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1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모반 반란 폭동 반역 rebellion만을 꾀하기를 힘쓰는 성품이 악질이고, 그 악질은 악마의 근성이다. 악마의 근성을 공유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파괴하려는 것만 힘쓰게 된다. 악마는 그 생존의 목표가 rebellion 곧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과 그 일을 파괴하는데 있다. 악마는 악마와 그 일에 충성한다. 하나님과 그 세우신 원칙과 그 일을 파괴하는 데만 골몰하다.

대한민국 안에서도 rebellion적인 인간들이 세력을 이루고 있다. 특정지역의 출신들이 핵심이 되고 있다. 이는 그들이 그것으로 먹고사는 생존의 방법으로 보여 진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질의 소유자들이다. 김정일을 위해 revolution을 꿈꾸는 그들은 정치상의 혁명, 사회의 대변혁, 개혁, 혁명적 및 획기적 사건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것이 그것들이 사는 길이다. 그것들이 무성해지고 있다.

그것들은 곧 김정일의 6.15세력이다. 그것들이 존재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여전히 고통을 당하게 되고, 그것들이 형통하여 팽창하면 대한민국은 파괴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산업을 이뤄야 할 소명과 사명을 가진다. 반역자 악마는 김정일과 그 종자와 그 6.15세력을 통해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려고 한다. 이런 경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는 거고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는 것이 된다.

결국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만의 적이 아니라 하나님 여호와의 적이 되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북한 전역에서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의 성도들을 살해하는 짓을 하며, 그 나머지는 비밀수용소에서 혹독하고 참혹한 고통을 주고 있다. 그것들이 남하를 한다는 것을 돕는 것이 6.15세력이고, 그 세력은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교회 안에서 똬리를 틀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안에서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는 6.15세력의 횡포가 종교재단의 사학의 목표도 파괴하고 있다. 이런 반역은 반드시 응징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다루는 하나님의 심판은 내려져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할 대리자가 절실하다. theophany적인 대리자가 보내져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는 잔인한 使者란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대접을 쏟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6: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을 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6.15세력을 응징하는 theophany적인 사자를 보내실 때가 되면 그 대접을 그 집단의 보좌에 쏟아부으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요한계시록 16장에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이 나온다. 그 대접으로 심판하심이 그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도 하나님의 정하신 순서대로 망하게 하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고자 하신다면, 그 반역을 파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파괴하는 것에 하나님의 심판의 진노를 담는 theophany적인 역할로 바쳐지는 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심판하심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심판을 완성케 하는 일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대리자로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적들에게 殘忍 [~所以必有嚴厲的~]한 使者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반드시 엄하고 사나운 진노를 내려 그 반역자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인간 세상은 악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만세를 원한다면, 그것들에게 결코 동정을 내려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것들에게는 결코 진노해야 할 것이다.

[민수기 25:10-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비느하스는 theophany적인 사역을 하였다.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김일성우상과 간음하는 목회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theophany的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적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아가페만이 인간을 인류를 살리고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확신한다. 그 아가페 사랑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과 그 세력과 그 6.15세력의 공작금을 받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모든 자들을 교회와 성직에서 축출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것들에게 반드시 엄하고 사나운 하나님의 사자로 자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비느하스가 되자. 그것들을 단죄하는 창을 들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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