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대통령님, 대한민국에 반역자가 많아지는 것이 좋으십니까?

그 수가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수가 많아지면 더 빨리 몰려가게 됩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빠른 발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중도실용으로 방치한 악마와 살인마귀들이

언론 방송 포털 사회 기업 종교와 전교조, 대한민국 3府에 걸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속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일 주구들은 악마와 살인마에 충동되는 것으로 반역적인 행동을 합니다.

그 아래서 배우는 자의 수가 많아지는 속도가 이제 제법 加速度가 붙기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중도실용을 謳歌하는 동안

대한민국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유를 망하게 하는 달음질을 배웁니다.

나라를 파괴하는데 빠른 발들로 교육당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자유를 반역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나라를 죽이는 일에 피 흘리는 일에 擴散一路로 빠르게 퍼져갑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누구라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는 線에 도달할 것입니다.

저것을 그냥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이제 그 반역과 그 자유파괴와 살인의 길로

억제할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가게 됩니다.

대통령님, 자유와 나라에 반역하고 죽이고 파멸케 하는 것을 억제할 의지는 있는지요.

G20 선진국 대열에 참여한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국민은 그 자유와 나라를 파괴하는데 발이 빠르고

그것으로 인간의 피를 흘리게 하는데 빠른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으로 그리로 아주 급히 굴러가고 있습니다.

전대미문 참혹한 북한인권을 빠르게 외면하는

그것이 선진국의 모습인가요?

G20, 그런 잔치를 한다고 해서 선진국이 아닙니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국가에 대한 반역을 자유파괴를 향해 달려가는 발과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빠른 다리의 확산일로를

막지 못한다면

되레 그것을 하도록 방치하고 조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G20잔치는 당신의 비겁함과 비굴함과 비열함을 감추고

위대한 지도자인양 이 세대를 속이는 짓은 될지언정

선진국도 인류의 위대한 지도자도 아닙니다.

지구상의 최악의 後進國인 김정일의 植民地일 뿐입니다.

악마의 종자의 꼭두각시 괴뢰일 뿐입니다.

인류의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라 비겁하고 나약한 지도자일 뿐입니다.

그런 잔치를 통해 위대한 지도자로 세탁하지 마시고

당당히 김정일과 맞서야 합니다.

대통령님, 남의 피를 흘리게 하려고 발 빠르게 숙달된 자들이 가득한 것을 목표하십니까?

기만으로 사는 자들이

폭력으로 사는 자들이

살인으로 사는 자들이 가득한 것을 목표하십니까?

국민으로 약탈로 수탈로 강탈로 겁탈로

약취 사취 갈취 강취 착취하는 것으로 생존을 도모하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대통령님, 답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지도자 모두가 김정일을 두려워해서 그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 착취를

침묵한 결과입니다.

그런 침묵은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로 어려서부터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착취를 배우게 하는

국가의 분위기가 되게 하였습니다.

살인으로 사는 습성은 그런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그런 분위기를 몰아내지 못하십니까? 왜 방치하십니까?

북한인권만을 거론해도 그 분위기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침묵하십니까?

정말 우리는 이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은 국가반역자들이 자유파괴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나라를 삼키는 괴뢰정부를 세워도 자유와 나라를 망하게 하여도

당신의 업적을 과시하려는 자화자찬,

G20 선진국진입 자랑에 흠뻑 젖어 지내실 것입니까?

노벨상에 눈이 어두워 국가반역적 조공을 하여도 아랑곳하던 것을 따라 하시겠습니까?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하시는 것입니까?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우리 천안함의 46용사를 죽인 자들에게 조공을 보내고 있지 않나요?

대통령님, 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을 씻고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십시오.

간곡히 강조 드립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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