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2: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인간을 속이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악마와 그 악마에 오염된 人間性(인간성)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짐승의 生存(생존)방식은 欺滿(기만)이다. 그런 기만은 타락한 인간성으로 인해 육체의 본능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인간의 몸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그 본질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다. 이런 표현은 드러냄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인간의 몸을 악마가 사용하면 그 입에서 그 몸에서 세상을 속이는 기만이 나온다. 세상을 파괴하는 폭력이 나온다. 세상을 살해하는 큰 칼이 나온다. 그것으로 搾取(착취)를 한다. 그들은 잔인하고 그들은 冷酷(냉혹)하다. 하지만 그 기만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악마적인 살인의 만행을 美化(미화)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그 존재가 용이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 새끼 양 곧 거짓선지자다. 용은 마귀를 말하는데, 천하를 꾀는 자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용의 입심에는 巧言令色(교언영색) 牽强附會(견강부회) 및 巧妙(교묘)하고 工巧(공교)하며 일반인이 能(능)히 답변할 수 없는 詭術(궤술)로 세상을 현혹미혹 혹세무민하는 선전 선동하는 힘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 강력한 입심으로 자신들의 악마적인 행동을 천사의 행동으로, 마치도 구원자 또는 해방자의 행동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다만 피에 굶주린 악마가 들어앉아 있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최면에 빠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거부한 것의 결과이다. 인간의 정직함이 없는 자들 곧 그들은 악마의 도구들에게 잘 속는다. 용처럼 말하는 자들에게 잘 속아 煽動(선동)을 당한다. 언제든지 속절없이 움직여진다. 결국 살인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파괴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살해하게 된다.

자기 최면에 빠진 자들은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구출할 수 없다.

하나님께 정직함을 가진 자들만이 인간을 사랑하는 빛 가운데로 가게 된다.

대통령은 인간을 사랑하는 빛 가운데로 가는 세상을 몸소 보여야 한다.

하지만 권력을 위해 악마의 도구와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북한인권을 외면하게 하는 것은 대통령의 할 일인가?

김대중 노무현의 길을 이명박도 가고 있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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