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9:8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하나님은 公平의 기준을 세워 인간을 다스리신다. 그 공평의 기준은 뭐로 比喩할까 하면 마치도 모든 마음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우선적으로 거울은 웃는 얼굴에는 웃어주고 찡그린 얼굴에는 찡그려준다. 하나님을 미워하면 그 미움이 그를 따라다니며 그에게 報應을 준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그를 따라다니며 祝福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하나님을 미워하니, 그 미움이 그들을 따라다니면서 그 全지역을 荒廢케 한다. 최악의 식량난과 연료난에 逢着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그 미움이 그들을 최악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忍耐를 시험하고 있다. 이제 그만 그쳐야 하는데,

살인착취로 本業을 삼는 방식이기에 버릴 수 없는 惡習이 惡性으로 물들고 마침내 살인악마의 走狗가 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기만술을 배우기 때문에 기만에 능숙하고, 그런 기만을 인간의 능력으로 헤아려 대비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그것들의 모든 술책의 수를 다 읽어내야 하고, 그것들의 공격의 차원을 다 讀解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대통령과 모든 지도자들이 해야 할 업무이고, 그 능력이 명철이다. 하지만 그것을 읽지 못하게 방해하는 혼미함을 뿜어내는 술책을 구사하는 것을 포기할 리가 없는 것이 그것들의 欺瞞術策成事方式이다. 남한에 수많은 거짓의 입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온 천하를 속여 먹는 악마의 속임수는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국내적으로 본다면, 대부분 대한민국 상위층에 앉아서 헌법해석權과 학문해석權과 뉴스해석權과 이슈해석權과 사회표출언어해석權과 정치언행해석權과 모든 문화와 예술의 해석權과 성경해석權과 各 宗敎경전해석權과 점하고 그것에서 교묘한 속임수를 낸다.

누구도 감히 그것을 반박할 수 없게 만드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런 혼미함이 대통령 곁으로 모여든다. 지도자들 곁으로 모여든다. 그런 것을 붉은 물이라고 한다면 그 붉은 물로 汚染시킨다. 붉은 물이 들은 자들은 김정일과 그 악마들의 巧妙한 속임수를 분별치 못하고 그것에 늘 搖動친다. 그것을 따라 울고 웃는 짓을 하게 된다.

때문에 전문가의 시대에서 最頂上에 있는 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면 이는 분명 사기罪에 해당된다. 하지만 그것을 茶飯事로 한다. 마치도 가장 최고의 엘리트라는 등식으로 하여 進步的인 학자로 거들먹거린다. 참으로 可笑로운 일이고 소가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 아니겠는가?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그들의 끝은 항상 처참하다. 그들은 스스로 판 陷穽 속에서 아스라이 멀어져 가는 진실을 붙잡을 수 없고, 다만 살인의 도구로 착취의 도구로 이용당하다 스러지는 이슬처럼 된다. 하나님은 진리이고 그 진리가 있는 限에는 결코 거짓에 무너질 수 없는 것이 진실이다. 그것은 영원한 原則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진리도 영원하고, 그 영원한 진리는 全能한 힘으로 진실을 지켜내는 능력이 된다. 아침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은 인간이 무슨 수로 眞實을 무너지게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한순간 이기는 것은 영원히 지는 것이기에, 버려진 세대를 除去하는 도끼로만 사용되는 것일 뿐이다.

거짓에 속는 것도 자기들의 자유의지의 선택이기에 그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善惡果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대로 선택의 結實을 먹게 되니 自業自得인 셈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악마의 것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반드시 그것을 이겨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각성케 하는 일을 위해 일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에스겔 13:4-5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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