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2:4銀(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寶貝(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殺人(살인)의 목적은 착취에 있다. 때문에 살인자들을 이기는 길은 돈에 있지 않다. 하지만 대통령은 執權(집권)내내 돈돈만 하고 있다. 돈을 가지려면 自衛的(자위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위적 능력이 없다면 언제고 모든 것을 奪取(탈취)해가는 자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目下(목하) 김정일은 선군정치로 대한민국 전체를 탈취하고자 모든 영역에서 살인적인 방법을 구사하는 인적 物的(물적)인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그들은 남한 흡수의 시간을 2012년으로 잡고 있다. 그만큼 준비를 완료했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는 2010년 10월에 살고 있다. 참으로 百尺竿頭(백척간두)의 시간에 대한민국이 놓여 있게 되었다.

이런 위기에 역시 대한민국을 도우시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불행 중 다행으로 저들의 수령이 죽어가는 病(병)에 걸려있다.

그 때문에 유동적이긴 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어떤 자가 강력하게 병든 首領(수령)을 처결 척결하고 남한 접수로 나선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오히려 북진통일을 이룰 수 있는 自衛能力(자위능력)을 갖추고 있는가를 묻게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저들의 포위망에 걸려있다. 결려있는 포위망을 조금도 풀지 못하고 있다. 잡아먹기 前(전)에 주는 평안, 곧 악마가 주는 안일 속에 국민을 몰아넣은 지도자들은 국민의 눈을 돈으로 가리고 있다.

성경에서는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惡(악)의 뿌리라고 하였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加護(가호)가 그를 지켜줄 수 없다고 하신다.

[히브리서 13: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대통령은 돈 돈 하는 것을 삼가고 국가안보와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사랑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지켜내는, 북한주민을 저 살인집단에게서 해방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내도록 국민을 인도해야 한다. 그것으로 나라를 지켜 국민을 저 살인집단의 손에서 건져낼 수 있게 해야 한다. 지난 두 前職(전직)이 열어준 城門(성문)이 너무나 크고 안보의 구멍이 너무나 크게 나 있는데도 막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혹시 대통령은 곁에 있는 황무지의 여우들에게 홀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에스겔 13:4-5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대통령으로 나선 이래로 과연 무너진 성벽을 수축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묻고자 한다. 한미연합사 해체 몇 년 猶豫(유예) 정도만 했을 뿐인데, 그것도 김정일 괴뢰 대통령이 선다면 의미가 없어진다. 5개 戰線(전선)으로 구축된 살인의 병기들이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그것에 적절한 대응 곧 하나님의 대응책이 없다면 만일 그것들이 기습적으로 남한 깊숙이 파 들어온 땅굴 속에서 나오고 잠수함에서 몰려나온다면, 그때가 닥쳐오면 무방비의 대가, 터진 댐처럼 감당할 수 없는 災殃(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국민의 안보정신解弛(해이) 상무정신缺乏(결핍) 죽음불사정신도 解弛(해이) 임전무퇴정신도 바닥나도록 모두다 악마의 安逸(안일)의 毒(독)에 痲痹(마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任期(임기)가 半(반)을 넘어가고 있는데도 치료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참으로 불행한 국민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구멍 뚫려도 아주 크게 뚫린 안보를 치료하라고 내주신 대통령의 자린데 자기구현에 자아실현의 실험이나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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