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9:9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라는 지혜인프라기반이 구축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의 수평과 수직적인 지식의 습득과 공유와 누림과 그것의 확장이 가능하게 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주는 본능적인 귀소성적인 동질愛(애)이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언어를 따라 하나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도와 남한을 흡수통일하려고 한다. 그들의 언어는 김일성의 언어이고 그 언어의 해석은 김정일이고 그 행동은 김정은이다. 그것들이 그들 나름의 언어로 남한을 흡수하려고 하는데, 이를 이기는 자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언어를 곧 무한 광대한 언어를 알아듣는 귀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사랑은 동일한 사랑끼리 서로를 사랑하기에 서로를 알아가도록 문을 연다.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깊은 바다가 바다를 서로 부른다고 한다. [시편 42:7주의 폭포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주의 폭포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를 부르는 경지로 들어가는 자들은, 마치도 주의 파도의 물결에 엄몰되는 것과 같은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 안에 무한 광대한 지식을 접하게 되는 은총을 입게 되는데 엄몰이라는 의미는 인간의 한계를 벗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안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모든 지식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을 죽이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대한민국은 神通하는 언어가 필요하다. 글로벌언어도 필요하지만 하나님과 통하는 언어가 필요하다. 그것이 있어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공격들을 이길 수가 있게 된다. 대한민국의 언어들이 김정일의 언어들을 능히 이겨야 한다. 기만살인착취의 우물 안에 갇힌 언어들이 이웃사랑을 하라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언어들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언어들로 채워지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들이 김정일의 우물에 갇힌 자들이라면 그의 기만살인착취의 도구일 뿐이다. 그 우물은 곧 기만살인착취개념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한 광대한 언어들을 구사하는 대한민국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우리 은하계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1만개의 별이 있다 한다. 그 존재들의 언어에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어떤 언어적인 표현으로 자기들의 존재를 유지해 갈 것인가? 지금 무엇을 해야 비로소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언어는 이제 북한인권을 다루는 것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개헌으로 가자고 야당(김정일친구당)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지식을 받아들이는 일을 거부하는 李(이)정권이 아닌가? 결국 살인착취자 김정일과 친하여 김정일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들과 친구가 되어 또는 되자고 헌법을 개정하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言語道斷이고 厚顔無恥이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언어의 세계로 나가야지 어떻게 김일성의 우물 안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들이고자 하는가? 우리 헌법에 무한한 지식을 담아야지 어떻게 김정일의 언어만을 담고 그 안에서 살고자 하는가? 대통령은 지금 이성을 잃은 사람과 같다. 김영삼이 빨갱이 숙주가 된 것처럼 그런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다. 이는 그가 외식적인 신자 곧 외모만 크리스천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그 안에 있다면, 진실된 애국의 언어 외침들을 알아들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을 기만살인착취의 언어 김정일의 언어에서 건져내었을 것이다. 참으로 그리하였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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