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국가적인 일에서 가난한 국민을 돕는 것에는 善心歡心정책보다는 진정성이 있는 국민사랑의 정책으로 대해야 한다. 나름대로 각자의 산업창조의 길을 열어주는 구제야말로 근본적인 방책이라고 본다. 그런 노력을 하지 못하는 공복들이 늘 展示行政에 心血을 쏟는다. 그야말로 그 비나리치게 하는 구제들은 결국 가서 국민의 마음에 換心 換腸케 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진정성을 가진 구제정책이 중요하다. [신명기 15:10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인간이라면 마땅히 구제해야 하고 그런 분위기를 확산케 해야 한다. 때문에 그 일을 위해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자 소원해야 한다. 모름지기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을 따라 행하는 구제의 도구가 되기를 自薦해야 한다.  

2. [고린도후서 8: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도 모든 것을 다 인간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누리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구제만이 곧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되는 남모르는 구제가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6: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하지만 선거 때마다 표심을 얻기 위해 구제를 하는 선심정책을 濫發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고 그 後遺症을 後代가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선심정책은 김정일 주구들이(이하 붉은 손과 손가락) 대한민국 운전대를 확보하려는 음모에서 나온 것이다. 선심정책으로 붉은 손과 손가락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명박의 親庶民정책도 역시 국민의 환심을 사고 그것으로 표심을 얻고자 하는 일환이다.  

3. 이는 김정일 주구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인데 아마도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표심을 우선은 얻고 봐야 권력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는 김정일의 뱀들의 방책이다. 그런 뱀을 이기려면 예수님은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진정성이 없는 구제는 선심 환심 정책이다. 그런 정책은 어린민주주의 맹점을 이용하는 사특한 뱀의 눈의 계산이다. 이명박의 노선을 보장해 줄 후임정권을 얻기 위해서는 김정일의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나라의 경제를 망하게 하는 것인데, 무리가 되더라도 국가의 운전대를 김정일의 뱀들에게 넘겨주는 것보다는 났다는 계산인 것 같다. 제 2기 중도실용으로 이어져 나가게 하는 목표를 둔다면, 세상일이 어디 李대통령 마음대로 돌아가는가? 실패하면 이는 그 안에 역이용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인데, 그 때문에 다음 정권은 과연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서는 것인가 아닌가에 있을 것이다. [시편 140:3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그것이 뱀 그 자체라면, 뱀같이 지혜로운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다.  

4. 그 뱀들은 속이는 혀, 갈라진 혀, 한입으로 두말하는 혀로서 [잠언 23:32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그것으로 국민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9:19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서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으로 이슈를 삼아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의 남한주구들을 의법 조치하는데 있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것을 몰아내는 이 정권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모두가 일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劍으로 김정일의 괴뢰정권이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5.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될지는 모르지만 과연 이명박의 중도실용의 제2기를 이어나간다면, 김정일 주구 쪽으로 기울어진 이대통령의 경사면을 과연 거슬려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김대중의 경사면을 노무현은 더욱 이어져서 경사면을 만들어 갔지만 결국 분노한 자유의 세력은 540만 표를 이명박에게 몰아주었다. 앞으로 어떤 정치일정으로 나서는가에 달려있을 것이지만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자유세력의 표심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또는 대통령 후보가 자유세력의 표심을 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1,000만 표 차이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은 결국 노무현식의 선심정책으로 이어지려는 모습을 보니, 이는 540만 표를 몰아준 국민에게 대한 배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제 2기 중도실용 정부를 세울 것인가에 구상 중에 하나가 선심환심정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가 왜 540만 표를 받게 되었는지를 잊은 緣故 背恩忘德한 行動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유세력은 최선이 아니면 次善策이라도 중도실용을 어느 정도 받아주는 것은 사실인데,  

