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13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이명박 대통령 앞에는 구제역의 시련이 있다.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그 문제가 비누거품처럼 없어질 것이다. 그 방법에는 하나님의 방법 곧 명철에 있다.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을 起用하지 못했다면, 많은 試行錯誤를 통해 마침내 해결하는 惡循環을 거치면서 정치적인 타격 또는 공격을 야기 및 받게 될 것이다.

국민적인 지탄은 무론하고 김정일 주구들의 선전선동에 彈力을 받게 할 것이다. 또다시 광우병폭동類의 사태가 발생하게 할 가능성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발생하게 하는 것은 곧 미련의 代價 하나님의 명철을 무시한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에는 미련한 자의 등에 내리치는 채찍과 같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는 마치도 붉은雜草를 미리 제거하지 못한 농부의 어리석음이다. 그 붉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큰 세력을 가지고 모든 것을 가지고 논다. 그것들이, 구제역이 확산하도록 방조하는 것과 그것을 통해 傳染病이 발생 가능하게 하는 細菌戰의 확대와 여러 환경오염과 아울러 보상문제의 불평등 야기로 인한 소요충동과 발생 및 확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것은 중도실용을 통해 그것들의 切齒腐心을 하도록 조건을 성숙시켜주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물가불안은 더욱 심각하다. 물론 국제적인 여파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여파를 국내적으로 흡수하여 작은 물결로 만드는 능력이 없다는 것, 그 일을 하는 또는 그 일을 해내야 하는 자리에 빨갱이들이 앉아 큰 물결을 만들고 있다면.

구제역의 여러 파장과 물가의 여러 파장이 합쳐 이명박 정부의 레임덕을 加速化할 것이다.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되는 김정일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마구잡이로 붙들고 相生하는 정치를 하자고 넋 나간 짓을 한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넋두리로 여겨 드디어 그 붉은 馬脚을 드러내는 것이다. 붉은 잡초들이 여기저기서 무성하여 모든 밭을 망하게 한다.

이 어리석은 농부와 그 농부에 속은 국민은 결국 그 등에 채찍을 맞듯이 아주 심각한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여기저기 가득 뿌리내린 붉은 잡초와 공조하는 기득권자들의 반역적인 일탈들이 모여져서 골짜기를 메우고 그것이 시내가 되고 그것이 江이 되어 이명박 정권을 무너지게 할 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김정일의 괴뢰정권을 만들어 가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려고 할 것이다. 혹독하게 채찍을 맞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김정일을 섬기는 傀儡정권을 만드는 국민 亡國을 초래하는 국민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명박 정부가 국내의 빨갱이들을 방치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그 명철로 이런 문제들을 아주 간단하게 도려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금의 문제들은 아주 쉬운 것인데 그것을 못하는 자들을 기용하면 그만큼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봄이 오기 전에 浸出水문제나 병원균확산을 막으라고 하는 모양인데,

대통령의 명령이 그대로 먹히는 조직이 아님을 알지 못한 그는 여전히 舊態依然하다. 그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자들이 아니라면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명령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라는 말씀을 외면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외면하면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중도실용을 포기치 않는다면 결국 그것들에게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라고 내어주는 것에 해당된다. 남양주 화도읍의 폭음은 지하 발파를 숨기려는 兩音作戰의 술책이라고 한다면, 震動의 파장을 생각해야 한다. 심각하게 굶주린 늑대들이라면 당장 무엇을 할까를 예상한다면 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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