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언제 침몰될지 모를 위기에 빠진 나라를 만든 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선택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잘 이끈 것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모양을 하나, 그 자랑도 역시 심히 흔들리는 돛대 위에 있는 셈이니 곧 떨어질 것이 明若觀火하다 하겠다.

物神을 섬겨 인본주의 힘을 강조한 지도자들의 결국은 나라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한 군자산의 약속에게 내주는 결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 괴이한 것들이 국회로 진군하는데 망령된 짓에 束手無策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대국민 기만이 아니고 무엇인가?

군자산의 약속이란 김정일을 통일정부 수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인데, 그 괴물이 죽었으나 그 아들이 그것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것이 세습의 의미이다. 「군자산 약속은 2001년 9월22~23일 충북 괴산군 보람원수련원에서 열린 “민족민주전선일꾼전진대회”이란다. 」

「전교조, 전국연합, 민중연대, 통일연대 관계자들은 2001년 9월22일~23일 충북괴산 보람원수련원에서「민족민주전선 일꾼대회를 가졌다. 당시 결의한 ‘군자산의 약속’은 ‘연방제 결의’ 였다.(뉴스웨이브)」고 한다. 그때 결의한 것들이 통진당을 장악한 것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에 반역을 목표로 하는데 방치한 지도자들의 행태를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행동이라고 우리는 성경적으로 정의를 내린다. 독주와 포도주에 취함은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젖어 물신을 숭배하고 인간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여 세상을 속인 짓을 말한다.

간첩들의 창궐을 의미하는 것이 군자산의 약속이다. 그것들의 진군은 김정은의 꼭두각시들의 진군 그것의 병정놀이에 불과한데, 그것을 지령하는 선만 자르면 되는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처럼 힘든 것으로 치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려고 나서서 표를 받은 지도자들이 마치도 시장에서 협잡질로 사는 사기꾼들인가? 책임질 수 없는 公約을 空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하는가 말이다.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지도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물신과 인본의 힘을 의지하는 신념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그것들의 전술전략 뱀과 독사를 물리치자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였다. 결국 나라를 침몰직전으로 위기의 돛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이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꼭두각시들을 그 병정놀이를 못하도록 만드는 결연에 찬 행동을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힘으로 그것들의 국회의 진군을 막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을 뽑아야 하는데 있다.

그분들이 나서야 그것들을 이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힘으로 뭉친 자들이 자유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힘을 갖는데, 이는 그것들의 뒤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힘이 작용하기에 그것을 물리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이다.

어서 속히 그분들이 국가권력을 가지고 반역자들 곧 모든 종북세력과 군자산의 약속에 가담한 모든 자들을 발본색원하고, 그것을 방치한 지도자들의 가담여부도 밝혀 의법조치하고 김정은 집단을 궤멸케 하며 북한해방에 주력하여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안겨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시대의 지도자가 할 일이다. 그 일을 분명히 해내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나라가 사는 것인데, 포도주와 독주에 취해 비틀거리는 자들을 세웠으니 나라가 바다에 누운 것 같고, 돛대 위에서 누운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아! 정말 나라를 살려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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