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금보다 정금보다 천은보다 나은 열매와 소득의 의미는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든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의 근원이다. 그 근원은 인간의 행복의 요구조건을 제시할 권리가 있다. 요구조건에는 기준이 있게 된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이 인간되셔서 인간을 사랑하여 목숨을 주신 것에 있다.

사랑의 희생은 하나님 사랑의 완성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세상의 모든 재물을 사용하는 것만이 사랑의 완성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것은 행복을 이루는 요구조건이다. 사랑의 완성이 곧 인간의 행복이다. 임상적으로도 이미 드러난 것이고 역사실험에서도 이미 드러난 내용이다.

[요한복음 15:10-12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인간의 행복은 아가페 사랑을 완전하도록 주고받는데 있다. 그것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는 자들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순리이고 그것을 위해 그 아들이 친히 십자가에 죽음을 자초하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서로 사랑하는 이웃과의 관계성을 이뤄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세력이 있다. 이를 살인착취세력이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이 인간을 흙으로 만드신 것을 알진대 다음과 같은 의미를 抽出(추출)할 수가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이 하나님의 본질 전체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으로 인간이 빚어진 것을 담는다.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진 인간을 형성하는 재료는 최초의 물질인 흙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그 흙을 인간이 되는 재료로 자본으로 삼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손은 그 선택하신 흙을 인간으로 만드신 것과 아가페 사랑의 입김을 그 만든 인간의 코에 불어 넣어서 인간을 완전한 사랑을 이루도록 움직이는 생명이 되게 한 것이다. 인간은 아가페 사랑 속에서 만들어져 나왔기 때문에 또 그 아가페의 입김으로 인해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인간이 되었다.

이는 아가페 사랑과는 不可分離性(불가분리성)의 관계이다. 아가페와의 불가분리, 그것이 原初的(원초적)인 행복의 시작인 것이다. 이로써 인간은 완전한 사랑이 있어야 행해야 행복함을 느끼는 얻은 존재가 된 것이다. 그 후 인간은 타락하였고 그로 인해 살인착취가 세상의 열매와 소득의 기쁨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

그야말로 악마의 행복을 행복으로 여기는 도취된 세상이 된 것이다. 그렇게 도취된 자들이 세상의 모든 자본을 살인착취를 이루는데 사용한다. 타인의 불행을 위해 사용한다. 타인을 망하게 하는데 사용한다. 타인을 노예로 삼는데 사용한다. 타인을 멸시하고 무너지게 하는데 사용한다. 세상은 그런 것으로 인해 심히 불행하다.

사랑의 희생과 살인의 착취는 상극이다. 아가페 사랑의 희생과 자기愛를 위한 살인착취는 지구에서 각기 세력을 쌓고 싸운다. 대한민국도 그 예외 圈域(권역)은 아니다. 아주 적나라하게 두 세력이 대치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행복을 가져오는 경영, 아가페 사랑의 지혜로 행복을 만들고 증진케 하는 경영을 위한 예산 곧 자본이 되기를 강조한다.

살인착취, 이는 불행의 시작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불행이다. 그런 불행을 여는 자들이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교주로 삼고 대한민국을 파괴케 하려고 한다. 사랑의 완성이 인간의 행복인데,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이런 자들로부터 오는 불행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그것을 행사해야 한다.

살인착취자들의 사악함을 이루는 자본의 행사 곧 복지는 대한민국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멸과 망국을 만든다. 그것들은 인간이 행복하도록 자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민족을 김정일의 노예가 되도록 복지를 빙자하여 자본을 사용하려는 것이다. 이는 정말 사악한 짓이다.

악마의 술책이 더 이상 난무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은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 곧 이웃사랑이 자본을 사용하여 행복을 만들고 증진하는 인간다운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인간이다. 그런 인간들이 만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행복을 만드는 인간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곧 살인착취세력을 제거하는 선택을 하는데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강조한다. 국가의 예산을 북한주민의 해방에 주력하여 쏟을 것을. 거기서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와 소득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정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현재의 자본을 이웃사랑의 완전함을 위해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에서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행복을 만드는 나라요 그 행복을 증진시키는 노하우를 가진 마인드를 가진 나라로 격상하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의 행복의 의미와 그것의 근원과 그것을 만듦과 증진의 길을 배우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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