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인과응보라는 응보가 없다면 인간사는 살인 강포한 자들의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세상은 인간이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그대로 보응받고 사는 것이기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善을 심어야 한다.

악마와 결합하여 악을 뿌리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것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다. 패역이란 악마와 결합한 자들을 말한다. 그런 자들은 악을 뿌리는 자들이고 그것에서 그들의 길은 그 결과 곧 응보적인 가시와 올무를 만나게 된다.

길이란 그것들의 성향을 의미하는데, 반복적인 패턴을 의미할 수도 있다. 사람이 선을 행하는 길로 가야 하는데, 악으로 가면 일단 그 길로 들어서면 돌아서 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나올 수가 없다.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나올 수가 없다는 말은 고질적인 악습 곧 악마의 성향에 묶였다는 말이다. 그것들은 그 짓으로만 생존을 모색하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방법은 전혀 없다. 박원순은 협찬인생이라고 한다. 그의 협찬방식과 힘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의 커넥션은 종북세력이라고 한다. 종북세력이라면 악마적인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방식으로 협찬을 만들어 간 것이라면, 또 거기서 나오는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것의 내용이 드러날 것이 아니겠는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자금 사용용도가 불투명하다든지 등등하면 그 자금이 반역에 힘을 쏟는 자들의 기반이 되든지, 조공으로 올라가던지 했을 의혹을 사기 십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의 협찬의 족적에서 나오는 모든 결과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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