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김정일과 그 집단은 김일성의 교시대로 남한 내에 수많은 거점을 확보하였다. 이를 적화를 위한 물적 인적인프라라고 한다. 그것들은 그 인프라를 남한 내 모든 結社 속에 광범위하게 全방위적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그것을 운영하는 잔꾀 소프트 숙달파워도 보인다.

물샐틈없는 포위망을 구축한 것이나 다름이 없어 보인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집하는 지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 지역은 한반도의 기득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야심이 강하고 그것을 위해 김정일과 결속하고 있는 중이다.

대개 그런 당들은 특정지역 및 그 출신을 기반으로 한다.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닌데, 마치도 그 기반만을 민심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그 민심을 받잡자고 강요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기만과 폭력의 떼를 써서 그 민심 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그것은 곧 한반도 운영권 운전대 싸움이다.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나친 투쟁일변도, 일명 떼거리와 떼법으로 대한민국의 공법을 유린한다. 유불리를 따라 헌법을 이용하고 유린하는 수법을 쓰는 그들은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러한 결속력으로 반역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끈다. 지금은 김정은과 그 집단의 휘하에서 지령과 지시대로 움직인다고 여긴다. 때가 되면 도리어 가진 경제력으로 김정은과 그 집단을 어거할 수 있다 하나 사실은 적화 소모품일 뿐이다.

어찌 보면 자유대한민국은 그것들의 포위망에 갇히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이 이토록 무성해진 것은 이명박의 중도실용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절치부심하고 다시 정권을 총선의 과반을 장악하려는 기세가 등등해지고 있는 것이다.

밭을 경작하는 농부는 마땅히 잡초를 제초해야 한다. 당연한 일이고 당연한 얘기다. 이명박 정권은 잡초를 뽑아내는 제초의 길을 포기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처럼 질려와 형극과 같은 잡초로 덮여 버린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농사 마인드다.

함에도 이 잡초들을 제거해야 비로소 북의 잡초들을 제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피하고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많은 자들이 그 속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국민을 속인다. 결국 지금처럼 도처에 붉은 잡초들이 창궐하게 된다.

우리는 그동안 이명박정권과 지도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공급받아 일사각오하여 전쟁불사하고 잡초들을 뽑아내자고 강조하였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김정일의 모든 인프라를 궤멸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돈만 강조한 세월의 4년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기방어를 제대로 못하게 되는 살찐 짐승으로 전락한 것이다. 만시지탄이라, 모든 것은 늦었을 때가 기회일 수가 있다. 이제라도 국민은 모두 다 일어나 그 잡초들의 선전선동을 그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은 표를 얻기 위해 무상복지를 들고 나와 대한민국 경제를 거덜내고 있고, 한미FTA폐기공약으로 국제적인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 이들의 배후에는 김정은과 그 집단이 있고 이들은 그것들의 남침야욕을 위한 전진기지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반역의 무리를 붉은 잡초 곧 질려와 형극으로 단죄하고 그것들을 뽑아내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평안해 진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붉은 잡초들을 제초해야 하는 이 피할 수 없는 내란에 봉착한 것이다.

제초하는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의 만세가 주는 명령이다. 이 명령을 따라 전쟁을 해야 한다면 해야 한다. 저것들에게 앉아 당하느니 싸워야 한다. 이기도록 싸워야 한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은 총선과 대선이라는 선거전쟁에서 이겨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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