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2: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法보다 주먹이 앞서는 세상, 이웃사랑은 무시하고 기만폭력 살인착취로 사는 것에 熟達(숙달)된 세상, 김정일과 그 집단의 상상할 수 없는 暴政(폭정)을 눈감아 주는 세상, 도리어 그 짓을 더하라고 모든 援助(원조)를 아끼지 않는 세상, 그런 자들이 지도잡네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齒(치)를 떨 수밖에 없다.

개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고 하는데 그들의 생존방식을 추구하는 눈에는 타인에게 기만하는 것만 보인다. 폭력을 행사하는 것만 보인다. 살인하는 방식만 보인다. 그런 방식들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로만 보인다. 또한 그것에 아주아주 많이 熟達(숙달)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큰 재앙을 아주아주 큰 화를 품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세상은 그것에 침묵방치한다. 그것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라고 여긴다.

개 버릇 남 줄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맞지 않는 말이다. 살인으로 사는 버릇 다른 사람에게 전염 전이 오염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방치하는 시간만큼 그것들이 큰 세력을 만들어 낸다. 그것들이 큰 세력을 가지면,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큰 재앙을 당하고 큰 화를 입을 것이다.

그것들이 떼法(법)을 세우고 떼거리로 판을 친다.

그것들이 Corea를 만든다고 한다. 그것들이 내건 목표는 민족통일이다.

살인자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 통일이라는 말인데, 그런 민족통일의 의미에 同意(동의)할 자들이 그것들 말고는 天下(천하)에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인간 속에 살인의 수법이 들어가서 자리 잡으면 결코 살인의 도구 악마의 주구들이 된다.

우리는 그것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제거하고 이웃을 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다.

目下(목하) 살인방식이 권력을 잡아 한반도를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

때문에 반드시 이웃사랑이 권력을 잡아 한반도를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해방케 해야 한다.

우리가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것이다.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이웃사랑 정신이 그 지혜가 능력이 가득 들어가는 세상을 열자고 소리 높여 외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강조하는 것은 이웃사랑을 장려하여 그 힘으로 살인자들의 세상을 終幕(종막)을 고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자들이라고 한다면 모든 基督人(기독인)은 이제 일어나 살인수법들을 권력의 核心(핵심)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이웃사랑이 권력을 잡는 세상은, 국민이 이웃사랑에 가담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이웃사랑의 길을 外面(외면)하고 있고 북한인권을 外面(외면)하는 것이다. 타인의 불행에 넘겨주고 타인을 살인집단에게 넘겨주고 자신들만 사는 것이 대한민국의 眞面目(진면목)이다. 이런 나라는 정말 亡(망)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웃사랑과 그 능력과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인간의 마음에 들어가서 온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북한주민이 그 살인집단에게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과 平安(평안)을 누리게 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은 이웃사랑 중에 지극히 높은 것인데, 그것은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다. 그것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다. 함에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기독인들은 類似(유사)기독인들이라고 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 그것이 곧 우리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이 땅에 살인행습이 권력을 잡는 것을 붕괴시키는 것도 우리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과 지혜로 말미암아 가능하다고 우리는 언제나 강조하였다.

하지만 이명박대통령은 G20인가 뭔가를 한답시고 국가에 살인집단의 득세를 방치하고 북한인권을 철저하게 외면한다. 그것은 중도실용을 위해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들이 아닌가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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