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악마적인 살인으로 사는 適者生存(적자생존)의 땅으로 만들려는 자들이 있고 결코 그것이 성립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그 심판에 따라 태초부터 정하신 대로 가게 하는 청소라는 循環(순환)이 주어진다. 그것이 아니면, 악마적인 살인으로 사는 적자생존이 아주 굳게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악마적인 살인으로 사는 자들을 인간이라고 하지 않고 짐승이라고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그러하다. 그들은 짐승이고 짐승집단이다.

그들은 언제나 사람을 죽이고 그것에서 搾取(착취)하고 산다. 지구를 산자만의 땅으로 構築(구축)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이웃사랑의 더불어 사는 원칙을 파괴하는 것으로, 산자만의 땅이라는 詭說(궤설)을 강조하는 것이다.

동물의 왕국의 생존방법은 적의 눈을 감춰야 한다.

그것이 적자생존의 땅 곧 짐승의 生存(생존)방식이다. 진실을 통해 사는 것이 이웃사랑으로 사는 인간의 땅인데, 詭譎(궤휼)과 殺人(살인)으로 사는 것이 악인 곧 악마의 추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악마적인 짐승이다. 그런 악마적 살인짐승은 반드시 이웃사랑의 땅에서 존재될 수 없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이 나라는 대통령을 선출한다. 이웃사랑을 기초로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인간이 살아야 하는 땅에 맹수들보다 더 무서운 怪獸(괴수)들이 전횡한다. 그것과 더불어 사는 것이 가능한가? 그것은 짐승 곧 사람의 피와 살을 먹어야 사는 맹수들인데, 당연히 제거해야 한다. 그것은 살인이라고 하지 않는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의 주구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악마적인 살인으로 사는 짐승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속히 제거해야 하는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의로운 성실하심은 그들을 반드시 땅에서 제거하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사는 세상으로 가게 하신다. 때문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으로, 사는 궤휼로 사는 본질이 그대로 드러날수록 천인공노를 받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손길에 제거 당하게 된다. 다만 그 날과 그 때는 天人(천인)公憤(공분) 후라는 것에서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그것을 미연에 막아내는 대응하는 인간의 각양방법론은 인본주의이다. 그것은 악마의 악의 팽창을 도울 뿐 악마의 악을 제거하는 능력은 없다. 그들이 가진 살인본질과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어 인간에게 알려주는 과정은 곧 짐승들의 때 곧 인간도살의 때이다. 그런 도륙 후에 비로소 천인공분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드러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길로 하나님께 自薦(자천)하라고 강조하여 왔다. 대통령이 오늘날 그것을 해결치 못하면 국민을 살인악마의 손에 밀어 넣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천인공분을 일으키는 살인을 진행한 후 갑자기 무너지게 되는 것이 곧 살인악마의 추종자와 그 집단들이다. 그들이 붕괴되기 직전에 심각한 살육이 자행될 수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자. 때문에 한국 교회는 깨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엄청난 학살을 미연에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의 강조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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