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10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악마의 살인청부업자들,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인간들이 권력을 잡은 세상은 그곳의 모든 만물이 그 안에 모든 被壓迫者들과 함께 신음 절규소리가 하늘에 사무치는 것이다. 그 악마의 자식들이 권력을 잡아 縱橫無盡하는 곳에서는 그 야만적인 만행이 山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게 된다. 그것들로 인해 진저리치게 하는 세상은 사람이 죽지 못해 사는 것이다. 참으로 모진 인생을 연명하는 것으로 채워진다. 그런 곳은 인간의 자유와 행복이란 단어를 전혀 모르는 영역이다. 지구 안에 그런 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런 자들로 인해 세상은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악마를 보게 되면 그곳에 인간은 참담해진다.

일본의 재앙 지진 9.0의 쓰나미는 참으로 가공스럽다. 그 결과로 약 4만여 명의 희생자와 3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다. 자연의 재난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 그보다 비교될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오는 것이 있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자식들의 출현이고, 그것들이 집단을 이뤄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권력을 잡는 데서 나오는 피해이다. 인류역사 속에서 악마의 종자들이 끊임없이 출현하였다. 그것들은 언제나 권력과 돈을 추구하였고, 그것을 위해서 무수한 사람을 죽음으로 전쟁으로 내몰아 망하게 하였다. 그런 인간들이 곧 지구에게 더 무섭고 독한 재앙이다.

무수한 자연재앙보다 더 심각한 살인을 자행한다. 그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현재는 김일성 김정일 일가의 살인이다. 그들의 손에 의해 죽은 수는 약 1,000만 명에 이른다. 6.25전후의 600만 명을 죽음으로 몰은 것과 김정일 得勢期에 기아학살 350만 명과 그의 통치기간동안 벌어진 약 50여만 명 정치범 양산과 공개처형과 비밀수용소의 비밀학살 등이다. 주민을 속여야만이 정권이 유지되고, 주민에게 포악하게 굴어야 정권이 유지되고, 주민을 무수하게 죽여 살인공포를 만들어야 만이 그 체제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또다시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다고 해도 권력을 유지하겠다고 악마의 섬뜩한 소리를 낸다.

그것들이 통치하는 곳에는 모든 양식을 배급제라는 명분으로 탈취해가고 배급을 주지 않으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전주민의 80% 이상이 배급을 받지 못하고 시장으로 내몰린다. 거기서 온갖 방법으로 겨우 식량을 얻고 겨우 연명하는 것인데, 그나마 거기서 식량을 구한 자는 행운이다. 그것을 얻지 못한 자들은 60% 이상이다. 그야말로 草根木皮로 연명해야 한다. 김정일 일가와 그 집단은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러한 부요를 주민들에게서 탈취한 것이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산다. 그 부요와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핵무기와 온갖 첨단병기로 무장하고 지하요새를 굳게 세우고 온갖 짓을 다한다.

김정일과 함께하는 그 모든 세력이 그를 옹위하고, 그것으로 반대급부를 얻고 그것으로 생존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 세력 중에는 남한에 김정일의 친구들이 있다. 그들이 곧 살인악마의 청부업자 김정일의 세력인데 그것들이 온갖 美辭麗句로 국민을 속여 민족동질성에 기초한 민족애로 평화통일하자고 詭辯 한다. 그런 巧言令色은 북한주민의 참혹한 상태를 보지 못하게 알지 못하게 눈 가리는 붉은 언론방송인들을 통해서 정당화한다. 김정일에 빌붙어 사는 김정일의 세력은 남한에서 김정일 경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김정일을 위해 수많은 공작금을 받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위해 인프라를 만든다.

이유는 단 하나다. 북한주민을 수탈하듯이 남한을 수탈하고자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행한 그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통해 모든 것을 착취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모조리 압수하고 착취하여 독식하고 한민족 전체를 그것들의 노예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한민족은 이들에게서 해방되어야 한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아야 한다. 한민족은 그것들에게 지난 60여년을 시달리고 살아온 것이다. 황장엽은 말했다. 김정일이 죽으면 김정일 능가하는 자가 100명도 넘을 것이라고 했다. 그 집단을 아예 붕괴시켜야 한다. 다시 일어날 수 없도록 궤멸시켜야 한다. 완전히 도려내야 한다.

한민족에게 인간의 참된 자유와 행복과 생명을 누리게 하는 증진시키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들이 집단을 이뤄 나날이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을 증진시켜 나가야 한다. 그들이 집권하는 세월이 열려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을 돌아보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이웃사랑의 능력의 근원이다. 그 하나님을 섬기는 한국교회는 그 이웃사랑을 내놓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향이 강하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교회가 더 많다. 악마와 악마의 자식들에게서 인간을 인류를 구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이다. 기독인은 그 사명을 외면치 말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이다. 아가페 이웃사랑으로 악마의 살인착취를 제거하는 것이다. 온 대한민국 국민이 이웃사랑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만일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癌보다 더 독한 빨갱이 細菌에 병들어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길이 이 나라가 다시 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북한인권을 진정성이 있게 다루는 길만이 빨갱이 세균을 이기는 백신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해 나라가 치료가 된다. 그 후에야 비로소 이웃사랑으로 섬기는 진정한 공복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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