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13~14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陰府 곧 지옥은 악마를 던져 놓기 위해 예비된 곳인데 사람들이 악마를 좋아해서 받아들여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인간을 사랑하며 섬겨 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지독한 탐심 때문이다.

짧은 인생에서 탐심을 위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그야말로 小貪大失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 탐심을 인해 악마와 결합해서 살기를 좋아하는 연고로 人마귀가 되어 또는 마귀의 소속이나 것이 되어 그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는 곳은 참담한 참상만 나올 뿐이다. 그 폐해는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것인데도 인간들은 그 탐심을 인해 전교조 교육감을 뽑아 스스로 화약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소탐대실이다. 그야말로 악마의 소굴을 만드는 것이다.

다음은 학생인권조례안의 독소조항 5가지이다.

(1) 주민발의안 제6조 - 초중고생 동성애 허용

(2) 주민발의안 제7조 - 초중고생 임신, 출산 허용과 성생활의 자유보장

(3) 주민발의안 제15조 - 종교탄압 종교사학 존립위협, 건학이념 부정

(4) 주민발의안 제16조 - 초중생 정당, 정치활동 합법화

(5) 교권붕괴로 학생에게 매 맞는 선생님 성추행 당하는 선생님들 나올 수밖에 없음.

학교는 대한민국 미래를 만드는 곳이다. 그 때문에 국제경쟁력이 요구되는 절제의 미학 곧 통제의 미학이 절실하다. 통제의 미학으로 말할 것 같으면 뭐니 뭐니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은 국제경쟁력 그 이상이다.

때문에 선각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곳으로 접근시키려는 취지로 시작된 사립학교의 의미가 빨갱이와 전교조와 학생인권조례안 때문에 무색해졌다. 교육공권력 그 통제가 없는 곳은 무법지대 암흑가 악마의 처소가 된다는 것은 자명한데도

눈에 탐심에 덮여 있어 무감각하다. 악마가 있는 곳은 악마는 언제나 피에 굶주렸고 그것을 채우는 대행 곧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의 처소가 된다. 결국 빨갱이가 악마의 힘으로 인간의 탐심을 이용하여 학교를 점령한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근거지가 되는 것이다.

빨갱이가 학교를 점령하면 무적군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소년병 양성소로 변한다. 아이들 몸에 폭약을 두르게 하고 자살테러로 몰아가는 테러범의 소굴이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결심해야 한다. 학생인권조례안을 폐기하고 전교조를 해산 파면해야 한다.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의 실명공개하고 파면해야 한다. 어느 나라가 반역자 양성하는 짓을 묵과 방치하나? 대한민국은 경제도약의 자부심이 자만심이 되어 심는 대로 된다는 이 因果를 무시하고 있다.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학교가 반역자 양성소, 테러범 양성소,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 짐승 곧 괴수들의 양성소로 전락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소탐대실치 말아야 한다. 전교조를 김정은세력을 반드시 축출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미래를 밝게 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절실하게 받아들여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국민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빨갱이 악마의 종자들이 쇠잔해갈 것이다. 악마가 학교에서 축출당하고

마침내 있을 곳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이 번성함으로 길이길이 만세가 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기독교 사학의 가치를 분명히 인식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학생인권조례 폐기와 전교조 퇴출과 종북세력을 의법조치하고 북한인권법제정으로 자유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비로소 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그처럼 빨갱이 심는데 빨갱이 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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