만 결국 그 등불은 꺼지게 된다. 그처럼 살인착취집단 김정일의 가문은 몰락하게 된다. [잠언 10: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드라큘라는 악마의 대명사가 된다. 그처럼 김정일 김일성도 악마의 대명사가 될 것이다. 그들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살과 인권유린의 그 狂暴함, 廣幅함은 가히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들의 입에는 한민족을 잡아먹는 김일성민족을 위해 독을 품고 있다. 그들은 김일성민족이 아니면 결국 그것을 잡아먹으려는 독을 숨기지 못한다. [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입에 가득한 독의 그 정체 곧 악마성은 그들에게 물린 자들을 드러나게 하는데 있다. 

9. 김정일의 주구들은 결국 사람을 죽이는 수고요 그들의 흘린 피와 땀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에 진정한 수고를 다해야 한다. [잠언 10:16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이웃을 사랑하려는 하나님의 의인의 혀들이 다 일어나서 세상을 치료하는 것, 국민을 치료하려면 북한인권으로 해야 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이 김정일에게 겁을 먹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잠언 10:20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모든 자들을 망하게 하려면 반드시 북한인권을 거론해야 한다. 모름지기 진정한 지도자의 입은 천은보다 귀해야 하고, 그분들은 반드시 북한인권을 정직하게 고발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하나님의 치료가 오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겁주는 세력을 망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들이 북한인권의 그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에게 드러내는 길이다. 그때만이 악마를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담력과 강력함이 대한민국에 부어지는 것이다. 

10. 우리는 김정일의 소망을 망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의 소망은 남조선적화이고, 하나님의 산업을 다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데 [잠언 11:23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북한주민은 가축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김정일 집단의 그 사악함을 그 악마적인 만행을 그치게 해야 한다. [잠언 12:10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우리의 소망은 자유평화통일이다. 저들의 소망은 남조선적화를 통해 한민족을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그 사악함을 제거하려는 우리의 분노를 담아내는 담력을 하나님이 주시도록 치료를 구하자. [잠언 10:28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시편 1: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를 지키는 담력을 얻어 다시는 한반도에 독재는 거할 수 없도록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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