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 곧 하나님의 본질을 안다는 것은 장구한 나라를 만드는 길이다. 하나님의 지구와 인간구원의 경영의 모략은 언제나 홍수 위에 좌정하신다. 인간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없도록 섭리하신다. [고린도후서 1:9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의 영화로우신 이름을 의지하면 구출하는 손길을 보내시도록 섭리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시는데 그 방법은 유일무이하다. [고린도후서 1: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자멸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것이다.  

2. [고린도후서 4:6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 때문에 우리가 힘써 여호와의 이름을 성령으로 배우고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호세아 4:1-3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본질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호세야 4:6-7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 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3. 그 나라의 국력과 자유유지수호확산의 능력이 된다는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강조한다. [호세아 6:1-6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다른 어떤 예배의식보다 더 우선해야 하고 그것을 원하신다고 하신다. [고린도후서 4: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4.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사야 11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이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다. 그 오심을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이라 한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 살과 피로 인류의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 주신 분이시다. 생명의 양식이란 영생의 양식을 말함인데 그 양식으로 내어주신 것이다. 자기를 죽여 인류를 살리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의 본질을 사랑이라고 하신다. [요한1서 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하나님도 그 사랑을 부정할 수 없는 빛이시기에, 자기를 태워 세상에 빛 곧 생명의 빛을 주시는 것이다. 아가페 사랑의 능력은 인류의 생명의 양식이다.  

5. 어느 나라든지 그 양식으로 가득한 나라는 강대국이 되고 그 양식이 핍절한 나라는 약소국이 된다. [요한1서 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만유에 그분을 능가할 존재는 아무도 없다. 때문에 그분이 모든 피조물을 압제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그 전지전능을 하나님의 본질에 합당하게만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은 사랑의 전지전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한1서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전지하신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을 알아보는 능력으로도 사랑이 최고이다. 본질적으로 그분을 알아보는 능력은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그 사랑으로 사는 자들에게다.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6. [요한1서 4: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아들을 화목의 제물로 삼을 수밖에 없는 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의 영광이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혈통의 사랑으로 가득 찬 나라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와 자기 자식만을 위해 남용한다. 이는 혈통의 사랑 곧 육정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때문에 예수를 믿는 자들은 다음 말씀에 착념해야 한다. [요한1서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인간을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희생시켜 사랑한 사랑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구해 공급받아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런 사랑의 가득한 나라는 하나님의 영생이 충만하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아울러 그분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본질은 영생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결과이다.  

7. 그 때문에 장구한 대한민국을 가지려면 북한에서 김정일 떼강도를 만나 절체절명의 고통 속으로 빠진 이웃을 건져내는 사랑에 전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세대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보다 자기와 자기혈족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3: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지적하신 것처럼 사람들은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요한1서 5: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안다는 말은 본질계시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요한1서 4: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3서 1:11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 교인들이 정치를 하니 북한인권을 저토록 외면하고 도리어 그것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다.  

8. [고린도전서 8:3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시편 91: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요한1서 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을 아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아가페 사랑을 받아 실천하는 길에 있다. 거기서 눈이 밝아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자가 그 지식이 바다에 물이 충일한 것처럼 가득한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된다. [요한1서 4: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한1서 4: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세상에 드러나시는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반드시 인간을 사랑하게 된다.  

9.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한 시절이 오면 인간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가지게 된다. 결코 서로를 잡아먹는 양육강식의 세상을 탈피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곧 국력에 해당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의 이름과 그 본질을 그 정체를 알게 되는 자들은 결코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하는 양식을 공급받는다. 자원하고 즐겨 희생하기를 좋아하게 하는 양식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다. 

10. [요한복음 :48-5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11. 예수 그리스도의 양식을 먹는 교회들이면 반드시 북한인권을 말하게 되어 있고 그들의 해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열심히 그 속에서 작용할 것이다. 참된 양식을 먹는 교회들은 지금도 그 일에 열심내고 있고, 그 말고도 이웃의 불행을 이용하는 자들에게서 건져내어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어 그들을 공궤하는 것이다. [시편 20:7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악인들은 병거와 말을 의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은 그 이름을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미가서 5:2-4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나라의 장구함은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희생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종교의 자유를 말살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이사야 7:14-38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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