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2: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적그리스도로 사는 人本主義(인본주의)에 사로잡히면 결코 돌아오지 못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길을 얻지 못한다고 하신다.

인간이 洗腦(세뇌)를 당하면 그 속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그 부분을 摘示(적시)한다.

특히 빨갱이로 洗腦당하면 결코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자유의지 파괴로 破壞(파괴)를 당한다는 것이 本文(본문)의 의미다.

붉은 짐승을 탄 淫女(음녀)는 인간의 의식을 파괴하여 惡魔(악마)의 보금자리를 만든다. 悔改(회개)할 수 없는 意識破壞(의식파괴)를 만든다는 말씀이다. 아니 自由意志(자유의지) 破壞(파괴)는 곧 그것의 永久奴隸(영구노예)가 된다는 말이다. 적그리스도의 사상에 永久奴隸(영구노예)가 되는 것은 악마의 목표이고 인간의 파멸이다.

이는 살인의 도구로 전락하여, 곧 살인이 아니라면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으로 轉落(전락)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사상에 자유의지 파괴를 당한 자들은 결코 살인으로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처소로 전락된 영구노예들은 살인으로 사는 자들이 되고 그런 본질을 가진 자들은 모조리 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 유지 체제를 본질적으로 좋아한다. 이것은 결코 사탄이 사탄을 좋아하는 것과 같다 하여 악마의 동질애라고 한다.

그런 자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파괴할 뿐이지 생명을 줄 수가 없다. 그들이 정치하던 시절의 생명은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김정일의 살인착취로 강성대국을 이루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는 것과 국가안보파탄과 국가채무악성화와 여러 경제적인 파탄 외에 특히 LH의 118조 負債(부채) 같은 것만 나왔다. 하루 이자만 100억이라고 하는데, 118조의 빚이라면 우리나라 한해 예산의 절반 정도의 빚을 진 셈이다. LH의 노조위원장은 외부 기고문에서 참여정부의 실책이라고 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짓임이 분명하다.

생명을 줄 수 없는 자들은 모든 방면에 파괴를 통해 자기들의 攝生(섭생)을 가능케 한다. 이는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자기들의 이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국가를 죽이고 무수한 이익을 개인의 자산으로 만들어간 것이다. 이는 김정일 살인집단이 가는 코스이고 그 捷徑(첩경)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영구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고, 그들의 남한주구들을 모조리 의법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자들이다.

도저히 회개를 할 수 없는 자들이다. 改過遷善(개과천선)을 전혀 할 수 없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영구노예가 되는 세뇌를 받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해가 뜨지 않기를 기다림보다 더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정치를 중도실용 곧 그런 자들을 한軸으로 삼아 정치를 하는 한에는 당하면 당하였지 결코 덕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虎視耽耽(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완전히 파멸하려고 하는데, 대통령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이 살인집단에게 세뇌당하고 있는데, 주사파가 다량생산 되고 있는데. 김정일 김정은의 살인병기들이 대거 만들어지고 있는데, 대통령만 평안한 것 같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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