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중도실용은 살인악마집단 김정일을 관리하는데 최상의 知慧(지혜)인가 아니면 차선책인가? 국가안보경영에 차선책을 구사하는 것은 범죄행위는 아닌가?

전대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집단을 관리하는데 차선책을 구사하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국가안보에는 최상의 지혜 곧 적실한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一進一退(일진일퇴) 一勝一敗(일승일패)를 반복하는 변화가 가득한 세상의 이치에서 늘 항상 이기는 정책이 중도실용이란 말인가?

任期(임기) 5년은 그렇게 해서 잘 넘어간다고 해도, 중도실용은 적의 시간遲延(지연)책략에 걸려서 나온 정책이 아닌가?

결국 그의 중도실용이란 나무는 국가안보에 확실한 열매가 없다. 다만 임기만 잘해먹고 내려오겠다는 의미가 굳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핵무기를 제거해야 할 대통령은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는 적의 核武器(핵무기)를 제거할 아주 중대한 시기에 G20에 매달리고 있다. 도리어 그 시기에 적은 세습을 敢行(감행)한다. 이에 그 중대한 실책을 깊이 반성하고 남은 임기에 핵 제거와 세습실패에 전력해야 하는데, 그런 나무를 심는 것도 보이지 않는다.

상추를 먹고 싶으면 그것을 심어야 한다.

김정일의 핵무장 해제를 원하면 그것을 맺히게 하는 다각적인 나무들을 심어 공을 기울려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하면 반드시 그 나무를 심어야 한다. 세습실패를 얻으려면 그 나무를 심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심지 않는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누가복음 6:43-64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7:17-18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각종 정책들은 나무에 해당된다 하겠다.

[창세기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정책의 열매를 국민이 먹게 된다.

[창세기 1: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누가복음 6:43-64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라는 말씀으로 담아내 볼 때, 중도실용이라는 나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나무이다.

중도실용은 적의 핵무장 강화와 세습성공열매를 맺는 나무이고, 북한주민을 더욱 크게 강포한 학정 속으로 몰아넣는 것을 맺히는 나무이고, 대한민국에 하시라도 핵공격을 받게 만드는 것을 맺히는 나무이다. 그 나무를 심을수록 대한민국은 그것을 먹게 될 것이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라는 나무는 모든 선한 열매를 가득하게 한다.

그 열매 중에 하나가 김정일의 핵무장 해제와 핵 제거, 세습실패와 그 살인체제의 붕괴, 북한주민의 해방과 자유평화통일, 남한의 김정일 살인착취방식과 그 추종자들을 영구 축출하게 하는 결과를 얻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나무들을 심을수록 대한민국은 세계 제 1의 경제대국, 군사대국, 문화대국, 교육대국, 기독교 선교대국이 되게 한다. 더 나아가서 우주에 전함을 띄우고 전 세계의 모든 기근을 해결하는 우주강국이 된다.

대통령은 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공급받아 그 나무를 대한민국에 가득 심어 대한민국 만세풍요의 열매를 맺히기를 강조한다. 오늘의 본문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에 청종하기를 강조한다.

들어라! 심은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그것이 대한민국이 먹을 양식이라는 것을. 생명의 열매를 먹고 강국이 되든지 사망의 열매를 먹고 망국이 되든지. 오늘날 지도자들이 후대에 아주 큰 선을 남기든지 아주 큰 패망을 안기든지.

지도자의 자리는 그토록 무섭고 위험한 자리인데, 각인의 부귀영화나 貪(탐)하고, 자기들의 영달을 위해 국고를 바닥내며 국가채무나 태산처럼 쌓고 있구나.

아,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이여. 살인악마집단 김일성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혹독하게 시달리는 한민족이여. 어느 때까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멸시하고 사망의 나무를 심는 지도자들에 현혹되어 살 것인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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