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아랫사람을 거두는 것은 윗사람의 기본덕목이다. [로마서 14:4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타인에게서 자신의 종업원을 보호하는 것이 주인된 도리이다. 아랫사람이 김정일의 부역자들로부터 훼방당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하부를 보호해야 한다. 하부를 보호하지 못하고 되레 충신들을 박해한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할 것인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하는 자기의 하부를 돌아보지 못하는 자들로 인해 충신들의 아픔이 된다. 대통령은 자기하부를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의 공격에서 벗어나게 하는 통치를 해야 한다. 자유의 충신들의 큰방패 작은 방패를 버린 자들은 나라를 외면하고 자기정권만을 위하는 자들이다.

2. 하늘에 계신 주인은 그 종들에게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오라고 하신다. [누가복음 14: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모든 인간 앞에 지옥이 있기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천국으로 인간들을 데려오라고 하신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한사람이라도 김정일의 총알받이로 만들어 김정일의 주지육림을 유지하고자 한다. 김정일의 내탕금을 채우려고 수많은 목사들이 교인들을 속여 헌금을 보내고 있다. 한사람의 자유를, 대한민국의 자유를, 한민족이 누릴 자유 곧 하나님이 주신 그 자유들을 다 박탈하여 김정일의 술잔에 붓고자 함이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의 이 어리석은 모습, 적의 실체, 부모세대가 겪게 된 빨갱이 모습, 그 경험을 몰라주는 어리석은 세대가 아닌가?

3. 그 어리석은 세대는 현재 유혹을 당하는 중이다. 오늘의 에덴에 빨갱이 뱀으로 다가와 하와를 유혹하는 것이다. 만일 그들에게 넘어가서 그들의 후보에 표를 찍어준다면 그들의 에덴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와증후군에 빠져서 에덴의 가치를 善惡果(선악과)라는 과일과 바꿔먹는 것이다. 선악과는 죽음을 가져오고 그것으로 인해 악마의 노예가 되어 평생 죽을 고생을 하고 살아야 하는 독과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것을 먹게 만든 뱀의 혓바닥에 홀려버린 대한민국의 아들들이라면 대한민국의 자유에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들이다. [잠언 17:2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不得不(부득불) 출생이 김정일의 지역에서 태어난 자들이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살다가 자유의 아들이 되고자 탈출한다. 그들은 자유의 가치를 아는 자들이다.

4. 자유의 아들이 되어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은 노예가 되는 것이고,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서 자유의 가치를 찾아 투쟁한 자들은 당당히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아는 자들만이 그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15:20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자유를 앗겨버려 고통을 겪은 인간만이 그런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인류에게 자유를 찾는 길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자 당당히 죽음의 길을 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자들은 당당히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죽음을 마다치 않고 자유를 위해 싸워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악마와 김정일에게 승리한 者만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 [히브리서 2:14-15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지금 대한민국의 아들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 쾌락의 노예가 되어 하와증후군에 빠져있다. 대한민국에 지금 김정일의 뱀이 있고, 그 뱀의 혀에 속는 하와증후군이 있다. 돈이 좋고 쾌락이 좋다. 자유의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달려간다. 그런 나라의 길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능력이 없다면 결국 그 김정일의 뱀들에게 속아 처참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문제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한다.

6. 그 사랑으로 인해 자유를 팔아먹는 자들로 전락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자유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고 있다. 그 자유를 위해 죽을 수 있는 교인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것의 이류는 황금우상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들의 속삭임의 기만에 잘 선동되는 어리석음을 가진 자들로 전락되는 것이다. 누가 이 나라의 자유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부역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나라를 전적으로 책임질 자들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십자가에 죽어서 인류의 자유를 찾아주신 것처럼 그 길을 따라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마땅한 바다.

7.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어나 대한민국의 자유수호와 확산을 해낼 것이다. [마태복음 18:23-35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하나님은 왕이시고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곧 탕감을 주는 분이신데, 인간들은 되레 인간을 종으로 삼으려고 옥에 가둔다. 자유를 주는 왕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인간들의 간악함에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 일을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8.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자유를 굳게 지켜내는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사랑의 빚을 지면 그것을 갚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빚을 갚는 길이 아니라 되레 원수를 삼고 있다. 반미주의가 그것이다. 우리는 그것은 배은망덕 곧 김정일주구들의 혀에 충동된 것이라 한다.

9.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의 희생으로 인해 얻어진 자유를 누리는 빚을 진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빚에서 자유롭고자 한다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옥에 갇히는 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사야 33:1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이 말씀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벌을 받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자유를 주신 주인의 의도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제라도 속히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동족을 구출해야 한다.

10. 다음은 정창인박사의 글이다. [상략~그 사찰을 당했다는 사람을 보니 대한민국보다는 북괴에 충성하는 반역자 같은데 그런 사람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정부가 직무를 유기하는 것 아닌가? 특히 MBC PD수첩에서 그 사람을 인터뷰 하면서 서가에 진열된 친북좌파 서적들의 책 제목을 보이지 않게 모자이크 처리한 것을 보면 친북좌파의 반정부 캠페인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중략~어느 지역의 향우회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는가? 더 이상 친북좌파세력의 말장난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친북좌파반역자도 민간인인가?]라고 경고 질타한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충신들을 질시한다. 되레 김정일의 주구들을 호들갑을 떨며 지켜준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일하는 하부조직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요구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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