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국민을 속이려고 진보당이라고 하나 실상은 종북 폭력당이고 퇴폐당 퇴행당 퇴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모습은 추악하기 그지없다 하겠다.

공중부양 헤머 최류탄으로 국가를 망신케 한 자들보다 더한 자들이 아닌가 하는데 이는 마치도 소가죽을 덮어쓴 곽노현의 추태보다 더 혐오스럽다 하겠다.

국민보다 더 높이 떠받드는 당이라는데 그것은 북의 노동당이 아닌가? 그들이 대한민국의 대외비 기밀을 열람할 수 있다면 그것의 유출을 막을 수 있나?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이용하여 하고 싶은 말을 한다면 어떻게 막을 것인가? 그들이 그런 짓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의 결과가 아닌가?

민주주의와 수령주의가 어떻게 하나가 되나? 왜 그들에게 1인당 27억 6명에게 160억을 들여 4년을 받들어 모셔야 하는가? 왜 대한민국과 국민을 괴롭히도록 방치하나?

그들에게 과연 어울리는 영예는 보안법강화로 의법조처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지금도 역시 수령주의를 위해 우리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이 아닌가?

저들이 국익을 위해 존재되는 자들이 아니라 수령주의 김정은집단의 이익을 위해 거기 소가죽을 쓰고 곽노현스럽게 당당하게 들어온 것이다.

법의 허점을 뚫고 들어와서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수령주의의 남하를 공작하는 자들이 아닌가? 저들을 그냥 두는 것이 중도실용인가?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질문에 나중에 답변하겠다는 자들이 아닌가? 북한인권을 들먹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되레 적반하장인 자들이 아닌가?

北의 3대 세습엔 한마디도 않는 자들이고, 한민족을 인질로 삼는 핵실험은 북한 자위용이라고 두호하는 자들이 아닌가?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고 하는 자들이 아닌가?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없고, 국기에 대한 경례 순서도 없고,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주사파이고 종북세력이 아닌가?

수령주의의 본 얼굴은 인민을 무시 참혹히 유린한다는 것에 있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참혹히 무시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의 만행을 결코 멈추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의 명령이다. 그런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받들어 모실 수는 없는 것이다. 우선 그들은 북의 지령에 자유롭지 못한 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민주주의의 진보가 아니고 퇴보의 폭력을 구사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것은 퇴보이고 퇴행이지 진보는 아니다.

따라서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선도할 당의 책무를 전혀 할 수 없는 자들이 아닌가?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저런 것이다 할 수는 없다.

국가에 반역하고, 목적을 위해 무지막지한 폭력을 구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헌법에 반하는 말을 쏟아내는 자들을 이제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나라의 근간을 무너지게 할 짓을 국회에서 한다는 말인데 이들을 방치하는 자들은 다 같은 편으로 봐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이를 방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민주통합당의 야권연대라는 야합으로 발생한 이 반란적인 준동은 결코 묵과될 수 없어야 할 것이다. 자유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그들 국회의원 빼지를 박탈해야 할 것이다.

헌법 8조의 명령을 따라 그 당을 해체하는 수순을 밟아야 할 것이다. 하여 그들의 행동을 받침하도록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간파력과 격파력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철장으로 무장하자는 말이다.

그 능력으로만이 악마의 종자들을 격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는 주구들에 불과 하잘 것이 없는 광견이니 하나님의 진실의 철장으로 쳐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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