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인간은 말을 한다. 그 말이 권세가 더해지면 그 권세의 분량만큼의 말씀이 되는데, 그 권세로 명령을 하면 수하가 움직여서 그 가진 능력의 분량대로 그 말을 응하게 한다. 이런 수하를 가지거나 조직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의 힘을 빌리고자 자기의 억울함의 보응으로 저주를 한다. 하나님이 그 저주를 따라 갚아주시기를 바람에서다.

이는 하나님이 수하조직이 없고 자기 억울함을 풀길이 없는 억울한 자들과 약한 자들과 그의 사역자들의 신원함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것이 저주라는 것인데, 그 저주를 운영함에 있어 일정한 기준을 부여하셨다. 하나님은 그 저주를 살펴 신청 받을지를 구분하시고 받지 않으시면 까닭 없는 저주로 여기셔서 일절 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힘이 없고 약한 자들과 그 사역자들의 의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그들의 억울함을 그 하소연을 들어주사 신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는 저주에 응하실지의 구분함의 잣대는 분명하게 있다. 그것이 곧 인과응보의 과정이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는 것이 곧 그 저주를 운영하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런 기준을 정하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알고 사용하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그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안다. 그 기준에 따라 하나님이 응하시는 것을 안다. 억울한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저주를 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원하심을 안다.

김정은집단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저주한다. 저주의 독을 퍼붓고 있다. 그 저주를 종북세력을 통해 현실화하려고 그들을 마침내 국회로 들여보낸다. 모든 수하를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詛呪化하려고 한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고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라 하나님이 저주를 운영함의 원칙을 모르고 있고 무시한 연고이다.

[말라기2: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반종교의 자유는 하나님의 저주를 사는 것이다. 중한 저주를 사는 짓이다.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 김일성과 김정일은 우상이다. 그 우상으로 수령주의를 세워 통치하니 저주를 사는 것이 아닌가? 모든 인간은 그들을 마땅히 저주해야 한다.

[시편59:12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한 김정은집단의 저주와 거짓말이 저주가 되어 결국 저들이 우상화책략에 교만하게 된다. 그 교만으로 인해 김일성 김정일 우상이 만수대 언덕에 세워진다. 모든 인간은 그 체제를 당연히 저주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저주를 운영함의 기본원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창세기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들을 축복해야 복을 받는다. 김정은 집단은 저주를 받는 집단인데 그 저주가 자기들의 머리 위로 돌아간다.

[시편109: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수령주의라는 폐쇄속의 우상화책략에 잡혀 모든 인간의 저주를 부르는 짓을 하게 된다. 모든 인간이 김정은집단과 종북세력을 저주해야 한다. 그 저주는 하나님이 반드시 응하게 하신다.

[민수기24:9 꿇어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들을 저주하면 안 되는 것이다.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이 저주하는 자들을 돕는 자들도 저주를 산다.

[사사기5: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오늘날 중국은 하나님이 저주하는 김정은과 그 집단을 돕고 있다. 그로 인해 저주를 사고 쌓고 있고 그 모든 저주를 크게 받을 날이 곧 다가올 것이다.

[창세기27: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만드신 나라이다. 그런 나라를 저주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면 축복을 받지만 저주를 하면 되레 저주를 받게 된다. 하나님이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면 되레 저주를 함께 받게 된다. 까닭이 없는 저주란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 저주가 소리만 울리는 참새의 떠드는 것과 제비의 날아감과 같이 가벼울지라도 자기들 머리 위로 떨어지니 화가 된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들을 저주한 것이라면 그 저주를 낸 자가 도로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정은집단의 저주는 그렇게 가벼운 입놀림으로 치부되나 도리어 자기체제에 무서운 저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축복해야 그 모든 저주에서 피할 길을 얻게 되는 것이다.

김정은집단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저주를 무한정 사고 있는 그 집단이 축복을 받는 대한민국에 저주한다는 것은 스스로 저주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들이 저주한대로 그들의 머리 위로 그 저주가 내리고 있고, 붕괴 궤멸되도록 내릴 것이다. 70년 동안 북한주민을 폭정한 그 대가와 함께 그 저주를 다 받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사교집단이다. 그 사교집단의 광신도들이 진보라는 허울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국회에 들어온 것이다. 이는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저주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것이 참새의 떠드는 것이고 제비의 날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되레 자기들의 머리 위로 그 모든 저주가 쏟아져내려올 것이다. 그들의 모든 일가 일족은 패가망신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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