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6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하나님이 만든 인과응보의 원리는 공평하다. 그것의 씨를 심고 그것을 특정한 미래에 거두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게 한다. 각종 풀과 각종 나무를 통해 그 인과응보를 알게 한다. 씨가진 풀과 나무는 인간의 습성을 비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심으면 하나님이 가꾸시고 자라게 하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내게 하신다. 인간 속에서 아름다운 성품이 나온다면 인간의 세상은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거기에 가득한 것이 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에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것이라면 그 자체가 비극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에 이미 심겨진 성품은 완전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성품의 부패란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해갈뿐 회복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마음에서 그런 것만 나온다. 그것을 통제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을 제초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을 제어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이 꽃피고 열매를 내고 그것이 나와서 결국 그것이 그 존재를 파괴하게 한다. 부패된 속성들이 행동이 되는 것이고, 습관이 되는 것이 성품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마음속에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의 습성을 심는다면 국민의 마음에 극한 이기심, 이타심의 부패를 급속도로 몰아가게 한다. 그것의 인과응보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제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들은 사특한 자들이다. 이런 사특 transgressors 곧 『바가드bagad』는 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to act or deal treacherously, faithlessly, offend를 담고 있다. 속이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대한민국을 기만하고 있다. 광우병괴담 천안함 괴담 이번에는 방사능괴담을 만드는 것에 일조한다. 그런 짓을 누가 하고 누가 그런 것을 만들까? 언제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그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의 습성의 추종세력 및 돕는 세력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을 통제하려면 국민의 마음에 거짓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본질적으로 거부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마치도 빛은 어둠을 거부하는 것처럼,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본질적으로 거부해야 한다. 그것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것에 동화되어 부패해간다면 온갖 사특함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그것을 통해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달성하려고 할 것이다. 이미 몇 번 그런 짓을 하여 재미를 본 자들이 아닌가? 그 때문에 그런 괴담을 만드는 자들을 반드시 의법 조치를 해야 하는데,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 또한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을 연 것이 된다.

「전기통신기본법 47조1항이 위헌으로 결정됨에 따라 당분간 명백한 유언비어를 유포해도 처벌할 근거가 없는 법률공백 상태가 발생했다. 법무부는 대체입법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법 제정 과정에서도 표현의 자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놓고 논란이 다시 일 것으로 보인다.(파란뉴스)」군중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에 법의 철퇴를 내리지 못한다면 유언비어로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사특한 자들의 손바닥에서 놀아날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개인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결과는 사특한 자도 망하고 그 사특한 자에게 놀아난 세상도 망하게 된다.

그 두 결과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일을 하는 것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할 일인데, 도리어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아첨 아부하는 것에만 매달리고 있느니. 그것이 가져올 대가가 얼마나 혹독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후쿠시마 2호기 폭발, 바람 방향도 한국 쪽으로 바뀜, 가급적 실내에 머물러 있고 주변에 내용을 전달해 주세요."」트위터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내용이다. 이런 괴담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있는 한, 그들을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없는 한에는 김정일주구들의 음흉한 미소를 가질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이 언제든지 온갖 기회를 틈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또 어떤 유언비어를 괴담을 만들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를 것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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