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지도자는 국민을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훈계와 훈련을 갖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한 政商輩들과 더불어 정치를 한다면 표심을 위해 모든 것을 팔아먹는 자들이 된다. 민주주의는 법치이지 민심의 동향에 있지 않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민심의 동향으로 이끌려간다. 어린민주주의는 법치보다는 인치를 추구하는 우를 좋아한다. 이런 떼거리들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대한민국을 세워나갈 수는 없다. [To receive the instruction of wisdom, justice, and judgment, and equity;]

[~the instruction~]은 무-카(muwcar)로 읽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 곧 훈련(training),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는 단련 수양 discipline, 하나님의 사랑으로 벌하여 바로잡다 단련시키다 chastening, 하나님의 편지가 되라고 肉의 心碑에 바로 기록하는 것 곧 정정 수정 보정 첨삭 교정 correction을 통과해야 한다. 그처럼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정직하게 의롭게 지혜롭게 공평하게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떼거리에 밀려다니는 것을 보면, 그것이 아닌 것 같다.

그 붉은 떼거리들은 김정일본위, 김정일기준, 김정일중심, 김정일지령으로 하나같이 움직이고 있다. 그것을 이겨야 하는데, 자기본위 자기기준 자기중심 자기법에 빠진 것을 자유라고 생각하는 오류, 곧 방종을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에 빠진 국민을 치유해야 한다. 공평본위 공평기준 공평중심 공평법이 있다는 것과 그것으로 훈계 훈육 훈련해야 한다. 자유는 공평본위 공평기준 공평중심 공평법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 곧 그 백성을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롭게, 하나님의 의로 의롭게, 하나님의 공평으로 공평하게, 하나님의 정직으로 정직하게 살게 하도록 訓育 訓戒 訓練하는 하나님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대국민 訓育 訓戒 訓練 instruction 무-카(training,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가 있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것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면 당신은 애국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