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2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는 자들이나 단체나 나라는 평강이 넘쳐나는 장수와 장수국가와 단체가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결국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가진 이웃사랑능력에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그것이 각 사람에게서 나온다면 그것은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들고 장미꽃이 피게 한다.

[이사야 35:1-2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거민을 삼키는 무서운 땅 곧 살인착취로 사는 악마습성을 가진 인간의 성품을 의미한다. 거기에 오아시스가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하나님의 지혜와 완전일체가 되는 은총을 입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국민의 심령에 장미꽃과 백합이 피어나야 한다. 사람을 잡아먹는 사막이나 메마른 땅 같은 심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먹잇감으로 내주고 자기들의 안일을 만들어 간다. 그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악인데, 그것으로 밥 벌어 먹는 기회를 삼는다. 우리는 참으로 천인공노로 이런 행위 이런 소위를 우리 자신을 호되게 꾸짖어야 한다. 함에도 무감각한 자들이 되어 있다.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G20의 의미는 무엇인가?

세계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성경의 예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요한계시록 6:2-8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세계는 민족주의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신다. 자민족 우선 또는 自국가 우선 곧 극한 이기주의가 정의의 흰말로 여겨 그것이 세상에서 권세를 갖게 된다는 말씀이 면류관을 의미한다. 그들이 활을 가졌다고 하는데, 영향력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자유민주주의의 더불어 사는 것을 무너지게 하는 강력한 영향력을 화살이라고 한다. 결국 神政復古 또는 王政復古로 또는 신정정치로 왕정정치로 간다는 것의 대 유행을 말하는 것이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말씀의 의미이다. 이는 각 민족주의 이기심의 팽배가 세상을 덮으려고 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독재의 창궐을 의미하기도 한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민족 우선이 善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민족을 위해 타국이나 타민족이나 타인을 죽이는 것을 주저치 않는 세력을 의미한다. 김정일 집단은 김일성민족으로 만들고 그들의 반대되는 세력을 누구든지 죽이고 또 죽이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과 그런 유들이 세상에 온갖 테러와 집단살상을 인종청소를 한다는 것에서 지구의 미래가 되고, 지구는 그런 피의 악순환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하신다.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경제적인 미래는 참으로 비참하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일당이다. 10만으로 본다면 보리 석 되가 밀 한 되가 10만원하는 세상이 발생하게 된다. 곧 양식의 기근시대가 오게 된다고 하신다.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각양 전염병이 난치병이 암이나 불치병들이 판을 쳐 세상의 사람들이 그로 인해 죽어갈 것이라고 하신다.

지구는 예언된 백적흑청황색의 말을 탄자들로 인해 처참해질 것이라고 하신다.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G20 이 네 말의 재앙을 막아줄 회의로 결론날 것인가? 그런 재앙을 막을 기초를 쌓는 결론을 가질 것인가? 가진다고 해도 구속력이 없는 현실에서 자국이기주의를 극복할 지도자는 아무도 없다면, 그 재앙을 피할 수 없는 필연이 될 것이다. 이런 네 말과 그 탄자의 의미는 인간의 이웃사랑이 아주 파괴되어 사막과 광야와 메마른 땅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국 및 자민족이기주의가 정의가 되는 세상에서 그 영향력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니, 결국 살인자들의 살인은 그야말로 집단살해가 가능한 세상으로 가게 될 것이고, 거기다가 식량문제로 인해 세상은 남을 죽여서 취하는 것과, 사람이 많이 죽으니 거기서 수많은 역병들이 일어난다. 이 암울한 지구의 살인자들을, 그것을 제어할 수 없는 나라들은 국민의 백성의 상당수가 죽어나가는 비극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의 과정을 거쳐 세계는 단일정부가 되는 것과 적그리스도와 그 왕국의 신정정치가 지구에서 벌어져 김정일과 그 집단이 벌이는 살인의 만행을 천배 만배 저질러 갈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이웃사랑을 공급하는 나라가 되지 못한다면 저 네 말 탄자들로부터 오는 재앙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니, G20의 의미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공급받는 여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지만, 그것을 받을 리는 없을 것이고 따라서 잎사귀만 무성한 열매 없는 무화과 놀음에 국한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4마리 말 탄자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축적해야 할 것이다. 그것으로 4마리의 말에게서 벗어나서 대한민국 만세와 그 평안을 넘치게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해방시켜 대한민국 만세를 이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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