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2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지구에는 살인악마가 있고 그의 손발이 되는 종자들이 있다. 그 세력이 지구를 지배하는 것, 팽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악마의 집요함이 있다. 그 세력은 칼을 믿고 살며 그 세력들은 배타적 민족주의와 종교 근본주의 기타 등등으로 둔갑을 하고 살인의 정당성을 세워 살인을 일삼는다.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다.

더 많은 착취를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것들은 사망의 친구이고 동업자들이다. 그 사망의 친구들과 동업자들은 개인 가정 단체 기업 국가라도 삼키는데 주저치 않는다. 사망의 동업자들이 전 지구상에 퍼져서 살인악마의 세력을 이용하여 各樣(각양) 재앙을 만들고, 그 재앙으로 사람을 살해한다. 그것으로 자기들 式(식)의 생존을 도모해간다.

[요한계시록 6: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사망과 악마의 살인을 행동하는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방어하고 자유와 평안을 확실하게 구축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기본적 책무이다. 지도자가 사망과 결탁한 악마의 各樣(각양) 세력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국가는 사망에 奇襲的(기습적)으로 살해당하고 만다. 이런 사망의 활동을 성경에서 음부의 권세라고 한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하나님의 지혜로 나타난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合一體(합일체)가 되지 못하면 음부(음부와 결탁한 악마의 종자들)의 권세의 공격을 이길 수 없다. 또는 完封(완봉)할 수 없다. 그 세력을 이기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 곧 합일체가 되어야 한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악마로부터 살인의 권세를 가진 자들이 떼법과 떼거리로 거리를 휩쓴다면 피비린내 나는 세월이 시작된다. 현 시대의 김정일과 그 집단은 음부의 권세의 도구가 되어 있고, 악마의 세력이 되었고, 사탄의 종자가 되어 한민족의 피로 피바다가 되게 한다. 지금까지 만든 피바다라도 그들의 목을 축이지 못했다고 여긴다.

그것들은 한민족의 피에 목말라하는 악마의 족속이다. 그들을 막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대응 대처 대적해야 한다. 그것이 아닌 것은 타협이고 거래일뿐이다. 다른 말로 朝貢(조공)과 上納(상납)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그들에게 조공하는 정책을 상납하는 정책을 강조하는 세력을 용납하는 것이 이명박의 중대실책이다.

만일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합일체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무장하지 않고 조공과 상납을 상책으로 고집하면, 또 그것을 강조하는 세력을 의법조처하지 못하면 결국 음부의 세력이 만든 재앙에 덮이고 다 잡혀 먹히고 만다. 그때 가서는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여력도 없고 요행도 없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대통령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자들을 곁에 두고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을 단죄해야 한다. 그들을 모조리 다 의법 조처하는 하나님의 슬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길이며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이며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며,

대통령 이명박의 이름이 인류 속에 높여지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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