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세계 각국이 가진 경쟁력이라는 것은 통제의 美學의 차원의 문제이다. 통제의 미학의 모든 것을 다 포함한 차원의 높이의 여부에 따라 선진국 후진국으로 판별된다. 65억의 인구 중에 통제의 미학이 제일 높은 차원에서 가장 우수한 인간이 된다. 그런 각기 개인의 통제에는 악마가 통제하는 자들도 있고 인간이 통제하는 자들도 있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통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도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란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이다. 또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통제이다. 그런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最貧國으로 자리매김하여 요지부동하는 김정일 치하의 북한은 피비린내 나는 통제를 받고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그의 추종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이다. 김정일의 피비린내 나는 통제를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일하면서 명색은 민주화투사라고 하고 명분은 민족통일을 운운한다. 참으로 광명을 입은 악마들이다.

인간의 영혼육과 그 모든 것들의 통제를 함에 하나님보시기에 만족하도록 통제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치 못하는 통제는 하나님의 통제가 아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그 기준의 지극히 높은 것을 알 수도 없을뿐더러 혹시 안다고 해도 인간 스스로의 통제력이나 공급적인 의미에서 항구적일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신다. 늘 말하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self-help시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스로를 섬기는 역할을 동시에 하신다. 그분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그분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인간 안에 하나님의 지혜의 공급의 시작이다. 지극히 높은 차원의 통제가 거기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통제는 진리의 통제이고 지혜의 통제이고 사랑의 통제이고 선함의 통제이다. 그 통제는 하나님의 본질외의 것을 하나님의 진리외의 것을 지혜외의 것을 사랑외의 것을 선함외의 것을 영원히 격리하고 분리하고 간극을 내는 지극히 거룩하신 聖潔能力이다.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instruction.

지극히 거룩한 성결능력을 원어에서는 fearr, terror, fearing, awesome or terrifying thing (object causing fear), fear(of God), respect, reverence, piety, revered를 敬畏라는 의미의 [The fear~]는 이이라흐yir'ah (yir-aw')로 읽는다. 그것을 일반적인 공포나 두려움으로 이해해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결의 능력으로 또는 성결의 본질로 구분하고 이해해야 한다.

敬畏라는 의미의 [The fear~]는 이이라흐yir'ah (yir-aw')로 읽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하나님을 참되게 두려워하는 무서움 두려움 공포심 공포감의 전이와 그것으로 통제를 이루게 하는 지혜와 총명의 신이 되시고 재능과 모략의 신이 되시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고 그분은 하나님의 통제 권능의 본질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신다. 하나님의 모든 통제를 알게 한다. 그 통제를 잃어버리지 못하게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사랑의 공포 무서움 두려움의 품에 안아 악마와 악의 사람들과 그 죄에 테러당하지 않게 하시다terror,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지극히 높은 통제를 만들기 위한 통제미학의 의미, 지휘자의 권능의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독특한 무서움 두려움 공포심 공포감fearing,

지극히 높은 통제를 이루게 하는 사랑의 공포를 개체에게 일으키는 하나님만이 가진 경외심을 일으키게 하는 황공스러운 무시무시한 무서운 무서운 것awesome or terrifying thing (object causing fear),

그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스스로를 경외하는 것fear(of God),

그것은 하나님이 스스로를 존경 경의하는 것respect,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이 하나님에 대한 숭상 존경reverence,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입으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경건 경신(敬神) 신앙심을 가지게 하는 것piety,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지극히 높은 통제로 인해 전해지는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숭배하다 경외하다 존경하다revered를 담고 있다.

사랑의 본질로만 충만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에서 나오는 공포와 두려움은 악마의 살인 공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김정일은 무수한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피의 공포를 낸다. 그것으로 자기본위 자기기준 자기중심 자기 기분 자기법안으로 북한주민을 가둔다.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살인을 무한정 한다. 사람은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공포 곧 非 본질에 대한 경계심 격리능력이다. 완벽한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근신을 주는 지휘자의 지존의 능력이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과 사랑과 선함에 한몸 한마음 한뜻 한생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 복종을 이루게 한다.

이제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선택해야 한다.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일삼는 인간들을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간극을 벌이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결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다물처럼 공급받아 낼 것인지,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위해 사람을 무한정 죽이는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공포정치를 받아 들일 것인지. 그 결과로 최빈국으로 전락하여 마침내 주변 강대국의 식민지 민족이 되어 처절하게 망하여 갈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남한에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절치부심하는  김정일주구들의 표심공략이 상당히 진척되고 있다면 참으로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다가오는 대선의 결과 2012년 가을을 지나면 그 선택의 결과가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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