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김정일과 그 집단 곧 未曾有(미증유) 前代未聞(전대미문) 稀代(희대)의 살인자들을 풀어준 代價(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풀어준 것이란, 朝貢(조공)과 助力(조력)과 협조와 옹호 비호 두호 원호 엄호 미화하는 변호하는 자들을 정치의 한 軸(축)으로 삼아 국정에 참여케 하는 것을 말한다.

풀어준 것이란, 북한인권法(법) 制定(제정)과 북한인권廳(청) 新設(신설)과 북한인권白書(백서) 編纂(편찬)과 북한인권財團(재단) 設立(설립)을 拒否(거부)하는 것을 말한다.

풀어준 것이란, 김정일과 그 집단의 미증유 전대미문 희대의 살인악마적인 만행을 국가차원에서 斷罪(단죄)하고 국민에게 자유의 가치를 涵養(함양)하는 것을 사보타주했기 때문이다.

풀어준 것이란, 국민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 속에 전교조를 인정하고 활동하도록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풀어준 것이란, 대한민국 3府(부)와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방송 포털 종교 등에 숨어있는 희대의 살인마 김정일의 추종세력과 走狗(주구)세력과 附逆者(부역자)들을 의법 조치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풀어준 것이란 公安事犯(공안사범)들이 가득한데 間諜(간첩)을 잡아야 할 공안당국의 蒸發(증발)에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정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기를 거부하고, 그 살인자들을 제압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풀어주었다.

오늘만 살고 내일은 죽어도 좋다는 인간들의 근시 편향적인 선택이다.

중도실용은 남한의 김정일주구들에게 白旗(백기)를 든 것이다.

중도실용이 행하는 짓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에 조공하고 조력하고 협조와 옹호와 비호와 두호와 원호와 엄호 옹호와 변호를 마음껏 하라고 방치하는 것이다.

그것은 白旗(백기)를 든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남북에 있는 김정일살인집단은 나라의 變亂(변란)을 꾀하여 대통령 有故(유고)를 만들든지, 아니면 다음 대선에 표심을 장악하려고, 동시에 두 가지 일을 추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함에도 束手無策(속수무책)이 아니라 방치하는 것이다. 그들의 약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다만 자기 임기 동안 대통령직을 다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어린민주주의인데, 成長(성장)한 민주주의로 보는 척 하는 모양 같다.

그들은 하나님 面前(면전)에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음 선거에 국민의 선택에 따르자고 한다.

대통령으로 부귀영화나 누려 남은 임기나 잘 채우고 물러나고, 다음 대통령에 김정일 괴뢰정권이 세워져도 국민이 원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강변하는 모양새이다.

대통령은 어린민주주의를 장성한 민주주의로 이끌어 올려 자유대한민국을 참으로 사랑하는 위정자들을 선출되게 해야 할 의무가 있고, 인간의 도리로도 미증유 전대미문 희대의 살인집단을 제거하는 것이 마땅한 바이다.

함에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니.

참으로 이는 나쁜 대통령이고 나쁜 사람이고 나쁜 남자이다.

재앙이 반드시 덮쳐올 때 피할 수 없을 덫을 국민 앞에 두는 이 邪惡(사악)한 지도자가 아닌가?

그로 인해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이 죽어 나갈 것이라는 것,

그 살인집단에게 殺害(살해)당할 것이라는 것에

하늘이 아뜩해지는 날이 急襲(급습)하게 될 것이다.

북한주민의 참담한 고통을 외면한 대가를 치룰 것이다.

그때는 하나님과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인간으로부터 비웃음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섬기게 되어 만세路(로) 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손길로 대한민국 국민을 섬기는 자들의 손에 의해 북한주민의 해방과 治療(치료)가 주어지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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