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14왕의 진노는 殺戮의 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국가를 경영하는 정권이 사람을 죽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김정일 수령체제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구축된 정권이다. 그 정권이 유지되려면 사람을 무한정 죽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휘발유 자동차를 운영하려면 휘발유를 계속 공급해야 한다. 그처럼 사람을 죽여야 그 수령체제가 유지 운영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추종하는 집단을 진보라고 하는 허울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또는 인권, 환경, 민주인사라고 하는 허울을 쓰고 있기에 그 수령체제의 섬뜩한 악마본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무상급식이라는 것은 아이들을 굶기지 말자는 것에 핀트를 맞추게 된다. 그럴듯해도 그것을 주장한 자들이 수령체제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고, 그 체제의 옹호자들이다. 이는 표를 얻어 정권을 장악한 뒤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의 남하를 이루고자 하는 술책이다. 그들이 내려오면 남한 인구의 70%가 학살당한다.

진정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상시리즈 쇼는 벌여서는 안 된다. 돈은 언제든지 한계가 있는데, 나라의 살림을 거덜 내서라도 표심을 잡고 괴뢰정권을 세우고자 한다. 김정일의 남하를 위해 하는 짓들이다. 사람을 죽여야 유지되고 운영되는 체제를 옹호하는 것들이 내건 무상 시리즈는 다만 눈가림이다. 그 뒤에 다가오는 빚잔치는 더 重한 세금으로 돌아오게 한다. 공짜 점심을 받아먹은 아이들이 그것을 갚으려고 월급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그것도 나라가 그 때까지 유지된다면 하는 말이다. 이번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 괴뢰정권과 괴뢰국회의원들이 대거 나온다면 그것은 곧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수령체제가 남하한다면 70%의 국민을 학살해야 그 체제가 유지 순항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를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에게서 자유를 앗아가고 탈색하는 방법이 虐殺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 인권을 다루자고 하는 것은 한반도에 그러한 학살이 더 이상 일어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 350만 명을 가아 학살한 그것들의 체제유지 방법을 안다면, 이제 그것들의 준동을 방치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하려면 반드시 그 일을 해내는 인물들을 세워야 한다. 학살과 폭력과 기만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폭정은 반드시 종식시켜야 한다. 그것이 참으로 중요한데, 그 때문에 북한 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한다.

북한인권을 다루려면 반드시 진정성이 넘쳐야 하는데, 그것은 아가페 사랑 외는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하자고 강조한다. 인간적인 진정성을 들어 하나님의 아가페의 진정성으로 가장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죽음의 사자로 정권을 잡고 유지하는 김정일수령체제를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 그 폭정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반드시 해방케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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