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2: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본문의 '그 길은' 원어로 오라크 'orach (o'-rak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하는 唯一無二한 길이다 way, 바람의 길을 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 태풍의 진로와 천체의 운행질서와 그 궤도도 역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path,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의 way, path를 담고 있다.

인간이 살인의 길로, 그런 살인으로 정권을 만들고 무한살인으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면, 이는 심각하게 구부러진 길이다. 김정일 김정恩은 할애비 김일성이 수많은 살인으로 구부려 세운 길로 가는 것에 착념하고 있다.

그 길을 한민족 전체에게 가라고 한다. 그 길은 심히 구부러진 길이다. 인간이 가서는 결코 안 되는 길이다. 살인착취란 인간의 갈 길이 아니다. 그것은 악마의 길이다. 그 무한살인착취로 체제를 유지하는 그 집단은 오늘도 소리친다. 현재보다 1,000배로 군사적인 능력으로 무장하겠다고 한단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살인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데도 그것을 받아주고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남한주구들, 그 세력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길, 이웃사랑으로 사는 그 길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다. 남한에 1% 정도다.

그들을 모조리 의법조치하여 이웃사랑의 길을 굳게 세워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기본임무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 같고, 하되 눈가림으로 하는 것 같고, 그들이 세운 적당량만 하는 것 같다. 정치적인 제스처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의 본질을 덮어 가려고 한다. 이는 대국민 사기에 해당된다.

그것을 치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온 세상은 살인자들의 수중에 떨어지게 된다.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거역하는 ‘구부러지고’는 이께쉬 `iqqesh (ik-kashe')라 읽는다. 북한인권의 처절함을 알면서도 이미 누군가에 의해 구부러진 曲線(곡선)으로 된 길로 곧 외면으로 가는 길로 들어서다. 북한인권의 그 처절하고 참담한 진실이 왜곡된 것을 알면서도 받아들인다. 타인의 처절함을 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그 마음이 2차 나르시시즘(narcissism)으로 비뚤어져서 모든 것의 진실보다는 거짓을 더 좋아하는 것,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극한 이기주의에 환락을 추구하는 마약과 술에 취하여 게걸음치는 자들의 가는 길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twisted,

인간이 어려서부터 그 본질이 타락하여 하나님이 주신 이웃사랑의 가치관을 버리고 살인착취로 사는 그 찌그러진 일그러진 비틀린 곡해된 왜곡된 것을 추종하기를 좋아하고 그 길로 가는 자들은 언제나 북한인권 그 자체가 그들의 속에 없다 distorted,

이미 누군가에 의해 인간이 가야할 길을 굽은 만곡한 뒤틀린 것을 선택하고 고집하는, 정신적인 기형인 불구의 손가락 목 따위가 굽은 마음이 비뚤어진 자들이 가는 길, 不正直(부정직)한 사기의 밀매(密賣)로 사는 것에 있는 자들은 결코 인간사랑을 이익추구보다 더 높일 수 없는 것이다 crooked,

악마를 사랑하는 자들은 그 성질이 비뚤어진 심술궂은 덮어놓고 고집을 부리는 외고집의 성미가 까다로운 정도를 벗어난 것을 원칙으로 삼고 살며, 그릇된 기대 예상을 거스르는 운명, 결과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을 괘념치 않으며 살인의 길로만 가다 perverse,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은 정신이상의, 변태의 정신의학적인 도착된. 정도를 벗어난 타락한 사악한 오용 악용된 왜곡된 것이다. 그런 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와 같은 것이다 perverted를 담고 있다. 참고적으로 pervert는 살인악마의 충동을 받아 바른 길에서 사람을 빗나가게 하다 타락시키다 신앙을 그르치다. 나쁜 길에 빠지다 배교的이 되다 도착(倒錯)되다. 나쁜 길에 빠진 사람 배교자 등을 담고 있다.

김정일 김정은 그 살인집단의 전대미문 미증유 살인착취를 擁護(옹호) 斗護(두호) 庇護(비호) 辯護(변호) 援護(원호) 掩護(엄호) 美化(미화)하는 자들은 모두다 精神病者(정신병자)들이다. 정신병에 들려있는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그런 자들이 당을 만들고 나라를 섬긴다고 하니, 정신병자에게 승객이 가득 찬 버스를 천길 낭떠러지 길로 몰아가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자들도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자들도 다 그런 정신이상 증후군으로 봐야 한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여기니, 그 또한 정신병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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