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12-15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생존을 유지하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얼굴짓 몸짓과 不良(불량)한 언행에 의존한다. 상대에게 겁을 먹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극한 패닉에 빠뜨려 잡아먹고자 함이다.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착취로 불량하고 사악한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행동에 詭譎(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켜 생존을 도모한다. 그것들은 살인을 하고 온갖 공갈협박으로 살인의 공포를 일으켜야 자체생존이 가능하다고 여긴다. 그 때문에 김정일 살인집단은 연평도 포격훈련을 생트집 잡아 남한에 核(핵)위협을 해대고 있다.

이들에게 核(핵)무장을 시킨 자들은 김대중 노무현이다. 그들을 결코 용서치 말아야 하는데, 그들에게 國葬(국장)과 國民葬(국민장)으로 대접하였다. 그 추종자들은 지금도 김정일의 核(핵)위협에 대한민국을 패닉으로 몰아가는데 血眼(혈안)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추종자들을 모조리 法的(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다. 못하고 있는 이유는 이미 그것들에게 굴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豫示(예시)를 알았더라면 그것에 굴종하는 것에 거부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本文(본문)을 통해 김정일과 그 집단의 종말을 이미 豫示(예시)하셨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災殃(재앙)에 갑자기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것들은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된다고 하신다.

그것들은 재앙에 露出(노출)되는 그 즉시 갑자기 그 당장에 敗亡(패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주시는 예시 곧 그것들의 미래를 崩壞(붕괴)시키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받게 되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을 갑자기 망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그 예시대로 이룰 자들을 세우신다는 말과도 같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손길로 自薦(자천)하였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비밀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로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명박을 통해서 그 일을 이루셨을 것이다. 그때 비로소 그는 노예해방을 이룬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응함을 받는 대통령이 됨을 의미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렇게 갑자기 갈 줄 알았더라면, 광우병폭란을 斷乎(단호)하게 대처하였을 것이다. 저것들의 하는 짓이 심각해질수록 도를 더해갈수록 그것은 결국 김정일의 종말을 예견하게 하는 행동임을 직시할 수 있다. 이런 때에 북한해방을 위한 북한인권을 내걸고 대통령이 흔쾌히 나섰다면 하나님의 天時(천시)를 타는 幸運(행운)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

대한민국의 어떤 자들이 하나님의 손의 善(선)의 도구가 되려고 자천하고 있는가? 김정일과 그 집단을 갑자기 망하게 하실 하나님의 도구가 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천하고 있다면 그 자는 天運(천운)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살인악마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 때나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힘써 하다 보면 하나님의 때와 的中(적중)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일에 전력해야 한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또 그런 대통령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그날이 갑자기 와서 그것들을 붕괴시킬 때 누구도 그것들을 도와줄 자들이 없게 하신다는 것을 안다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되려고 자천할 것이다. 악마의 種子(종자)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 집단, 그것들은 그날로 당장 패망하고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될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이미 하나님의 손에 갑자기 패망할 집단임을 안다면, 결코 그것들의 恐喝(공갈) 脅迫(협박)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겁을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을 대적한다면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은총의 약속을 이행받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도록 合心(합심)하자.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대로 행동하자. 그것에서만이 진정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다. 오라! 대한민국 국민이여.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 주구들을 갑자기 당장 망하게 하실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懇曲(간곡)히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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