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6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사람에게 선한 성품 곧 자유를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필요한 성품, 더불어 사는데 꼭 필요한 성품의 충만은 곧 많은 보물과 같은 것이다. 이웃 곧 북한주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하고 얻어진 재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웃의 고통을 통해 얻어진 재물이고, 그런 소득이 많아지면 결국 그것이 세상에 고통이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악하고 김정일을 돕자고 하는 모든 지원을 다 그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 시대가 김정일 식의 돈벌이 곧 기만 폭력 살인 착취로 소득을 많게 하는 것은 수많은 고통을 양산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의 소득이 또 다른 고통의 양산을 가져오고 그 고통이 계속되게 하고 가중되게 한다.

주지하다시피 6.15세력은 그러한 극악의 고통을 일으켜 태어난 것이다. 6.15세력은 곧 북한주민에 심각한 고통을 주고 태생된 것이고, 그것들은 언제나 그런 고통을 고난의 행군이라는 미명하에 정당화하려는 내재적 접근법의 궤변을 만들어 내었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각 권세를 장악하고 그것에서 기득권을 쌓고 철옹성을 만들고 있는데,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국민을 망국의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것들은 언제나 극악으로 고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세력의 정체성을 국가반역자요 악마의 종자들의 하수인이라고 또는 주구라고 부른다. 국내에선 그것들을 종복세력으로 규정하는데, 그것은 6.15세력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들이 한민족이 현재 당하는 고통,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대에 걸쳐 한민족에게 주는 고통,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고통의 주범의 원흉의 주구들이다. 이들이 국민의 모든 선한 성품을 부패케 하도록 오염을 주는 근원이다. 그것들은 국민에게 악마처럼 살게 하려는 짓을 감행한다. 또 그것을 거부치 않는 젊은 군중들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혹시 결국 인류의 고통의 근원으로 그 원흉으로 전락될 것이 아닐까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세계민족 위에 뛰어나려면 인류의 고통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 고통의 원흉을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힘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각양 선한 성품으로 가득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각양 선한 성품이 가득 넘쳐나야 한다. 하늘의 비가 가득 내려오는 장마철에는 대한민국 모든 골짜기에 물이 차고 넘친다. 그처럼 각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면 그런 선한 성품이 마음에서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각양 선한 성품 그것이 있어야 고통을 행복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

인간의 성품이 악마화가 되어가는 것을 타락이라고 한다면, 그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인간들은 기만 폭력 살인 착취로 세상을 산다는 말이다. 그것들은 세상에 온갖 고통을 만드는 원흉들이다. 고통을 만드는 원흉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그 자신에게도 고통이라는 것을 안다면 돌이켜야 하는데, 결코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이미 그것으로 먹고 사는 법을 배웠고 그것이 아니면 후과가 너무나 엄청나서 발을 뺄 수도 없다. 결국 악마의 방법으로 계속 살아야 하는 악인들의 최후는 세상에 고통을 준 것의 몇 배는 더 받아야 하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것들을 이기는 하나님의 선한 성품의 부요가 대한민국에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사람과 더불어 살게 하는 하나님의 각양 선한 성품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것이 가득해야 인간의 모든 지식과 그 기술들이 빛을 발하는데, 악마가 그 지식과 그 기술을 사용한다면 고통의 확산과 계속성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전문 영역의 권력을 가진 자들이 악마의 성품이라면,

그 폐해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성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외국에 가서 명문대를 다녔다고 하고, 그들이 가진 경력의 화려함에는 언제나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하수인, 김정일의 악마 짓을 미화하는 노예들로 전락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참으로 악마의 성품이 사용하는 전문 권력 곧 악마의 도구들이라고 본다.

우리는 하나님의 각양 선한 성품이 인간세계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의인의 집에는 그런 성품 곧 그런 보화가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가정에 이웃을 사랑하는 이타심이라는 보물이 가득해야 한다.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사랑이라는 보물이 가득해야 한다. 애국심과 의와 진실을 위한 절개 지조의 보물들이 가득해야 한다.

이웃을 치료하고 나라를 치료하는 성품 보물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세계 인류에 빛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고 사모함이 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각양 아름답고 선한 성품의 기름부음 곧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는 은총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결코 6.15세력의 준동을 좌시치 않았을 것이다. 묵과치 방치치 않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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