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지도자가 국민을 훈련하되 훈육하되 훈계하되 숙달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그런 개념으로 훈육하고 훈계하고 훈련한다면 국민을 어린민주주의에서 벗어나서 장성한 민주주의로 나가게 하는 것으로 그것이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덕목이다. 만일 그것을 하지 않는 지도자들은 전시행정적인 위선기만 정치인들이다. 그야말로 정치모리배 수준일 것이다. 지도자의 확고한 신념은 자유 수호에 있고 그 확산에 있다. [To receive the instruction of wisdom, justice, and judgment, and equity;]

제공·배달된 것을 받다 수령하다 사물을 받다 수여받다 정보 지시경고 따위를 받다 통지 받다 는 의미를 담는[To receive~]는 원어로 라콰크(laqach)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공평과 의와 지혜와 정직을 체질화 시키는 결합을 의도하는 훈련으로 to take,

그 하나님의 것을 몸에 완전히 흡수되게 하는 훈련으로 얻다 입수하다 가지다 get,

언제든지 하나님의 그것으로 사는데 숙달되게 하는 훈련으로 fetch,

모든 위기에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할례 곧 훈련의 결과,

하나님의 것으로 결합하는 의미로서 붙잡다 쥐다 lay hold of,

하나님의 모든 지혜로 사는 것은 피난처이다.

때문에 훈련을 통해 피난처로 가는 숙달을 꽉 쥐다 붙들다 seize,

하나님의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 곧 훈련으로 인간이 받다

수취하다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 그리스도의 할례로 얻다 receive,

그 만큼의 그리스도의 훈련으로 취득하다 획득하다 acquire,

하나님의 것과 체질이 되려면 그만큼의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는 대가로 사다 구입하다 buy,

그리스도의 할례로 그만큼의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가져오다, 데려오다 bring,

그리스도의 할례의 그것은 마치도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결혼과도 같은 것이다 marry,

그것은 또한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은 자를

마치도 부인을 얻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take a wife,

하나님의 것의 가치를 아는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다.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되 와락 붙잡다 잡아채다 잡아 뺏다 움켜쥐다 강탈하다 snatch,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것을 그 차려주신 밥상의 것을

가져가다 덜다 식탁을 치우다 가버리다 take away,

하나님 것을 그리스도의 훈련 안에서 데리고 가다 to take from,

그리스도의 할례와 훈련으로 하나님의 것의 가치를 아는 자들이 채가다 가져가 버리다

그것을 가져가려고 넋을 잃게 하다 흥분시키다 carry away,

하나님의 것을 그리스도의 훈련(할례)으로 획득하다

그것으로 필수품을 마련하다 조달하다 procure,

하나님의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들여 손에 넣다 점유 점령하다 take possession of,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것만을 고르다 선택하다 선발하다 select,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숙달한 자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고르다 선택하다 choose,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 그것으로 모든 것을 받다 수취하다 얻다 receive,

하나님의 지혜와 공평과 의와 정직으로 모든 것을 헤아려 받아들이다 능히 받다 accept,

이용당하는데 잘 속아 학대받은 혹사당하는 인생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으로 훈련을 받지 못함이다 put upon,

하나님의 훈련을 받지 못한 결과가 가져오는 것은 비참하다 to fetch,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으로 숙달된 자들은

타인을 행복과 자유와 생명과 그 모든 부요의 땅으로 인도하다 안내하다 lead,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으로 훈련을 받아

그것으로 지도 안내 지휘 호송하는 자들이 되다 conduct,

그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으로 적을 붙잡다 포획하다 생포하다 capture,

그것이 없으면 악마의 거짓은 그를 유괴하다 채가다

그것으로 준비된 자들은 상 등을 획득하다 병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이 없다면 그런 결과에 목숨을 잃게 되다 carry off

등을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서 그것을 받아 사는 것은 곧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코 분리될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훈계와 훈련과 훈육이다. 하나님 안에서 인간을 섬기는데도 이렇게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물며 지도자들이 훈련되지 못한 국민을 데리고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훈련되지 못한 국회의원을 데리고 도대체 무엇을 하겠는가?

자유를 팔아 밥말아 먹는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앉혀 놓은 그 자체부터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한 몸이 되어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의 훈련처럼

자유수호와 확산을 위해 국민을 그렇게 훈련하는 대통령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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