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5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거짓말이 세상을 속이는 것은 곧 악마가 그 세상에 개입했다는 말이다. 따라서 악마는 거짓의 애비이다. 김일성은 수령체제를 위해 모든 거짓말을 만들어 폭력으로 구축하고 살인으로 유지한다. 그것은 또한 대남적화에 필요한 거짓말로 연결하고, 또 만들어 그것으로 소모품들을 양성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인다.

악마는 사람을 속인다. 악마는 속인 사람을 통해 일을 한다. 악마는 속는 사람을 통해 사람을 속이는 일을 하고 잡아먹는다. 그 때문에 악마는 모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속인다. 그 때문에 악마의 모든 궤휼을 알아야 그것을 능히 이기는 자가 된다. 악마는 모든 기만類의 아비이고 모든 폭력類의 아비이고 모든 살인類의 아비이다.

거짓의 아비라는 말은 모든 거짓의 근원이라는 의미와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어떤 인간도 능히 그 거짓을 이길 수 없는 능함을 가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그것에서 능히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거짓말과 거짓 증인과 거짓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그것이 곧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이라는 하나님의 원칙이다. 심고 거둠의 의미에서 인과응보, 악마를 불러들인 곳은 악마의 자식들을 양산하고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 하나의 거짓말은 수많은 거짓말을 양산하여 그것으로 서로 속여 죽이게 한다. 때문에 사람은 진리와 실체적인 진실을 사랑해야 한다.

김일성의 거짓말과 김정일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그것에 속을 수밖에 없는 장치에 묶인 것 같다. 약점을 잡힌 인간들은 결국 그 거짓말에 춤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란 인간 사랑을 기본으로 한다. 하여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이 보존된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곧 진리와 실체적인 진실로 소통하는 것이다.

거기서 비로소 인간은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안정과 평안을 회복하고 수호하고 찾아내고 축적하여 구가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또는 민주공화국의 대통령과 정부는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 국민을 속일 수 없는 정부와 사법부 입법부가 되게 해야 한다. 국가 비밀이라는 특정한 것 외에는 모두 다 명명백백해야 한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라. 대한민국의 세상을 보라.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는 김정일과 그 꼭두각시들의 세상이 되고 있다. 그것들이 거침없이 세상을 속이고 있다. 그것을 방치하는 대통령과 그 속임수를 한 틀로 삼는 중도실용이 난무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무역으로 사는 나라다. 무역에 기본은 정보의 정확성이다.

너무 속여 대는 인간들이 창궐하는데, 그것을 방치하는 나라가 어떻게 벌을 받지 않을 것인가? 나라를 살리는 것은 정직함이다. 하지만 전교조라는 인간들, 붉은 색의 교사들이 학생들을 거짓된 것으로 선동한다. 거짓을 양산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결국 그 행위대로 벌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인을 속이고 나라를 속여 국민을 망하게 하는 자들인데.

어찌 침묵하고 있는가? 침묵도 속이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속이는 세상에서 나라를 지키려면 용감하게 정직을 고해야 한다. 그것들의 거짓된 만행을 유감없이 드러내야 한다. 속지 않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그것들의 정체를 세상에 알리는 것에 있다. 이번의 고등학생의 용감한 폭로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제거하는 힘이 될 것이다.

거짓된 자들의 정체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의 그 거짓 증언과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들을 모두 다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자유와 나라와 생명과 진리와 실체적인 진실을 사랑하는 모두는 그것들의 악마적인 것을 드러나게 하자. 모든 거짓은 숨겨져야 힘을 발휘하는데, 그것이 드러나면 그날로 망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인권은 참으로 중요하다. 김정일의 그 악마적인 잔악성과 그 체제의 포악성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국민이 진저리치도록 모든 실체적인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북한인권을 전 국민과 더불어 다뤄야 한다. 그것들의 실체가 드러나면 그것들은 곧 망하게 된다. 그것은 역사의 심판 곧 하나님의 심판의 원칙이다.

그동안 북한인권의 그 참혹성을 숨겨온 자들은 거짓증인들이고, 그것에 침묵하는 자들도 거짓증인들이고, 그 거짓 증언을 언론방송포털을 통해 확대한 모든 자들도 거짓증인이고 거짓말을 한 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事必歸正이라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역사를 심판하는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존재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李정부는 어서 속히 懲罰的인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자유란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자유의 투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속임수의 달인들이 서울시정을 점령하고 기업들에게 準租稅식으로 수탈할 모양이다. 사기꾼들은 언제나 명분이 그럴듯하다.

기업협찬의 알파와 베타 감마 델타가 있을 것인데 아마도 그것을 숨길 것이 분명하다. 알파는 명분협찬, 베타는 조공협찬, 감마는 혁명협찬, 델타는 독직협찬일 것이다. 그것이 속임수의 달인들이 모여서 일을 만든답시고 명분을 세운 알파를 통한 베타 감마 델타이다. 그것들을 받아들인 서울은 반드시 해를 당할 것이고 기업들도 고초를 겪을 것이다.

그것들은 그 자금들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속여 2012년 후에는 대한민국 자체를 말살하려고 할 것이다. 결사적으로 갈취하여 표심을 잡으려고 할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 사악한 무리들과 전쟁을 해야 한다. 거짓을 깡그리 무너지게 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와 실체적인 진실 그 빛으로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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