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돈만 밝히는 세상에서 돈을 주는 자는 벌금형을 받고 돈을 받은 자는 3년 징역형에 2억원 추징을 선고했다고 한다. 이런 판결을 하는 자들이 있는 곳이 대한민국의 사법부인데, 이는 미련한 자들의 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합이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준동하는 남로당이기 때문이다. 이런 합세 때문에 대한민국의 자유가 탈취당하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의 합이 판관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이현령비현령하고 있는 것은 이 나라를 세우자는 것이 아니라 망가뜨리자는 것이다. 그것을 위한 전교조의 환영일색을 보면서 공정택을 몰아낸 이유를 더욱 극명하게 보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내란, 6.25 동란의 전투중이라고 한다. 지금 전쟁 중이라는 것을 안다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 최우선적이어야 한다.

이 나라 지도부들은 그것들의 각양의 공격을 별로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모양으로 눈을 감고 방치하고 있다. 이를 전쟁으로 보지 않으려는 애쓰는 모습에서 우리는 그 심각함을 경고하는 것이다. 김정은과 연결한 그것들이 대한민국 3부에 걸쳐 대한민국 중추를 장악하고 남남갈등을 만들고 그것으로 선거침공 곧 건곤일척으로 몰아 6.25휴전을 깨버리고 있다.

그것들은 우선적으로 대한민국의 보배와 기름과 같은 자유를 앗아다가 김정은의 발밑에 두려고 한다. 그것이 그것들의 목표이다. 하지만 김정일도 갔다. 김정은은 허수아비다. 그 공백에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남한에서 기득권을 영구적으로 공고히 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김정은세력을 이용하여 구축하려는 본심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영구적으로 공고히 하려면 또 다른 수령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우선은 김일성 김정일노선을 따라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나 결국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지배구조의 상위를 점하고 중추를 장악하여 영구 기득권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반역자들을 방치할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은 전쟁이기 때문이다. 미련함을 방치하는 것도 미련한 짓이기 때문이다. 한미동맹 때문에 군사전투는 불가능하다고 여겨 대한민국의 지배구조의 교두보확보에 심혈을 기울인다. 결국 그것에 성공한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것에 달성하자고 이젠 노골적으로 6.25휴전을 깨버린 것이다. 지금은 군사전투가 아닌 선거침공에 주력한다.

이제 그 남로당은 한나라당을 분열시키는 짓을 하는 동시에 민통당 진통당으로 선거침공의 전열을 갖추고 공격을 개시했다. 그것으로 총선과 대선에서 이겨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한다. 그것들은 이 전투에서 패배해도 살아나갈 여러 길을 만들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만행을 방관할 수 없어야 한다. 이는 심히 미련한 짓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자의 길이다. 그 자유를 지키지 못하면 적이 한입에 삼켜 버리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유가 있어야 신앙의 자유가 있고,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보배와 향기름의 근원이시다. 자유를 잃으면 모든 것을 앗겨버린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지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모든 보배와 향기름을 공급받아 이웃과 인류와 더불어 누려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은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평안과 기쁨과 자유를 무한정 누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지켜내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다.

그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인데, 그들의 합이 곧 대한민국 세력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교회들에게 깨어나라고 강조한다. 전투에서 파상전법은 언제나 즐겨찾기이다. 인해전술과 같은 의미로 일선이 가서 적과 싸우다 죽으면 이선이 가고 삼선이 가고 하여 마침내 최후 승자가 된다. 깨어라. 지금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남로당이라는 세력과 전투중이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세력은 합심해야 한다고. 남로당을 받아들이는 교회는 김정은의 남한적화 교두보일 뿐이다. 진정한 교회는 남로당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반역하고 참람하게도 숭배받는 우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련함은 남로당의 교두보가 되는 것이고 지혜로움은 그것들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합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합심하는 곳에만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누리게 되는 자유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자유를 위해 수많은 선열들이 희생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적에게 속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미련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결집하여 그것들을 반드시 제거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전투에서 일진일퇴에 일회일비하지 말고 최후승리를 위해 합심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고 나가서 싸워 이기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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