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24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자식에게 징계를 해서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것은 부모의 도리라고 한다.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할 때는 그런 징계가 복이 되지만 불량한 자식들에게 가하는 楚撻은 도리어 부모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다. 사랑이 사랑으로 전달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데, 그것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인간의 일인가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닌 것으로 세뇌당하는 아이들 속에는 부모에 대한 반항이 자리 잡게 되고 적개심이 자리 잡는다. 그들을 바로 잡는 것은 곧 불가능하다. 그들의 속에 자리 잡는 반항은 미움이기 때문이다. 그런 미움을 품는 자들은 부모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닌 이용의 대상이나 척결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전교조의 득세는 대한민국의 망국으로 가게 할 것이다. 젊은 부모세대의 어리석음은 결국 전교조의 득세를 맞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멸망을 재촉해 갈 것이다.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세뇌되면 그의 소유물이 될망정 부모의 사랑스러운 자식은 아니라는 것이다. 도리어 그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전교조의 무상급식이나 대학교 등록금 무상이나, 모당 대통령 후보였던 정*영은 아예 폐지하자고 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모두 다 국민의 미래에 세금폭탄을 씌우려는 것같이 보이나 사실은 다만 진보정권이라는 허울 곧 괴뢰정부를 세우자고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한판승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결국 북한처럼 사유재산의 몰수와 배급제로 가자는 것인데, 그렇게 하는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전교조의 득세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그런 짓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라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망해도 싸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진정 우리 미래세대를 사랑한다면 전교조를 제거하는 척결을 감행해야 한다.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것들에게 세뇌당한 아이들을 바로잡는 징계를 근실히 해야 할 것이다. 사랑이 사랑으로 전달되고 사랑으로 사랑을 전달받는 징계와 초달은 반드시 필요한데, 과연 그런 사랑의 관계를 구축하는 가정으로 가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에 존재를 사랑하는 사랑의 관계로 굳어져가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한 집안에서는 초달과 징계가 도리어 역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자녀에 대한 징계와 초달은 기준 방법 본질이 필요한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방법을 그 본질의 사랑을 제시 강조한다. 

부모 자녀간의 사랑의 상하교류가 가능할 때만이 초달과 징계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자녀들 속에 인간다운 인간으로 또는 도제식, 곧 최고의 기술경지에 도달케 하려면 꼭 필요한 초달과 징계에 대한 수용력과 소화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부모의 사랑인 것을 알게 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사실상 부작용덩어리라는 것을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