6. 제 2기 중도실용에서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나온다는 것은 결사반대할 일이 아닌가? 이 정부의 북한인권에 대한 曖昧模糊한 태도 또는 어정쩡한 태도를 보면 그들의 속내가 보인다. 이는 김정일집단을 대화상대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敵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결합할 대상으로 보려는 자들이 거기에 있어, 그들이 운전대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대중 노무현 6.15, 10.4 선언으로 이어지게 하는 line이 이명박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임태희 이재오의 길은 결국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 또 하나의 선언을 하고, 그것을 구체화시키려는 정권을 잉태하고, 그것을 중도실용의 제2기로 디자인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게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정체성을 확실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다. 진정성이 없는 구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마태복음 6: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김대중의 6.15를 노무현의 10.4로 보장하고 그 10.4를 이명박의 또 다른 선언으로 보장하려는 속셈이라고 한다면,  

7. 애국 국민이 몰아준 540만 표 차이는 사기당한 표심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괴뢰정권을 또는 이명박의 反헌법적인 중도실용의 제 2기를 위해 선심정책을 남발할 것이고,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의 모라토리엄(Moratorium)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면 경제의 몰락이고 안보의 몰락의 결과를 가져 오게 한다. [고린도전서 13: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뱀처럼 지혜로운 방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을 잉태한다면, 그것도 역시 부작용이 오래 갈 것이지만 우선은 권력을 내주지 않았다는 것에 안심을 할 수는 있으나 그 다음의 경제의 몰락을 이겨내야 한다. 제 2기 중도실용이 또는 김정일의 괴뢰정권으로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게 하려고 선심정책의 남발은 이번 8.15특사에서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그 때문에 경제인들을 풀어주고 그 대가로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것과 노무현정권 때 선심정책에 입안자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의미의 개각과 사면은 없었을까를 묻게 된다. 

8. 자유대한민국을 배반한 자들이 결국은 그런저런 것으로 표심을 얻고, 그것으로 대한민국 배반을 좀 더 구체적으로 지능적으로 하겠다고 한다면, 그 돈은 참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실제적으로 괴뢰정부는 아닌 것같이 행동하나 사실은 제한된 속에서 김정일의 만행을 다루고 있다. 적어도 주권의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그를 비겁한 대통령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 비겁이 날개를 달고 이젠 선심정책으로 제2기 중도실용정권을 세우려고 한다면 또는 보수의 이름으로 나와서 표를 달고 또다시 중도실용으로 가려고 잔꾀를 부린다면 국민은 두 번은 결코 속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선심정책으로 권력을 유지하자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는 가난한 이웃을 이용한 구제이다. 참으로 진정성이 더러운 救濟가 아니고 무엇인가?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도리어 저주를 받는 구제라고 하는 문제가 있게 된다. 

9.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진정성을 가진 구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구제는 하나님의 받으시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결코 모라토리엄을 맞지 않는다. 오히려 국가적으로 번성하고 경제의 대국이 된다. 이는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해질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잠언 11: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남을 윤택하게 하여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날뛰는 세상에서 모라토리엄은 결국 동일한 패턴에 불과한 것이다. 정부는 반드시 하나님이 받으시는 구제를 해야 한다. [사도행전 10:31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마태복음 6: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흩어서 구제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국민이 된다면,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근본적인 창조적인 생산적인 것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제가 되게 해야 한다.  

10. [잠언 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과도히 아낀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항구적으로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생산성을 염두에 둔 구제야말로 나라의 가난을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에베소서 4: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구제는 하나님의 눈빛을 끌어간다. [사도행전 10: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는 구제를 하는 것은 인간으로 당연한 일이다. 이 정부가 그런 입장에 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만 자기들의 권력향유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천벌 받을 짓이 아닌가? 가난한 이웃을 두 번 세 번 네 번 망하게 하는 선심정책은 마땅히 制止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국가에 복된 구제를 하는 정부가 될망정 국가를 망하게 하는 정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11. 선거판에 어린민주주의가 그런 것에 左之右之된다면 결코 김정일 주구들에게 정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도 국민 전체가 진정성이 넘치는 구제가 가득한 대한민국이게 해야 한다. [누가복음 12:33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한 구제만이 진정성이 있게 이 나라를 敵들의 선심정책 남발에서 건져내고 김정일 괴뢰정부의 진입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국가와 한국 교회에 좋은 터를 쌓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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