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믿음으로 심령 속에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재물을 얻는 능력을 주시는데,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재물 얻는 그 방법이 의롭고 공평하며 의로운 길 공평한 길로 다니게 한다.

하나님의 방법에 반하는 것은 결코 악마의 방법이다. 악마의 그 방법은 모든 것이 불의하고 불의한 길로 다니고 공평치 못하며 공평치 못한 길로만 다니게 한다. 김정일式(식)의 경제는 기만폭력살인착취에 있다.

대한민국은 이웃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경제 곧 시장자본주의 경제이다. 이웃에게 해를 주는 物品(물품)을 팔아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 價格(가격) 이상을 받아서도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사람들이 이웃에게 해를 주는 것들로 터무니없는 장사를 한다.

그들은 기만복지로 票心(표심)을 사는 장사꾼들이다.

그 복지는 기만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 망국과 자유의 파괴를 가져다준다. 복지라는 고운 얼굴에 숨겨진 악마의 얼굴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런 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이웃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시장자본주의가 이미 파괴되고 있다는 말이다.

其實(기실) 김정일式(식) 기만폭력살인착취가 중국式(식)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범람하는 연고로 인해 그 시장이 더럽혀지고 오염된 것은 분명한 것이다. 그런 영향을 받고 있는 국민각기는 좋은 것을 정당한 가격에 사고파는가를 반문할 수밖에 없다.

자유무역의 시대에서 우리는 검은 경제의 손길의 완전제거에 불가능함을 느끼고 산다. 하지만 그것들에게 시장이 오염되고 있다면 이는 악마가 한반도에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말인데, 그런 분위기에서 나오는 欺瞞(기만)복지 무상쇼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민에게서 정권이라는 것을 얻으려면 정당하게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참된 정당으로 나라를 위한 애국의 정당으로 경제를 위한 능력을 가진 정당으로 국방을 위한 안보능력을 갖춘 정당으로 등등 모든 것에 우월한 상품을 내고 표를 얻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주구들이 되어 국민에게 모든 것을 속여서 취하려는 것이다. 이 사악한 것들이 떼로 뭉쳐 국가를 상대로 폭력으로 법을 무력화한다. 핵으로 대한민국에 위협하는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등에 업고 노골적으로 국가를 희롱한다.

국민을 감동케 해서 표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쟁취하려는 것이다. 국민은 반드시 이런 집단의 두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정치시장을 攪亂(교란)하는 중대한 범죄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모든 부패의 온상이고 거기서 모든 독직이 발생하고 그 추악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세계무역을 하는 기업들이 상품을 속인다면 그날로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그 가격을 너무 지나치게 요구한다면 어떤 상품도 내다 팔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정치상품도 그러하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 사악한 집단은 반드시 시장에서 철퇴를 받아야 할 것이다.

참 좋은 것으로 국민에게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모든 것을 복되게 하고, 자유를 더욱 높은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公約(공약)이 空約(공약)이 아니라 公約(공약)이고 북한해방에 최선을 다하는 정당이 우대받아야 할 것이다.

2011년에는 반드시 정치시장전반에 걸쳐있는 이 붉은 것들을 다 제거하는 해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대한민국의 만세가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반드시 그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을 量産(양산)해야 할 것이다. 목하 한국교회 안에 붉은 개들이 전횡하고 있고, 그것들이 똬리를 틀어 온갖 짓을 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청소해야 한다.

참으로 그것들을 제거하는 2011년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그제야 비로소 국제경쟁력을 가진 시장자본주의가 정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제야 비로소 북한해방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제야 비로소 인류를 섬기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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