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만일 인간이 그 모든 자유를 누리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은총 곧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주신 자유의 힘을 공급받은 부모들의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적인 투쟁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신 모든 자유 곧 자유는 그로 말미암는 모든 아비와 어미의 수고의 희생의 결과이다. 그 때문에 자유는 아비어미의 사랑의 품이다. 자유를 축복하는 것은 아비어미의 하신 일을 축복하는 것이다. 그 거룩한 희생을 기리는 것이다. 그 자유를 받아먹으면서 그것으로 반역한다면 배은망덕한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자유를 말아먹는 세력 곧 배은망덕한 세력이 있다. 우리는 그들의 목표가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얻기 위해 반역 곧 김정일과 손을 잡는 것에 있다고 본다.

2. 그들은 자유에 대한 반역을 통해 세상에서 기득권을 얻어 누리려한다. 그들은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일부러 외면하면서까지 자유를 능욕한다. 그들의 부모가 그 자유를 위해 희생한 것을 능욕하는 것이다. 이런 개만도 못한 짓을 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지배구조 속으로 들어가서 자유를 능멸하는 것이다. 이를 후레자식이라고 해야 하나? 후레자식이란, 마음은 아버지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하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아비는 자식들의 모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노력하였다. 그것을 파괴하는 자들이 후레자식이다. 오늘 날의 그들은 자유를 위해 희생한 부모의 공로를 헛되게 하니 마치도 아비 없는 자식들처럼 행동한다는 말이다. 자유를 능욕하고 능멸하고 파괴하고 팔아먹고 반역하고 배신한 자들이 언제나 입에 걸고 사는 말이 있다.

3. 獨裁(독재)이다. 자기들 기준의 반대자들을 언제나 독재로 단죄하고 언제나 자기들은 그 독재에 抗拒(항거)하는 民主鬪士(민주투사)처럼 행동한다. 전대미문 자유를 짓이겨 북한 인권을 짓이겨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과 내통하고 상부상조하면서 그들의 주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자유를 능멸한다. 그런 자들이 되레 툭하면 독재를 내세워 民主鬪士(민주투사)로 분칠한다. 그것으로 재미 본 세월이 15년에 이르고 있다. 결국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자유를 이용하고 자유를 죽이고 있다. 60여 년 동안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이 내려 보낸 공작원 및 간첩들을 받아 주는 고정간첩이 되어 오늘 날의 대한민국의 禍根(화근)이 되었다. 이들이 노림은 김일성교시를 따름에 있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한다.

4.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곧 그것들의 敎示(교시)이다. 그런 교시에 충실 하는 자들이 선거의 표심을 장악한다면 또는 돈을 그 표를 산다면 또는 돈으로 폭동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한다고 여기는 무리들이다. 자유를 이용하여 자기들만이 독식하는 자유를 얻고자 한다. 그것을 김정일式(식) 자유라고 한다. 김정일 식의 자유란 자기들만 모든 자유를 독식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독식하려는 자들이 있고 김정일은 그 주동이고 그것들의 중심에 있다. 그것은 표명적인 이유이다. 7,000만의 동족이 누릴 모든 자유를 독식하려는 자들이 지금 서로를 이용하고 있다. 결국 서로가 피나는 싸움을 할 것인데, 그것이 또 하나의 남북전쟁이 될 가능성이다.

5.노예해방의 남북전쟁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의 남북전쟁이고 그것으로 7000만의 자유를 박탈하고 독식하려고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면 이 화근들을 미연에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누가 이런 일을 생각하겠는가? 저들의 교활한 분장과 둔갑술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부모의 품 곧 자유를 능멸하는데 동조하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들이 자유를 이용하여 그 자유를 촛불에 태우고 있다. 그 촛불에 취해 자유를 짓이기는 방종은 그들에게 자유는 광란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의미부여를 한다. 그것이 그들의 취한 것이고, 이미 사법부를 장악한 그들에 의해 야간집회가 허용되었고 서울시의 그 의원들에게 장악되어 서울광장에 집회가 그들에게 허용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자유를 태우는 냄새가 서울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6. 촛불로 자유를 태워 대한민국을 요리하여 김정일의 食貪(식탐)에 그 야욕에 즐거움을 주는 자들이, 남한에 있는 그들이다. 자유를 촛불로 태우고 싶어 안달하는 자들이 지금 거대한 자금으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 이런 빨간 촛불 마스게임에 항거하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 사악한 무리들에게 자유를 능멸하는 자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거기서 스스로 벗어나서 그것을 극복할 수가 없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540만 표를 받은 자들도 그 세력에 굴복하고 타협을 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적을 이기는 길로 나서지 못하는 그 사람을 지도자로 뽑은 잘못이다. 그 사람의 首鼠兩端(수서양단)은 아마도 그 평생에 따라다닐 것 같다.

7. 이는 그가 그런 자들과 같이 공동정부를 만들었다는 것일 수도 있다. 하나님이 그 힘을 주시려고 그를 그 자리에 앉혔으나,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을 모른다. 또는 모른체 한다. 모든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자유의 국민이 가야할 길이다. 그 싸움은 우리의 길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합으로 싸울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만이 이기게 되어 있다. 때문에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이제 진정한 자유의 아들들이 나서야 한다.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타인을 죽이는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우리가 만일 촛불을 든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우리를 희생하여 자유를 살리는 길로 가야 한다.

8. 자유를 태워 김정일 일가의 부귀영화주지육림을 위해 7,000만 명을 노예로 만들어 가려는 남한의 사악한 자들을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남한의 그들은 자기들의 부귀영화의 고착화를 위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그 지역이 대한민국의 지배를 위해 본거지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간첩으로 고정간첩으로 일하여온 주구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凌蔑(능멸)하는데 떼 법 떼거지에 대한민국의 법치는 유린당하고 있다. 무엇이 독재인가? 법을 어기는 것이 독재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보호막으로 법을 이용하고 그 법을 유린하되 편법 탈법 위법 등을 자행한다. 대통령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노예해방전쟁에 나서야 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말살하는 자들에게 붙어 겨우 권력이나 유지할 것인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엎드려 힘을 구해야 한다.

9.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유를 위해 부모의 희생적인 수고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않는 효자들이 되려면, 자유의 가치를 드높여야 한다. 그것은 북한 인권으로 하고 그것으로 자유의 가치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그런 확인을 통해 부모들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희생의 의미를 높이 기릴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자유 수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과 그 자유의 확산 을 위해 죽음을 불사케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 그것이 오늘 날 우리가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할, 차일피일 미룰 수 없는 위기돌파 요구이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 아들들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은 자유를 위해 희생할망정 촛불에 그 자유를 燒盡(소진)하면 아니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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