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2: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대한민국은 악마적인기만살인착취의 手法(수법)으로 사는 김정일 김정은 그 집단의 생존방식을 극복하고 제압하고 이겨야 한다. 그것을 이기고 극복하는 방법과 마인드는 인간의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을 마인드를 지식을 공급받자고 강조한 것이다.

그 악마적인 살인자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식을 얻고자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불러 구하여야 한다. 각기 일을 이루게 하는 해결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의 總合(총합)을 각개의 명철이라고 한다. 그것을 얻고자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명철 곧 완전한 해결의 능력을 그 개념과 그 시나리오를 얻고자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것을 구하지 않는 세상이니 인간의 마인드와 인간의 명철이 판을 친다.

자기실현의 실패 곧 자아실험 곧 결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낳는 또는 망국을 낳는 다시는 회생할 기회를 가질 수 없게 하는 역사실험을 꼭 해야 만이 정신을 차릴 것인지.

蕩子(탕자)가 아버지의 능력을 過小評價(과소평가)하고 아버지로부터 분리하여 그 유산을 가지고 먼 나라로 간다. 그는 수많은 자기실현으로 자아실험을 하다가 결국 그 모든 재산을 蕩盡(탕진)하게 된다. 그해 그 나라에 커다란 饑饉(기근)이 들고, 결국 시골僻地(벽지)에서 돼지 치는 無임금돼지치기로 몰락한다. 거기서 그는 自我(자아)실험으로 자기구현 자기실현이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인지 알게 된다.

인생은 겪어봐야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무능한가를 안다는 것이다. 특히 나라의 安保를 가지고 실험하려는 자들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망국을 낳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무모한 행동을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하려는 자들이다. 그런 무모성이 강한 교수들 곧 자아실험욕구가 강한 선비는 나라를 망친다고 한다. 그들은 대개 자기들의 한계를 모르는 자들일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국가의 위기를 그런 자들에게 맡기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들은 특히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그 지식을 공급받으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그 지식보다 檢證(검증)되지 못한 선비들의 어리석은 기지와 妄想(망상)을 따라 국가 운전방향을 잡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 김정은의 전대미문 그 살인적인 전횡을 막을 수 없게 된다. 김대중 노무현은 그들에게 핵무기를 만들게 하고, 이명박은 김정은의 세습을 성공케 하고 있다. 선비들이 내놓은 중도실용이라는 허상 때문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김정일 김정은집단의 핵공갈 아래 있고 남한의 그의 주구들은 그 핵을 믿고 뻔뻔하게 대놓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이것이 그 잘난 선비들의 실험정신이고

대통령의 눈을 가린 미혹이다. 선비들의 우월주의와 선민적인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이 대한민국을 망쳐먹고 있다.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나 사실 그 속은 비겁한 자들이고 심약한 자들이다. 국가를 지켜내는 하나님의 강력함 정신이 없는 자들이고, 살인집단의 공갈협박에 벌벌 떠는 노예근성에 자기방어 능력에 불구자들이다.

비겁하면 숨어지내면 되는데 되레 황당한 자기실험욕구가 强(강)하여 나서기 좋아하는 선비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망하고 있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받아 능히 김정일과 김정은과 그 집단의 살인습성을 제거해내는 능력을 갖춘 자들을 곁에 두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그 주어진 기회 5년을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오천년 오만년처럼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기회를 자기들의 국제적인 명성과 영달을 얻는 것에 사용하고 있다. 김대중의 노벨상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저 악마적인 살인집단을 제거하는 것에 나라의 國運(국운)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아예 거론조차 않는다. 악마적인 살인자들과는 한 하늘을 같이 사용하고 살 수 없는 존재들인데, 그냥 방치해두면 결국 그들을 돕는 것이고, 그것으로 그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게 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김정은의 世襲(세습)을 막고 그 악마적인 살인 집단을 崩壞(붕괴)시켜야 한다. 그것이 대통력직의 0순위 책무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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